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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7315461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1-11-10
책 소개
목차
외독이 하는 말
제1부 여름
눈빛
흐르는 물속에
장맛비
장맛비2
안개꽃
푸르른
뭉게구름
카모메식당에 앉아서
숲속
해바라기
사과나무와 해바라기
밑줄 하나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그대도 보고있나요
아직
바람을 따라
유효시간
걷는 일만 남아 있어도
운무
누군가 나를 부르면
하늘 못
물에서 하늘을 만나다
바다와 산
고마운 사람
흐르면서 늘 거기 있는 강물처럼
제2부 가을
가을꽃
임항선 철길
구월에
이른 시작
살아내기
시월 무진정에서
낙엽
숨어 살다
#51 가을
차꽃과 그대
가을비
가을 호수
가을손길
나를 기억해요?
젖방울
晩秋추景
그대에게
저녁 창가에서
손을 맞잡고
그대가 내 손을
새벽에
한 단어
손가락
꽃말
사람이 사람을
제3부 겨울
길목
초겨울 숲
자작나무숲에서
집의 북쪽
겨울나무
가슴에 품어둔 말
정월 보름달
첫눈, 그 다음날
설산
건너자, 우리 함께
서둘지 않는 희망
동백을 만나다
길
서쪽 창
혼자 하는 말
우리도 그들처럼
그대였나요
오래된 이야기
바닷바람
길을 나선다는 것
장일순선생이 그랬단다
無名有閒
품을 수 있는 만큼
먼
月下情人
제4부 그리고... 봄을 맞다
가마터
전제덕을 만나다
봄비는 자궁이다
유 시인의 집에서
약속
허공
결을 만나다
봄 섬
바다와 섬
선물
선물 2
원북역에서
나무늘보 당신
등 뒤의 사람
아픔에게
그대의 눈물
꽃잎
꽃잎 2
나이 오십의 어리광
어머니 이마에 입술을 대고
누나라는 말
자식의 나이
차향
나는 투수다
하느님의 출석부
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