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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까밀로의 양떼들

돈 까밀로의 양떼들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6)

조반니노 과레스키 (지은이), 주효숙 (옮긴이)
서교출판사
9,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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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까밀로의 양떼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돈 까밀로의 양떼들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6)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이탈리아소설
· ISBN : 9788988027554
· 쪽수 : 319쪽
· 출판일 : 2006-04-20

책 소개

죠반니노 과레스끼의 연작소설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의 여섯 번째 작품, <돈 까밀로의 양떼들 L'anno di Don Camillo>를 우리말로 옮겼다. 이탈리아 서적상 연합회가 제정한 황금바구니상과 반까렐라 상 수상작으로, 총 20편의 이야기가 실렸다.

목차

옮긴이의 말

스꼬빠 카드 게임
금의환향
망치 소동
역사적인 연설
아버지와 아들
챔피언
벽 속의 유물
비밀은 없다
잃어버린 투표권
선거 벽보
명단에 끼는 게 중요해
비밀 협정
도로 공사
꼬모
청춘을 돌려다오
대화
사랑의 유희
몰래 바친 기도
선의 길

저자소개

조반니노 과레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8년 이탈리아의 폰타넬레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그가 해군 장교나 항해사가 되기를 원했지만 과레스키는 법학을 전공하다 신문기자, 광고 카피라이터, 만화가, 교사, 소설가 등의 직업을 전전했고, 심지어 만돌린 선생까지 했다. 그는 「베르톨도 Bertoldo」라는 신문에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원제: 돈 까밀로)」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일러스트까지 그렸는데, 뜻밖에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이 소설은 출간되자마자 이탈리아 독서계를 휩쓸고 곧이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수십 개 나라에서 출판되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뿐만 아니라 이 소설을 소재로 한 영화와 연극까지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책을 읽거나 영화, 연극을 본 사람들이 배를 잡고 웃었는데 그 웃음은 단순한 웃음이 아니라 사랑과 감동의 웃음이었다. 1968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과레스키는 대표작인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을 비롯해 『돈 까밀로와 못생긴 마돈나』, 『돈 까밀로와 뻬뽀네』, 『돈 까밀로의 사계』, 『돈 까밀로와 뽀 강 사람들』, 『돈 까밀로 러시아가다』 등 수많은 걸작을 펴냈는데 지금도 이탈리아에서는 매년 10만부씩 팔리고 있다. 우리 한국인에게 우호적이었던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성 요한 23세 교황,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 교황도 이 책의 애독자였고, 현 교황 프란치스코는 이 책을 읽고 파안대소했다고 한다. 과레스키는 이 밖에도 까칠한 가족, 비밀일기 등 수십 권의 작품을 썼다. 최근 서교출판사에서는 만화 『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2권)』이 출간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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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효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자 국립언어대학에서 이탈리아어 교사자격증을 땄으며, 한국외대에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한국외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 『돈까밀로와 양떼들』, 『돈 까밀로와 작은 세상』, 『돈까밀로의 사계』, 『돈 까밀로 힘내세요』, 『시간의 지도』, 『색의 지도』, 『지구를 위한 분해 연습』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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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도무지 이해가 안 가요, 대장. 법 때문에 부르주아 고용주들을 놔둬야 하고, 민주주의 때문에 당을 깎아내리는 신부들을 건드리면 안 되고, 긴장완화라는 이유로 교회를 욕하면 안 된다니, 대체 나더러 어쩌라는 겁니까? 정치적 자유를 얻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일, 파업 주모자로 수배되면서 겪은 고생, 당 재정에 보탬이 되라고 공산당 신문을 파느라 동분서주한 게 그렇게 의미 없는 일이었나요? 겨우 욕 몇 마디 했다고 당이 그걸 갖고 시비를 걸면 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본문 28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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