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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후기(영조~순종)
· ISBN : 9788987787442
· 쪽수 : 348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II누가 조선의 협객 백동수를 이야기하랴
프롤로그II<무예도보통지>를 편찬하다
제1장II이덕무와 박제가 그리고 백동수
동시대 세 사람의 만남
이름난 선비들의 가르침을 받고
1767년 모월 모일, 초어정 경의
평안도와 서울 여향을 오가며
전설의 협객, 김체건을 흠모하며
검보를 익히고 검의 원리를 깨쳐나가다
협객이란 무엇인가
사도세자와 <무예신보>
제2장II젊은 무사의 자화상
야뇌, 점재, 인재
농사꾼과 상인에 도전하다
무과 급제 그리고 백선달
두 벗, 박지원. 이덕무와의 전국 유람
선전관에 추천되다
기린에서의 10년 잠행
산중 생활의 즐거움
"나는 뜻을 크게 세우리라"
박지원의 연암행을 권하다
결단, 다시 한양으로
세상이 너를 필요로 하니
화보II정조 시대 전통 무예의 재현
제3장II장수의 길이란 무엇인가
장용영 초관이 되어
무관의 첫 출근길
장용영의 군사 훈련
병서의 가르침에 충실하다
무예 24기를 정리하다
사라진 조선세법을 찾아서
조선세법의 가치
24기에 대해 토론하다
<무예도보통지>에 담긴 정신
조선 무예의 결정판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책을 위해
한 권의 책이 완성되는 현장
제4장II다시 못 볼 기남자
이상을 실현할 무대, 비인
평생의 벗 이덕무의 죽음
화성 건설과 무장들의 전기 간행
다시 장용영으로
화성 가는 길을 호위하다
슬픔을 견디는 법
벗들의 수난
정조, 서거하다
개혁파와 서얼, 그 못다 핀 꽃
아, 장용영
군사 요충지, 박천의 군수가 되었지만...
협객, 주창을 꿈꾼 세월
1천리 유형에 처해진 죄인
홍경래난과 박천
다시 못 볼 기남자, '무로써 문을 이룬' 선비
에필로그II야뇌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