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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500권 마법의 책읽기

1년에 500권 마법의 책읽기

(뇌의 기억구조를 이용한 최강 공부법)

소노 요시히로 (지은이), 조미량 (옮긴이)
물병자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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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500권 마법의 책읽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년에 500권 마법의 책읽기 (뇌의 기억구조를 이용한 최강 공부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정보관리
· ISBN : 9788987480985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0-07-20

책 소개

'속습법'을 통해 필요한 지식을 빨리 뇌에 입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난독증을 극복해 연간 500권이 넘는 책을 읽게 된 저자가 기존의 속독법 기술에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지각, 기억, 학습, 사고를 연구하는 심리학)적 지식을 더해 ‘속습법(速習法)’을 완성시켰다. 이 책에는 뇌의 기억구조에 관한 상식, 자신의 지식을 테스트하여 책을 고르는 방법, 읽는 목적에 따라 골라 활용하는 3가지 독서법 , 그리고 독서가 바로 학습이 되게 하는 중요하고 결정적인 테크닉, 마지막으로 읽은 내용을 기억해내 활용하는 출력법 등이 모두 설명되어 있

목차

머리말
[그림] 속습법의 전체 개요
체험담

1장 최강 공부법 : 속습법이란 무엇인가?

1. 속습법은 지식을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
많이 읽어야 빨리 읽을 수 있다
[그림] 기존지식이 없으면 많은 단어를 알아야 한다
기존지식이 늘어나면 새로운 것을 배우기 쉽다
[그림] 기존지식이 많아지면 읽는 속도가 빨라진다

2. 속습법은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에 바탕을 둔 최상의 공부법
과학적인 속습법으로 문장을 빨리 읽고 기억할 수 있다
하향식 처리와 상향식 처리를 결합해 학습효과를 높인다
[그림] 하향식 처리와 상향식 처리
비즈니스 서적을 읽다가 포기하는 이유

3. 기존지식의 양은 배움의 깊이와 속도도 결정한다
독서로 지식을 테스트할 수 있다
지식이 많아질수록 발상이 풍부해진다
[그림] 사물을 대하는 방식은 ‘기존지식’에 따라 결정된다
지식이 많으면 사물을 보는 방식이 다양해진다
간접체험으로 미래의 자신을 떠올리기

4. 어떤 분야의 지식이 부족한지 확인한다
인간의 뇌는 필요한 것만 기억한다
모르는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한다

1장 정리

2장 속습뇌 만들기 ① : ‘마음의 준비’로 목적을 확실히 한다

1. 무엇을 위해 책을 읽는가?
지식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든다
무엇 때문에 책을 읽는가?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그림] 목적을 확실히 정하면 효율이 높아진다

2. 책을 읽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한다
마음의 준비를 위한 네 가지 필수항목

3. 목적과 보상이 결정되면 처리 능력이 좋아진다
처리가 빠른 사람 〓 목적의식이 확실한 사람
자신을 위한 보상이 있으면 공부가 잘된다
[그림] 목적이 확실하면 뇌의 처리속도가 빨라진다
[그림] 마음의 준비 ① ‘목적’과 ‘보상’

4. 공부를 하기 전에 목적, 목표, 수단을 생각한다
목적이란 최종도달점, 목표란 길잡이
목표를 정했다면 구체적인 수단을 생각하자
[그림] ‘목적’ ‘목표’ ‘수단’을 생각한다

5. 환경과 능력이 갖춰졌는지를 확인한다
환경이 갖춰지면 배우기 쉽다
꿈을 지지해주는 사람을 찾는다
[그림] 마음의 준비 ② ‘조건’

6. 목적은 욕구를 전제로 만들어진다
목적은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
공부의 목적을 생리적 욕구와 연결시킨다
[그림] 매슬로의 욕구단계설

7. 목적을 달성한 자신을 상상하라
오감을 이용해 현실감 있게 느껴라
[그림] 경직된 사고방식을 가지면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다

8. 속습법을 활용하기 위한 속습뇌 만들기 사례
사례 1 / 2 / 3 / 4 / 5 / 6

2장 정리

3장 속습뇌 만들기 ② : ‘점화’로 읽을 책을 예습한다

1. 점화효과를 이용하면 빨리 읽을 수 있다
책을 한번 쭉 넘겨가면서 읽어 이해도를 높인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전체적인 상황을 짧은 시간에 파악한다
[그림] 책을 읽기 전에 페이지를 쭉 넘기면서 미리 읽어두면 ‘점화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마음의 준비와 점화효과를 활용해 읽는다
두 가지 독서법 비교
[그림] 속습법의 기본 단계
속습법을 활용했는데도 책을 빨리 읽지 못하는 이유

3. 점화의 구체적인 방법
전체 내용을 빠르게 읽으며 점화기억을 자극한다
[그림] ‘점화’하는 방법
키워드를 결정하는 방법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예습을 한다

4. 가장 적합한 책을 고르는 방법
책은 기존지식의 수준에 맞춰 구입한다

3장 정리

4장 1년에 500권 읽기

1. 목적에 따라 세 가지 방법을 취한다
목적과 기존지식의 양에 따라 독서법을 구분한다
[그림] 속습법의 세 가지 독서법

2.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공부의 첫 걸음
내용을 이해하는 4단계 진행과정
[그림] 4단계 진행과정을 통해 ‘기존지식’을 늘린다
지식이 없다면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하자
체계화하면서 개요를 파악한다
[그림] 바우어의 광물 기억 실험
책 전체를 체계화한다
[그림] ‘체계화’를 이용한 사고방식
[그림] 한 권의 책을 ‘체계화’해보면…

3. 스키밍 리딩으로 개요를 파악한다
기존지식이 적을 때는 책을 대강 읽는다
[그림] 목차는 큰 제목 → 작은 제목 순으로 적는다
[그림] ‘마음의 준비’를 한다
개요를 파악할 때는 같은 분야의 책을 네 권 이상 읽는다
[그림] 스키밍 리딩 4단계
[그림]‘개요를 파악할 때’ 요점을 ‘체계화’ 해두면 이해하기 쉽다

4. 새로운 지식은 기존지식과 관련지어 기억한다
치밀화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파악한다
[그림] 치밀화

5. 타깃 리딩으로 자세한 내용을 파악한다
질문과 답을 세트로, 에피소드 기억을 활용한다
[그림] 타깃 리딩의 4단계
업무와 관련된 자료를 읽을 때도 타깃 리딩이 좋다
[그림] ‘자세한 내용 파악’을 할 때는 요점을 ‘치밀화’하면 외우기 쉽다

6. 트레이싱 리딩으로 통독한다
통독하는 것이 빠를 때도 있다
트레이싱 리딩 방법
[그림] 트레이싱 리딩 4단계

4장 정리

5장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기술

1. 겨우 4시간 만에 외운 것의 반을 잊어버린다
한 달 이내에 복습해야 공부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그림] 뇌는 ‘필요한 정보’만을 기억한다
[그림]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기억이 잘 떠오르도록 브리핑을 습관화한다
[그림] ‘기억’에는 ‘떠올리는 것’까지 포함된다

2. 머리와 몸을 활용해 배운 것을 쉽게 떠올린다
형식 지식과 경험 지식을 병행한다
에피소드 기억을 활용하면 기억하기 쉽다
[그림] ‘형식지식’과 ‘경험지식’을 병행한다
[그림] ‘의미기억’과 ‘에피소드 기억’

3. 분산형 독서법으로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든다
책 전체를 한번에 독파할 필요는 없다

4. 청각기억과 시각기억을 연결시켜 기억력을 높인다
시각기억을 활용하면 상상력이 높아진다
기존지식을 활용해 추측하면 빨리 배울 수 있다
[그림] ‘시각기억’ 훈련법
[그림] 시각기억을 잘 활용할 수 있으면 ‘추측’하기 쉽다

5. 통째로 외우고 싶으면 들어라
뜻도 같이 외운다

6. 효과적인 출력으로 입력에도 속도를 붙이자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말고 반드시 복습한다
좋은 결과를 내는 사람은 출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7. 책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면 학습효과가 올라간다
1시간 독서한 다음 15분간 출력한다
1개월간 세 명에게 전달한다
[그림] 브리핑 기록양식

5장 정리
후 기

저자소개

소노 요시히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최고의 인기 세미나 ‘속습법(速習法)’을 창시. 속습법이란 저자가 난독증을 극복해 연간 500권이 넘는 책을 읽게 된 후,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을 연구해 만들어낸 최강의 학습법이다. 기억의 작용과 사물을 이해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과학적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현재 속습법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그의 세미나는 언제나 만원이며, 그의 수강생들 중에는 저명인사와 작가가 많다.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약 8,000여 명의 수강생과 저자를 배출한 이력이 있는 최고 인기 강사로, 이는 세계에서 가장 단시간 내의 기록이다. 취미는 전국의 성지를 순례하는 것이고, 영화《매트릭스》의 주인공에서 따온 ‘네오’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저서로 《本がどんどんめる本》, 《 本に考える力がつく多術》, 《 記憶によくく!本のみ方ドリル》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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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량 (옮긴이)    정보 더보기
광운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경외어전문학교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에 거주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생명과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자들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내 삶을 살자, 지금을 살자』, 『나는 착한 사람이고 싶지 않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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