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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옮긴 릴케의 명시 104

새로이 옮긴 릴케의 명시 104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BM Books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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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옮긴 릴케의 명시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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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새로이 옮긴 릴케의 명시 10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87643540
· 출판일 : 2010-01-15

책 소개

독일의 위대한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평생 동안 유럽 각지를 전전하면서 시작에 전념했는데, 체험을 승화시키고 삶의 본질, 즉 사랑과 고독과 죽음의 문제를 추구하여 인간 실존의 궁극을 철저히 파고들어 밝힘으로써 20세기 최고 시인의 한 사람으로 꼽히게 되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명시들을 모았다.

목차

첫시집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외 13

초기시집
동경이란, 출렁이는 물결 속에 살며 외 15

시도집
시간이 몸을 기울여 외 16

형상집
너의 아름다움을 외 16

신시집
사랑의 노래 외 13

오르포이스에게 바치는 소넷
그림자 중에서도 외 15

후기의 詩
눈물 항아리 외 15

저자소개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를 대표하는 시인 릴케는 보헤미아 출신답게 평생을 떠돌며 실존의 고뇌에 번민하는 삶을 살았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지배를 받던 체코 프라하의 독일계 가정에서 1875년에 태어났다. 첫딸을 잃은 어머니는 릴케를 여자처럼 키웠고, 군인 출신이었던 아버지는 못다 이룬 꿈을 위해 릴케를 군사학교에 보냈다. 릴케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한 채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내야 했고, 몸이 허약해 군사학교는 중도에 그만두었다. 이후 프라하대학교에 들어가 문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뮌헨대학교로 옮겼는데 그곳에서 운명의 여인 루 살로메를 만나 정신적, 문학적으로 성숙해졌다. 루 살로메와 두 차례 러시아 여행을 다녀온 후 독일 화가 마을인 보르프스베데에 정착했다. 이곳에서 화가들과 교류하면서 사물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웠고 로댕의 제자였던 조각가 클라라 베스토프와 결혼했다. 그 후 릴케는 파리로 가 로댕을 만났고, 세잔의 작품을 탐닉하며 구도적 작가정신을 닮으려 했다. 파리 생활의 체험은 자전소설 《말테의 수기》에 담겼다. 러시아 여행의 성과는 《기도시집》, 보르프스베데에 머물던 시절에 주로 쓴 시는 《형상시집》과 《신시집》으로 묶였다. 방랑의 삶을 계속하던 릴케는 1922년 장편 연작시 《두이노의 비가》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를 완성하고, 1926년 51세의 나이로 스위스 요양원에서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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