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엄마랑 이야기하자 (태교를 위한 태담)

저자의 말 - 태담, 이보다 더 좋은 태교는 없다

2개월 - 우리 아가의 몸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어요

3개월 - 쿵쿵, 우리 아가 씩씩한 심장 소리가 들려요

4개월 - 우리 아가가 벌써 감정을 느낀대요

5개월 - 어머, 우리 아가가 발길질을 해요

6개월 - 재채기도 하고 딸꾹질도 하고, 귀여운 우리 아가

7개월 - 똘똘한 우리 아가, 생각도 하고 눈동자도 움직인대요

8개월 - 바깥 소리에도 반응하고 몸도 단단해지고, 우리 아가 다 컸네

9개월 - 우리 아가가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거의 마쳐간대요

10개월 - 아가야,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랑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