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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망울의 배후

그 눈망울의 배후

복효근 (지은이)
책펴냄열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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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망울의 배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 눈망울의 배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7458809
· 쪽수 : 190쪽
· 출판일 : 2014-04-10

목차

남부시 3을 내면서

강달수 노숙자/불일폭포|강미정 집중/밥|강영환 속터진다/석장승 곁에서|
고명자 연두/허물어라, 탑|고영서 그 여름날의 푸랭이/라푼젤|권경인 행복한 사람/바람의 집|
권서각 월장/간고등어|권애숙 보름/그믐|김규태 짐승이 죽으면/손|김석주 3월의 노래/한|
김선희 두드러기/물총고기|김성춘 허기 붉다/함박눈2|김수열 한국의 엄마들/욕실에서|
김수우 해골의 배회/거미줄|김요아킴 물 같은 사랑/털보네 장의사|김점미 검은 구토/미, 장|
김준태 봄, 연가/자정을 넘어서 쓴 시|김태수 바닷가 외딴집/을씨년스럽다를 배우다|
나종영 천원 백반집/무등산|노창재 우수가 지나가던 풍경/생명|동길산 총소리/대설|
류명선 멸종/새 날이 왔다 해도|류인서 '우리'라는 말의 우리/비탈|문인수 폭우 바깥으로 간다/꽹과리|
박관서 몸의 족보/선로변에서|박구경 산의 식사/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박두규 귀가 순해지는 나이/갑오년을 맞으며|박운규 친구 모씨의 집에 갔더니/꿈꾸다 만 것 같은|
박정애 그릇/숲의 고전|박춘석 겨울남자2/화분&꽃|박태일 을숙도/나는 김주열이다|
배옥주 그림자 지층/옮겨심기|복효근 전등/그 눈망울의 배후|서규정 청바지/도둑놈가시
서정홍 가장 짧은 시/공짜 돈|성명남 꽃다발/고의적 착오|성수자 벽화/위로|
성창경 자작나무 숲을 걷다/종이컵|송미선 손목/안부|송유미 환지통 기차/如如의 손|
송진 ㅎㄷ moon bird2/ㅎㄷmoon bird3|송태웅 반야의 당신/저녁에|신정민 착지/시이소오|
오정환 되돌아 가는 것/시간|유병근 메모리칩/참깨야 문 열어라|이규열 外道1/外道2|
이성희 벽암록1/벽암록2|이월춘 달팽이의 자초지종/도다리쑥국|이인우 불평등 강의실/섬이 되는 법|
이정모 공중의 얼굴을 보다/식솔|이지담 돌탑|청자 발우|
이지인 눈물/파|이초우 경계/나는 도시인, 네하는 10x24다|이해웅 저녁이 되어/페르소나|
장진명 향을 피우며/천변풍경|전홍준 야만적인/가을을 노래하다|정안나 기념비적인 봄날/출구에 서다|
정의태 바보같은 아침/너희가 강이더냐|정익진 코요테를 기다리며/코요테를 기다리며|
조성래 고요한 시간/ 추어탕|조해훈 순쌀빵집/일광역|차승호 穴居時代/달밤|최승아 광대들/인디언서며|
최영철 우레/바이올린 듣는 밤|최정란 눈사람/부표|최휘웅 건망증/집 나간 나|
한보경 개와 늑대의 시간/돼지국밥 24시|해연 보름달이 이어준 다리/그네를 닮은 여자|
황길엽 빈형/시간|황학주 맑은 개천처럼/올로마이야나와의 여행

저자소개

복효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1년 《시와 시학》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예를 들어 무당거미』, 『중심의 위치』, 청소년 시집 『운동장 편지』, 시선집 『어느 대나무의 고백』, 디카 시집 『사랑 혹은 거짓말』, 교육 에세이집 『선생님 마음 사전』 등을 출간. ‘시와시학상’, ‘신석정문학상’, ‘박재삼문학상’, ‘한국작가상’, ‘디카시 작품상’ 등을 수상. “등단작품이 「새를 기다리며」라는 작품이다. 장구한 세월을 거쳐 강 상류의 큰 바위들이 하류의 고운 모래가 된다. 고통과 고뇌의 돌멩이는 새알이 되고 모래벌판에서 알은 부화되어 새가 되어 날아오른다. 나는 오늘도 내 시가 저 하류에 이르러 새하얀 모래벌 그 어디에서 새로 부화하여 날아오르기를, 그 비상의 날갯짓 소리가 들려오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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