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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싫어서

숫자가 싫어서

(업무 성과를 깎아 먹는 문과형 사람을 위한 실전 소통법)

사이토 고타쓰 (지은이), 황국영 (옮긴이)
책읽는수요일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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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싫어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숫자가 싫어서 (업무 성과를 깎아 먹는 문과형 사람을 위한 실전 소통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86022261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0-11-03

책 소개

숫자 얘기만 들으면 머리가 지끈거려서 성과를 깎아 먹는 문과형 사람을 위한 실전 기술서다. 본인 역시 뼛속까지 문과형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베테랑 컨설턴트로 승승장구한 저자가 ‘계산력’과 ‘전달력’을 두루 갖추고 효과적으로 “숫자로 말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목차

들어가며

0장 우리 조직에는 왜 숫자로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적을까?
많은, 모두, 계속의 함정│숫자가 없으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고 만다│애매한 지시를 숫자로 바꿔 말하기│백 마디 말보다 하나의 숫자│숫자를 사용해 상대를 움직이게 하자│영어보다 숫자가 더 잘 통한다

1장 숫자로 말하기의 첫 단계는‘@변환’
1-1) ‘자신의 일’로 바꾸면 숫자의 전달력이 높아진다
숫자를 ‘자신의 일’로 바꿔 전달한다│‘1인당’, ‘한 개당’의 개념을 쓰면 알게 되는 것│매출 100억 원의 출판사는 어떤 책을 내야 하는가│‘@변환’으로 인재 전략까지 세울 수 있다?!│‘평 단위’가 중요시되는 이유
1-2) 엄청난 크기의 숫자일수록‘@변환’이 통한다
조 단위의 숫자는 결국 ‘남의 일’│세금을 점심값에 비해보면
1-3) ‘@변환’으로 미래를 이야기하는 방법
자가용은 정말 필요한가│자가용을 소유하는 데 드는 비용은 얼마일까│‘@변환’을 바탕으로 구매 여부를 결정하자│익숙한 숫자를 ‘줌 아웃’ 하면?!

2장 구체적인 숫자가 없으면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는다
2-1) ‘발로 뛰어서 더 벌어오도록!’에서 ‘더’를 수치화하자
영업의 상당 부분은 숫자로 표현할 수 있다│비즈니스 전반에 활용되는 퍼널│전환율 계산하기│법인 영업은 ‘555’ 법칙을 따른다?│일단 찾아가는 영업은 ‘335’의 엄격한 세계│학습한다고 영업 성과를 올릴 수 있을까?│숫자를 이용해 영업 성적을 가시화하기
2-2) 모든 일을 335로 해석한다
영업 이외의 분야에서도 퍼널이 유용한 이유는?│세상의 모든 일은 335로 통한다│첫 만남에서 나에게 호감을 느낄 확률은│16%는 내게 부정적인 인상을 가질 수밖에 없다

3장 편차치를 알면 세상이 바뀐다
3-1) ‘모두’란 과연 누구인가
편차치를 알면, 세상이 바뀐다!│MBA에서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은 통계│평균 신장으로 편차치 알아보기│자신의 위치를 알게 해주는 편차치│세상의 모든 일은 정규분포로 설명할 수 있다│목소리 큰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편차치란 ‘@변환’을 보완하는 강력한 툴!
3-2) 초기 반응으로만 판단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
초기 반응이 예상보다 좋지 않을 때│바이러스도, 붐도 모두 ‘S곡선’을 그린다│초기 반응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금물│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이 정답이다│커리어에도 편차치의 개념을!

쉬어가기: 닌텐도의 부활
‘@변환’으로 예언자가 될 수 있다│닌텐도를 지탱하는 4개의 거대한 기둥│밀리언셀러가 54편! 경이적인 전성기의 숫자│리스크가 높은 비즈니스 타입│게임을 하면서 느낀 ‘부활의 징조’

4장 숫자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테크닉
4-1) 불확실한 미래도 숫자로 논한다
우연에 휘둘리지 않고 일하는 법│항상 두 수 뒤의 시나리오를 그려둔다│비관적 시나리오의 만회 방법│불의의 사태에도 숫자로 답할 수 있도록│숫자로 미래를 논하면 팀이 하나가 된다
4-2) 전달력은 말하는 방식에 달렸다
사람들은 1%의 위험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전달 방법에 따라 숫자로 말하는 힘이 반감된다│퍼센트는 정수로 바꿔 말하자│숫자를 이용한 최후의 일격
4-3) ‘숫자 부풀리기’를 하지 않고 신뢰를 얻는 방법
‘숫자 부풀리기’가 교섭의 기본이기는 하지만│앵커링은 속임수의 기술│정규분포를 응용한 성실한 답변

5장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사용하는 용어 파악하기
5-1) 디지털 마케팅의 기본도 숫자
온라인 공포증을 극복하자│사용자의 거래액을 바탕으로 계산해보기│복잡해 보이는 비즈니스도,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온라인 비즈니스를 논할 때는 ‘회원 수’를 체크한다│숫자 분석 외에도 시대의 흐름을 읽어라
5-2) 디지털 시대의 공통 언어
오히려 더 심플한 온라인 비즈니스 시스템│GA를 모르면 업무를 할 수 없다│체크 필수! 세션과 전환│GA로 수치를 파악해 전략을 세우기│아주 간단하게 6배의 매출을 올리는 방법│시도 횟수보다 중요한 전환율│디지털 마케팅 용어로 소통하기

쉬어가기: 계산 능력을 키우는 방법
계산기를 써도 상관없지만│뭐든지 계산하는 습관을 들인다│기술 하나, 큰 숫자와 친해지는 법│기술 둘, 대략적 암산으로 계산 속도에 부스트를!│기술 셋, ‘역수’를 통해 순식간에 ‘@변환’을!│기술 넷, ‘제곱 계산’으로 한순간에 목표 수치를 도출한다

6장 빅 데이터로 전략을 짜기
6-1) 회귀분석을 이해하면 AI 시대의 문이 열린다
빅 테이터 분석이란 ‘식’을 세우는 것│AI 시대에 필요한 용어│단 4개의 변수로 와인 가격을 예측할 수 있다│비가 내리면 와인 가격이 얼마나 오르내릴까│분석이 옳았는지는 회귀분석으로 확인한다│‘아웃라이어’에 비즈니스의 힌트가!
6-2) 데이터의 프로들과 대등하게 토론하기 위한 기술
다변량 분석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유비무환의 자세로 예측을 모델화한다│AI의 이미지 분석도 결국은 ‘확률 계산’│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문제를 해결하기│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현실│사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R’이 뭐지? ‘파이썬’은 또 뭐고?│모델링 작업은 그야말로 장인의 기술

7장 AI를 논하는 사람만이 미래를 논할 수 있다
7-1) AI 활용을 위해 알아두면 좋은 기초 지식
블랙박스 안을 들여다보자│데이터 사이언티스트 100명의 몫을 하는 AI│‘뉴럴 네트워크’란 결국 무엇인가?│AI 작동을 위해 데이터 포맷을 표준화시키기│AI를 사용하기 위한 표준어
7-2) AI라는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기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이용해 매출 예측하기│메루카리의 ‘간이 AI’가 보여준 커다란 가능성│현장을 극적으로 진화시키는 제어 및 판별 계열 AI│의료 업계가 변하고 있다│AI 매칭이 결혼의 상식이 된다면 │ AI는 정체불명의 두려운 상대가 아니다
7-3) 문과형 사람도 AI를 통해 업무를 논하는 시대가 온다
강화 학습이 인간을 위협할까?│무적의 살생 로봇이 탄생할 위험성│SF 세계가 도래하기 전에 룰을 만들어야 한다│‘학습 완료형 모델’의 공유│‘30km 지점부터 시작하는 마라톤’의 시대로│이제 곧 그 시대가 온다

마치며

저자소개

사이토 고타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카고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 롤랜드 베르거, 씨티은행과 미디어계 벤처기업의경 영자를 거쳐 경영 컨설턴트로 독립했다. 다양한 기업의 M&A와 회생에 참여했고, 사장의 자리에서 기업의 재건을 진두지휘했다. 이후, 상장 기업의 집행임 원으로 취임하여 EC 촉진과 AI 도입을 통한 디지털화를 추진했다. 현재는 AI 개발, 디지털 마케팅, 모바일활용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관련된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나를 명품브랜드로 만드는 기술』『핵심 인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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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예술대학에서 광고를 공부하고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표상미디어론을 전공했다. 문화마케터, 기획자 등의 직업을 거쳐 지금은 말과 글을 짓거나 옮기는 일을 한다. 《퉤퉤퉤》, 《미식가를 위한 일본어 안내서》, 《クイズ化するテレビ: TV, 퀴즈가 되다》를 썼고,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 《음악과 생명》,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전남친 최애음식 매장위원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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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혹자에게는 숫자를 써서 말하는 것이 언뜻 ‘강자의 전략’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숫자로 말하기는 오히려 ‘약자의 전략’에 가깝습니다. 논의가 감상적으로 흐르면 마지막에 이기는 것은 결국 목소리가 큰 사람이니까요.
목소리 큰 사람이란 한마디로 ‘지위가 높은 사람’, ‘나이가 많은 사람’입니다. 결국, 현장 실무자나 젊은 인재의 의견은 무시되고 구세대의 의견이 채택되죠. 이런 조직은 시간이 흘러도 바뀌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런 일로 좌절감을 느끼는 사람들, 꽤 많지 않나요? 숫자로 말하기는 이 같은 부조리한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_ 「우리 조직에는 왜 숫자로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적을까?」 중에서


영업 일을 하다 보면 자신의 커리어가 어딜 향해 가는지 혼란스러울 때도 있고, 멀기만 한 골대를 향해 달리다 지치는 일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숫자로 말하기를 통해 목표와 현재 상황을 가시화하는 일이 중요해지죠.
그러기 위해서는 퍼널 개념을 이용해 자사의 영업을 가시화하는 일부터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영업 현장에서 “앞으로 천만 원의 매출을 더 올려야 하니 1인당 5건씩 방문 횟수를 늘립시다”, “영업 사원이 매달 50건의 시도를 하면 1억 원의 이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업무 환경 정비에 힘을 쏟읍시다” 등 숫자를 사용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됩니다.
_ 「구체적인 숫자가 없으면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는다」 중에서


일부의 의견에 일일이 과잉 반응하다 보면 사람들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정규분포나 편차치를 입체적으로 파악해야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해지죠. 물론, 모든 숫자가 정규분포의 포물선을 그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정규분포의 개념이 다양한 상황에서 설득력을 갖는다는 것만큼은 사실입니다. 여러 번 강조했듯, 숫자로 말하기의 요령은 ‘내가 이걸 무슨 수로 알겠어’라며 생각을 멈추지 않고, 무엇이든 힌트를 찾아 수치화해나가는 것입니다. 정규분포의 개념 또한 이를 돕는 데 한몫을 할 것입니다. _ 「편차치를 알면 세상이 바뀐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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