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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87721101
· 쪽수 : 360쪽
책 소개
목차
1. 신화와 역사의 경계
세 개의 조선/ 세 개의 한국/ 우리는 왜 한민족일까?
2. 따로 또 같이 - 삼국의 분립과 발전
한글이 없던 시절에는 무엇으로 기록했을까?/ 달력에 얽힌 수수께끼/ 고구려의 미스터리/ 호동 왕자의 뒷이야기/ 94년을 왕으로 산 태조왕/ 상식 밖의 기원 2세기/ 최초의 매국노/ 암탉이 울면?/ `지역 감정` 의 씨앗/ 굴욕적인 삼국 통일/ 우리 역사의 공백/ 김춘추의 화려한 외출/ 살수대첩의 숨은 공신/ 충신을 죽이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리라/ 당 태종의 고구려 콤플렉스/ 신라를 도운 백제 유민/ 발해 부근에는 없는 발해/ `춘추필법`으로 본 우리 역사
3. 화려한 시작과 비참한 종말 - 고려의 중세 시대
무혈로 세 나라를 인수한 왕건/ 임시로 나랏일을 맡은 사람/ 개국 초기 증후군/ 신분인가, 관료인가/ 흰 `백` 자에 장정 `정` 잔데/ 중화가 아니면 북벌이다/ 관청의 하나였던 다방/ 몽골이 타도한 군사파쇼/ 여덟 번을 즉위하는 네 명의 왕/ 식민지 시대에 늘어나는 우리 역사/ 마지막 왕은 허수아비/ 개혁파의 도전과 수구파의 응전
4. 사대가 국시였던 왕조 - 영욕의 조선 시대
설계는 정도전, 시공은 이성계/ 국호부터 사대적이었던 조선/ 나라가 바뀔 때마다 토지 공개념/ 14세기의 `교과서 왜곡` 사건/ 말로 주고 되로 받기/ 한글이 한글이라는 이름을 얻기까지/ 발명을 해도 써먹지 못하면/ 대리전으로 전개된 임진왜란/ 당쟁의 하이라이트/ 고추와 김치가 만났을 때/ `오랑캐`도 인간이다/ 서양인은 왜 조선에 오지 않았을까?/ 왕들의 과외공부/ 도서관과 친위대/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최후의 중화사상/ 개화하지 못한 개화의 길/ 불과 20년의 차이로/ 1300년 사대의 굴레를 벗어던지다/ 단발이냐, 단두냐
5. 수난의 시대 - 20세기의 한반도
열등감 심기/ 한반도 최초의 주식회사/ 천 리 길과 오리무중의 차이/ 대통령이 아니면 싫다/ 도둑처럼 온 해방?/ 농지 개혁과 토지 개혁의 차이/ 외국인 총장의 국립대학교/ 이기고 있는 판인데 휴전이라니?/ 국토의 모이스카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