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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멍청한 심사와 응모작품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서예
· ISBN : 9788987884141
· 쪽수 : 174쪽
· 출판일 : 2001-05-25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서예
· ISBN : 9788987884141
· 쪽수 : 174쪽
· 출판일 : 2001-05-25
목차
1장 응모자와 심사위원 모두 그 입장에서 지켜야 할 것이 있다
1. 응모자가 지켜야 할 것
2. 심사위원이 지켜야 할 것
2장 무엇을 그려야 하면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 모른다
1. 무엇을 그려야 하는지 모른다. 그나마 아는것도 성의를 다하지 못한 것을 내보인다
1) 예술이란 무엇인가를 모르고 창작한다는 것이다
2) 창작이란 무슨 말인가 모르면서 창작한다는 것이다
3) 심미적 판단력이 없다는 것이다
4) 조형이론이 없다는 것이다
2. 무엇을 심사해야 하는지 모른다. 아는 것만큼도 못 보는 심사이다
1) 상식 밖의 심사 행위라는 것이다
2) 심미 밖의 심사 행위라는 것이다
3장 서예와 붓글씨가 어떻게 다른가.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응모이며 심사이다
1. 서예 작품이란
1) 조자의 원리를 모르는 서예이다
2) 필법이 없는 서예다
3) 필세가 없는 서예다
4) 필의가 없는 서예다
5) 임서에 불과한 서예다
6) 균이 없는 서예다
7) 윤이 없는 서예다
8) 운이 없는 서예다
2. 서예 작품 심사
1) 서가와 선서자의 구별을 모르는 심사다
2) 서예의 근과 육을 구별하지 못한 심사다
3) 법첩의 한계에 머물러 있는 심사다
4) 서체의 기본적인 자세를 무시한 심사다
5) 초서의 예술과 작품성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는 심사다
6) 형태에 대한 구별의식이 없는 심사다
7) 희화적 공간성을 모르는 심사다
8) 감정 표현을 무시한 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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