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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으로 나를 바꿔라

5분으로 나를 바꿔라

(나를 변화시키는 68가지 좋은 습관)

존 토드 (지은이), 박종규 (옮긴이)
기원전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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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으로 나를 바꿔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5분으로 나를 바꿔라 (나를 변화시키는 68가지 좋은 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시간관리
· ISBN : 9788986408515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09-02-20

목차

1. 나를 바꾸는 생활 습관
처음부터 올바른 습관을 들여라
먼저 계획을 세우고 규칙적으로 되풀이하라
근면이라는 대가를 지불하라
여유 시간을 원한다면 항상 부지런하라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습관을 길러라
무엇이든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라
무슨 일이든 주의를 집중하여라
검소하고 청결한 습관을 길러라
빨리 행동하기보다 주의깊게 행동하라
믿고 존경하는 사람을 친구로 삼아라
친구를 선택하는 기준
결점을 관대히 봐주는 것이 우정은 아니다
친구에게 먼저 성의를 보여라

2. 나를 바꾸는 정신력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하라
영혼을 망가뜨리는 망상으로부터 벗어나라
타고난 재능을 살려라
끊임없이 노력하라
집중력을 길러라
인내력 없이는 성공을 꿈꾸지 말라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판단력을 길러 가치있는 일을 하라
언제나 머리를 써서 두뇌를 단련하라
인간의 본질을 간파하는 통찰력을 길러라
겸허한 마음을 지녀라
지혜의 전달 수단인 기억력을 향상시켜라
우선 해보겠다는 마음가짐이 기적을 낳는다
편견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판단력을 길러라

3. 나를 바꾸는 공부 방법
모든 주의력과 사고력을 집중하라
한 걸음 한 걸음 철저히 정복하라
늘 한결같은 집중력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하라
미래를 위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라
열악한 환경을 뛰어넘어 성취감을 맛보라
끈기있게 반복하여 학습하라
매일 적어도 15분은 복습에 전념하라
머리가 피로해지면 공부의 대상을 바꾸어라

4. 나를 바꾸는 독서법
정신을 어둠 속으로 몰아넣는 악서에 주의하라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생각하면서 읽어라
자신의 문체를 해치는 책은 읽지 마라
책이라는 지식의 샘에서 인생의 지혜를 얻어라
양서를 읽어 지성이 풍부한 인간이 되라

5. 나를 바꾸는 시간 활용법
시간에 대해 욕심을 부리는 것은 미덕이다
지나친 수면은 시간 낭비이다
1분 1초라도 계획대로 충실히 보내라
허비하고 있는 시간들을 남김없이 활용하라
뒤로 미루지 말고 계획대로 실행하라
일단 시작한 일은 끝까지 수행하라
하찮은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6. 나를 바꾸는 대화 기술
재치있는 대화의 기술을 연마하라
대화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창이다
시시한 이야기로 시간을 헛되이 하지 말라
험담은 반드시 자기에게로 돌아온다
겉치레 말보다는 진심으로 격려하라
재치가 넘치는 말을 하라
품위있게 말하라
좋은 대화를 위한 10가지 제언
화나는 일이 있어도 냉정하게 대처하라
평범한 대화 속에도 가치있는 지식이 있다

7. 나를 바꾸는 건강 비결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들게 하라
운동은 중단해서는 안 되는 약이다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라
건전한 정신과 육체의 소유자가 되라
운동을 통해 정신을 단련하라
정신은 영원히 충족될 수 없는 것이다
커다란 꿈을 향해 나아가라

저자소개

존 토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교육자, 노예해방론자, 신학자, 목사. 1818년 미국 오하이오 주 오벌린(Oberlin)에서 태어났다. 오벌린 대학과 부속 신학교를 졸업한 뒤 교육사업에 투신했다. 아이오와로 이주한 그는 테이버(Tabor) 대학과 부속 신학교를 공동 설립하였으며, 당대의 청년들을 위한 일들을 끊임없이 고민한 학자였다. 사회개혁과 실천에도 관심이 많아서 당대의 미국을 들끓게 했던 노예해방운동에도 참여했다. 그는 노예해방운동의 일환이었던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Underground Railroad)’의 수장으로 활약했으며 한때 그의 집은 탈출한 노예들을 숨겨주는 비밀장소로 제공되기도 하였다. 평생을 절제와 근면으로 살았던 그는 30여 년간 테이버 대학에서 근무하였으며 1894년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아이오와 주 테이버에 있는 그의 집은 현재까지 그 가치를 인정받아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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