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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인공지능/빅데이터
· ISBN : 9791175230279
· 쪽수 : 472쪽
· 출판일 : 2026-02-04
책 소개
목차
이 책의 구성
프롤로그 | 두 번째 지능을 맞이하는 시대
PART 1 질문, 뇌를 깨우다
1장 AI는 어떻게 사람처럼 말할까?
1. 우리 뇌와 AI의 뇌, 뭐가 똑같고 뭐가 다를까?
2. AI도 창작을 할까, 그저 ‘복붙’만 잘하는 걸까?
3. AI의 지능도 IQ로 잴 수 있을까?
4. AI의 MBTI는 무엇일까?
5. AI가 만든 것과 사람이 만든 것, 전문가는 구별할 수 있을까?
6. AI는 인종, 성별 같은 편견이 더 강할까?
7. AI가 그린 그림의 저작권은 AI의 것일까?
체크리스트_ AI의 본질 이해하기
2장 AI 시대에는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
1. AI를 잘 쓴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2. AI를 잘 쓰려면 수학, 물리, 컴퓨터공학을 공부해야 할까?
3. 내향형과 외향형, 누가 AI를 더 잘 활용할까?
4. 리더와 팔로어, 누가 더 AI를 잘 활용할까?
5. 10대 자녀가 AI를 쓸 때, 부모는 어떻게 도와야 할까?
6. 다섯 살 아이에게도 AI 교육이 필요할까?
7. AI에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를 말해야 할까?
체크리스트_ AI 활용 역량 점검하기
3장 AI 시대, 나는 어떻게 달라질까?
1. AI를 오래 쓰면 뇌는 어떻게 달라질까?
2. AI에 고민을 털어놓아도 괜찮을까?
3. 내 직업을 AI가 대체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4. 나는 똑똑하고 유능하니 AI를 배우지 않아도 될까?
5. 내 나이가 70인데, AI 안 배워도 되겠지?
6. AI 시대, 부모의 역할은 어떻게 바뀔까?
7. AI가 나를 조종할 수도 있을까?
체크리스트_ AI 시대, 나의 변화 이해하기
4장 AI는 내 직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1. 기업은 생성형 AI를 어디에 쓰고 있을까?
2. 기업이 AI를 도입하면 직원들은 어떤 변화를 겪을까?
3. AI 시대, 리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뀔까?
4. AI 스타트업은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성공했을까?
5. AI가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도 도움이 될까?
6. AI 시대에는 어떤 산업이 뜨고 질까?
7. 국산 AI와 외국 AI, 뭘 써야 할까?
체크리스트_ AI 시대의 경제와 직업의 변화 이해하기
5장 AI는 사회와 윤리에 어떤 영향을 줄까?
1. AI가 인간을 너무 오래 살게 만든다고?
2. AI 시대, 아이를 대학에 꼭 보내야 할까?
3. AI에 개인정보, 영업기밀을 입력해도 안전할까?
4. AI로 범죄가 더 증가할까, 감소할까?
5. AI로 빈부격차가 더 심해질까?
6. AI는 지구 환경에 어떤 영향을 줄까?
7. 인류 멸망 시나리오, AI 때문이라면 어떤 방식일까?
체크리스트_ AI의 사회적, 윤리적 영향 이해하기
PART 2 경험, 뇌를 움직이다
1장 토크카드: 35개 카드로 즐기는 AI 리터러시 토론 시간
준비
진행
리뷰
상황별 활용법
자주 묻는 질문
2장 너를 읽다: AI 시대, 인간의 교감력을 돌아보는 시간
준비
진행
리뷰
상황별 활용법
자주 묻는 질문
3장 삶의 조각들: AI와 함께 나를 돌아보는 메타인지 시간
준비
진행
리뷰
상황별 활용법
자주 묻는 질문
4장 최고의 여행: 내 삶의 여정을 디자인하는 시간
준비
진행
리뷰
상황별 활용법
자주 묻는 질문
PART 3 실행, 뇌를 바꾸다
1장 STAR 프레임워크: 4가지 방향
왜 4가지인가?
STAR의 전체 지도
2장 STAR 계획 디자인
S: 미뤄왔던 것, 오늘 시작
T: 못한다고 생각한 것에 도전
A: 잘하는 것을 10배로
R: 시간을 절약해서 다른 곳에
에필로그_ 두 번째 지능을 품은 당신에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사람들은 AI의 언어 능력에 쉽게 매혹됩니다. 매끄러운 문장, 논리적인 설명, 때로는 유머까지 곁들여 내놓는 대답을 보며 ‘얘도 진짜 생각하는구나!’라고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가 AI를 진짜 뇌라고 착각하는 그때부터 위험이 시작됩니다.
AI를 독립적 감정이나 자아를 품은 뇌라고 보기 시작하면 AI의 결과물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 쉽게 됩니다. AI의 출력물을 자신의 의사결정을 위한 참고 자료 중 하나로 다루지 않고, 독립적인 인격체가 제시한 결과처럼 존중하며 의존하는 것이죠. 그러면서 차츰 스스로 해야 할 비판적 사고를 건너뛰고 판단을 통째로 맡겨버리기 시작합니다. 결국 생각의 근육이 약해집니다. AI에 의존하면서 인간의 지능이 퇴화하는 길을 걷게 되죠.
- 1부‘우리 뇌와 AI의 뇌, 뭐가 똑같고 뭐가 다를까?’
한 장의 AI 그림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최소한 3가지 주체가 관여합니다. 첫째, 데이터 제공자입니다.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수많은 이미지를 올린 기존 창작자들입니다. 둘째, 알고리즘 개발자와 기업입니다. 모델 설계, 학습 과정을 주도하고 플랫폼을 제공하는 연구자와 기업이죠. 셋째, 최종 사용자입니다.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수십 번의 수정 끝에 원하는 결과를 얻어낸 창작자입니다.
지금의 저작권 제도는 이 세 주체의 역할을 명확히 나누지 못합니다. 그래서 최근 법학계와 정책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저작권(copyright)에서 가치권(value right)으로 개념을 확장해야 한다는 논의가 나오고 있습니다. 단일 창작자에게 모든 권리를 몰아주지 말고, 기여와 책임을 나누는 새로운 구조를 마련하자는 것입니다.
- 1부‘AI가 그린 그림의 저작권은 AI의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