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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덩이처럼 돈 불리는 마법의 부자되기 72법칙

눈덩이처럼 돈 불리는 마법의 부자되기 72법칙

(저금리 시대, 부동산, 주식, 돈 불리는 마법의 부자되기 복리 법칙)

톰 제이콥스, 존 델 베치오 (지은이), 최은정 (옮긴이)
북씽크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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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덩이처럼 돈 불리는 마법의 부자되기 72법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눈덩이처럼 돈 불리는 마법의 부자되기 72법칙 (저금리 시대, 부동산, 주식, 돈 불리는 마법의 부자되기 복리 법칙)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87390130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8-03-13

책 소개

저금리 시대에 부동산과 주식, 적금 등 각종 투자를 통해 눈덩이처럼 돈을 불리는 마법 같은 부자되기 복리 법칙인 72법칙을 통해 어떻게 돈을 불릴 수 있는가를 생동감있게 제시한다.

목차

머리말. 왜 벤자민인가?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해 보자.

제1장. 눈 쌓인 언덕과 복리의 원리 - 72의 법칙
황금의 72 법칙
현실을 직시하라: 인플레이션을 염두에 둬라.
젊은이들: 가장 큰 기회와 가장 큰 장애물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과 1500만 달러의 갑판: 기회비용
밤비와 고질라가 만나다.

제2장. 리스크란 무엇인가?
보수적, 중도적, 급진적?
바람직한 경로: 채권-주식-나이 방정식의 반론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안 좋아진다: 모든 것은 늙는다.
12%의 당좌예금 계좌
여가를 즐기되, 후회하지 마라
충격 완충제로서의 배당금
투자기업(대상)의 규모
절대론자 혹은 상대론자: 작업을 위한 올바른 도구
모든 ‘벤치마킹’의 문제점
사적 제재: 능력의 범위
신용거래로 죽고 살다

제3장. 준비된 자에게만 행운이 따른다.
심성회계
불안초조: 비싸게 사고 싸게 팔다.
비동의에 동의
비인기 종목도 염두해라
최신 편향(Recency Bias)
지표가 아니라, 백분율
달러 비용 평균법을 통한 관리
당신의 안정의 상태를 경계하라

제4장: A+에서 F로 주식의 등급 매기기
여섯 가지 테스트
테스트#1: 매출인식-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테스트#2: 현금흐름의 질
테스트#3: 이윤의 질 - 슬롯머신에 달린 손잡이
테스트#4: 기대치 분석 - 월가의 무리들을 앞서다.
테스트#5: 가치 평가 - 1달러를 위해 50센트를 지불하다.
가치 평가의 예시: 당신의 집의 가치는?
가치 평가: 미래 수익 결정
가치 평가: 구매자처럼 생각하기

제5장: 마지막 시험- 주주를 최우선으로 하기
테스트#6: 주주수익률
주식배당률
배당금 - 좋거나 나쁘거나
환매 - 장점과 단점
고금리 부채 값기

결론

저자소개

톰 제이콥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톰 제이콥스는 ‘숫자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금융의 속임수를 파헤치고 손실을 피하기 위한 안내서(What’s Behind The Numbers: A Guide To Exposing Financial Chicanery And Avoiding Huge Losses In Your Portfolio)’의 공저자이다. 12살 때 처음 주식을 매입하고 15살 때 첫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 책을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목적을 가진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기획했다. 자신의 부모가 과대광고의 피해를 입은 암울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허클베리 캐피털 매니지먼트 사의 투자 자문가이자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시카고 대학 로스쿨과 코넬 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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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델 베치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존 델 베치오는 ‘숫자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금융의 속임수를 파헤치고 손실을 피하기 위한 안내서’의 공저자이며, 법률 전문 회계사이다. 그는 이 분야의 유명인사인 데이빗 타이스, 제임스 오셔너시, 하워드 슐리트 박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인정받고 있으며, 알고리즘의 기본 틀과 다중 신용 등급 제도를 구축했고, 이 분야에서 가장 성공적인 단기 예측 매각인 중 한 명이 되었다. 존은 브라이언트 대학에서 재무학을 전공했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2001년 9월에 국제 재무분석사 자격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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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 캠퍼스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미디어학 석사과정을 프린스턴 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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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프랭클린은 대출된 금액의 5%가 매년 상환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실재로는 4%가 상환되었다. 1890년까지 9,000달러는 500,000달러로 늘어났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했을 때, 이 액수는 1,300만 달러가 정도이다. 두 번째 100년째가 되는 1990년까지 기부금의 75%를 사용했다 하더라도, 남는 금액은 복리로 인해 650만 달러까지 증가하게 된다. 이 돈은 자그마치 오늘날의 1,200만 달러에 달하는 돈이다. 프랭클린의 방식을 따라해 본다면, 당신은 프랭클린이 들인 돈만큼 돈을 쓰지 않고, 굳이 200년이 걸리지 않더라도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다. 그 돈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살필 수도 있고, 좋은 일도 더 많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일확천금을 노리고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도박을 할 필요도 없고, 오로지 극소수 1%만이 성공한다는 창업에 도전하지 않아도 된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소중한 방법들을 알려주곤 한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는 이 방법은 미국 중산층 승리의 상징이자, 자수성가한 벤자민 프랭클린이 알려주는 방법이라는 걸 기억해야 한다. 그는 무려 200년에 걸쳐 어떻게 돈을 유지하고 불리는지 알고 있었던 사람이다.

당신도 벤자민처럼 될 수 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200년을 기다리지 않고도 벤자민처럼 돈을 축적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여러분은 그저 약간의 산수와 노력을 쏟을 마음의 준비만 하면 된다. 복리로 돈을 불리는 배당금 재투자에 대한 방법 외에도, 우리가 투자한 회사가 우리에게 재투자하여 다시 그들의 주식을 구입하게 하는 방법도 두 가지 더 있다. 이 세 가지 모두를 잘 활용하면, 항상 자신들의 이익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경영자와 금융 업계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렇게 되기 위해 당신도 벤자민처럼 할 수 있다.
_<머리말> 중에서


1956년 당시, 아직은 투자의 전설이 아니던 워렌 버핏은 뉴욕에서 고향 오마하로 돌아왔다. 투자펀드를 모집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아버지의 친구들을 만나고 다녔다. 헤진 양복과 소매 끝이 닳은 셔츠를 입고 있던 버핏의 상태를 보았을 때, 상황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아버지의 친구들은 어린 시절 버핏이 자라는 모습을 모두 지켜보았다. 그래서 친구 아들에 대해 예의를 갖추려고 그를 만나 설명을 들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버핏은 아버지 친구들에게 그 ‘황금의 72 법칙’이란 것을 설명했다.

버핏은 금융권에서 쓰는 어려운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뉴욕에서의 경험을 뽐내지도 않았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며 감언이설로 약속하지도 않았다. 그 대신 오직 간단한 나눗셈을 이용한 수학 개념을 사용했다. 이때 버핏의 말에 따라 투자한 이들이 현재 그 유명한 오마하의 버핏 백만장자들이다.

부를 늘리고 빚을 늘리지 않기 위해 버핏이 전달하려고 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이 바로 72의 법칙이다.

72의 법칙이 말하는 원리는 다음과 같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1000달러를 건넸다고 하자. 그러면 이 돈의 두 배가 되려면(즉, 빌려준 1000달러가 2000달러가 되고, 1000달러의 이익을 내기 위해) 얼마 동안의 시간이 필요할까. 이때 연간 10%의 이율로 빌려준다고 가정한다. 이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도 재빨리 ‘10년’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10%의 이율로 10년이 걸려야만 100%, 즉 원금의 두 배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다. 사실 10년이 아니라 7.2년이 걸린다. 어떻게? 왜냐하면 이자의 이자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복리’ 개념이다. 다음 그래프는 10%의 이율로 7.2년 간 원금의 두 배를 만들 때 이자의 이자가 어떻게 불어나는지 보여준다.
_<황금의 72 법칙> 중에서


프랭클린은 대출된 금액의 5%가 매년 상환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실재로는 4%가 상환되었다. 1890년까지 9,000달러가장 보수적이 되어야 할 때는 은퇴가 이미 시작된 시점이 아니라 은퇴를 하기 전이다. -루크 딜로메(미국 경제연구소)

앞서 우리는 투자위험감수도와 채권과 주식의 투자비율이라는 신화에 대해 논의했다. 지금부터는 나이가 할당량을 결정한다는 풍문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관습적인 믿음 중 하나는 당신의 채권 투자 비율이 당신의 나이와 일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50세라면 당신의 전체 투자액의 50%는 주식에 나머지 50%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 것이다. 또한 80세가 되면, 20%는 주식에 80%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 것이다. 채권의 비율은 나이와 비례하고 주식의 투자 비율은 반비례한다. 회사는 퇴직까지 남은 시간을 계산하여 ‘목표시점 퇴직 뮤추얼 펀드(target date retirement mutual fund)’를 제공한다. 이때 당신은 비율을 잘 확인하고 스스로 변화도 꾀할 수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조사에 의하면 위의 통설들은 전적으로 신뢰하기 힘들며, 좀 더 바람직한 방법이 있는 듯하다. 즉, 은퇴 후 당신의 주식은 감소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늘어나야 한다. 또한 채권은 더 줄어들어야 한다. 또한 은퇴의 시기에는 위의 공식 속의 나이의 비율보다는 더 높은 비율의 채권에 투자하려는 시도가 필요해 보인다.

이 혁신적인 주장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우리는 과거보다 더 오래 살게 되었다. 이 말인 즉슨 은퇴 후 더 많은 시간을 보낼 더 많은 돈이 필요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둘째로 돈이 더 오랫동안 필요하다는 조건 속에서는 매우 작은 인플레이션조차도 은퇴 펀드의 구매력을 전보다 훨씬 더 약화시킬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도 있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은퇴에 가까워질수록 시장 하락이 가져올 위험이 더 커지게 된다. 왜냐하면 결과적으로 당신이 더 적은 돈으로 은퇴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_<바람직한 경로: 채권-주식-나이 방정식의 반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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