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의 메세지 2

31.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 13 32.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메 ... 29 33.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 41 34.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 57 35. 이는 내 사랑하는 이들이니 ... 73 36.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 89 37.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 105 38.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 121 39. 이러한 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 139 39-1. 가정생활의 성경적 원리 ... 153 40.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 171 41. 네게 오히려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 187 42.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 205 43. 보기를 원하나이다 ... 221 44.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 239 45.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 253 46.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 265 47.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 281 48.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 301 49. 주의 하라! 깨어있으라!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 317 50. 옥합을 깨뜨리고 ... 331 51. 말씀이 기억되어 생각하고 울었더라 ... 345 52. 아바 아버지여 ... 359 53. 어찜이뇨? 무슨 약한 일을 하였느냐? ... 373 54. 베 홑이불을 버리고 ... 389 55.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