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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88143223
· 쪽수 : 318쪽
· 출판일 : 2024-12-01
책 소개
목차
첫째마당
연습하고 시집을 갔더니
연습하고 시집을 갔더니/17
맛이 좋으면 나누어 먹지/20
손가락을 잘라놓고 가거라/25
이승에선 하인 저승에선 아버지라/30
이렇게 큰 아이가 나왔으니/36
작년에 낳은 아이도 데려올껄/39
손이 셋이니/40
머슴 배가 약손/43
과연 신통하군/47
나도 같이 먹세/5I
바람난 아내가 그린 사슴/53
평생 공부에도 깨우치지 못한 것/56
배가 고프면 안되지/58
쥐똥을 선사했더니/60
정승의 수염을 뽑은 부인/63
세상에서 제일가는 의원/68
잘 좀 맞춰야지/70
내가 세 살 먹은 어린아인 줄 아나?/71
물고기가 칼로 보이니/73
귀 깨물린 기생/75
처와 첩은 다르다/78
하인을 시켜서 할테지/79
수절도 수절나름/80
기분이 좋은데 소금장수인지 뭔지/85
둘째마당
벌거벗고 공중에 매달린 기생
91/벌거벗고 공중에 매달린 기생
95/키질하는 개
97/밭 가는 어사
101/소죽통 빌리러 안 오나?
107/사또의 조부가 된 방자
114/범인은 쇠망치로 치는 자
116/그게 병이라오
121/큰 것만 찾다가
125/제 발이 저려서
126/어느 건달의 이야기
134/가슴을 보이고 시집 간 처녀
138/매도 매나름
140/벌거벗고 닭둥우리 지고
142/물동이야 깨지든 말든
144/누가 서방인지
146/산나물을 혼자서만 먹느냐?
148/클 데가 커야지
151/소문은 소문인데
162/도로 아미타불 축원
175/홍합은 홍합인데
177/다 타고 기둥만 남았으니
179/사랑을 나누어야 떨어지는 액운
186/헛된 세월만 보내니
188/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건
셋째마당
파리가 엉덩이를 물으니
파리가 엉덩이를 물으니/195
옷까지 입고 나왔으니/199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201
누가 어리숙한지/206
물건은 원래 주인에게로/208
치마끈 푸는 소리/213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215
병 고치는 총각의원/222
방귀 뀌고 성내는 놈/224
부처님이 굽어보시니/228
나는 결코 무죄/232
하늘이 내린 것을 어찌/234
고픈 배가 둘이니/238
개 가죽을 쓴 도련님/241
퉁소 부는 사위/243
누가 망령된지/246
체면은 살려야지/248
여우 목도리를 얻으려다/250
이왕 지나갈 바엔 알게나 가지/253
기생이 품은 한/255
밭 갈기는 마찬가지/261
방아 찧으라는 소리인 줄 알았지/264
신부 야반도주 시킨 신랑/268
솥 뒤집어 쓴 여인/272
넷째마당
늙은 말이 콩을 마다 하랴
277/늙은 말이 콩을 마다 하랴
282/콩을 던진 뜻은
285/발을 헛디뎌
287/알맹이는 다 빼먹고
290/번갯불 같은 정
292/그 주인에 그 종이라
294/코가 닮았다.
295/방귀도 꾀꼬리 소리라
297/도둑은 도둑
299/마음은 콩밭에
301/뽕따고 알 먹고
305/집이야 타건 말 바람아 불어라
308/선비도 네 발로 기면 개다
310/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311/호랑이보다 무서운 주기
316/신관사또 길들이기
319/눈이 먼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