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람시의 여백 (맑스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을 넘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대중문화론
· ISBN : 9788988105153
· 쪽수 : 326쪽
· 출판일 : 2000-06-26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대중문화론
· ISBN : 9788988105153
· 쪽수 : 326쪽
· 출판일 : 2000-06-26
책 소개
맑스주의와 포스트모던을 넘어 그람시의 여백을 읽어낼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에게 아직 소개되지 못한 방대한 '수고' 및 '서한'을 새로운 독법으로 세세히 읽어내면서 그 가능성을 성찰한다.
목차
1. 그람시와 비판이론 : '차이의 화용론'을 향하여
맑스주의와 모더니즘
모더니즘, 그람시와 프랑크푸르트 학파
근대를 넘어서 : 언어학과 현상학
'차이의 화용론'을 향하여
2. 리얼리즘과의 결별 : 그람시, 루카치, 그리고 맑스주의 미학
비평적 실천
역사적 곤경
그람시의 만초니 분석 : 계급적 지식인
루카치의 만초니 독해
3. 문화의 산업화 : 벤야민, 브레히트, 프랑크푸르트 학파와 그람시
근대주의자의 경계
그람시, 튜린 그리고 문화산업
4. 그람시의 의식이론 : 소외, 사물화 그리고 블로흐의 '희망의 원리'
객체성, 주체성 그리고 그람시의 피란델로
대중문화의 주체
5. 현상학, 언어학, 헤게모니
지각과 수용 사이에서 : 그람시의 단테, 그리고 단테의 독자들
능동적인 의사소통 비판이론을 향하여 : 그람시와 볼로쉬노프
감옥 세계의 현상학 : 그람시와 메를로 퐁티
6. 그람시의 지식인과 정보테크놀로지 시대
그람시 텍스트에서의 개념의 모험
'생산양식'과 '정보양식'
하버마스와 리오타르 사이에서 : 그람시의 지식인 그리고 '차이의 화용론'
7. 결론을 대신하여 : 그람시, 푸코, 페미니즘
참고문헌
인명해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