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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리움은 강물처럼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88151556
· 쪽수 : 187쪽
· 출판일 : 2005-08-25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88151556
· 쪽수 : 187쪽
· 출판일 : 2005-08-25
책 소개
희곡작가 박현숙의 작품을 모아 엮은 문집이다. 한국여성극작가 대표로 활동할 당시의 세미나 주제발표 글을 비롯하여 다양한 지면에 발표했던 글들을 사진과 함께 담았다. 지은이 개인의 단상과 신작 희곡인 '그의 고백'도 수록되어 있다.
목차
머리말
단상 I
어머니 사랑
나의 외할머니
그리움은 강물처럼
어촌의 추억
바보처럼
눈동자
친구야
고독
연극의 매력
간이역
단상 II
회고록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사랑의 묘약
희망
어여쁜 여자야
넋두리 A
넋두리 B
용서
유산
죽음과 삶
단상 III
간증 - 텅빈 방에
간증 - 죽음
간증 - 주님
간증 - 엉터리 교인
간증 - 비구니승
착각은, 자유이지만
정신병동(치매환자) I - A 남자병동
정신병동(치매환자) II - B 여자병동
예술원보에 실린 수필
세월의 뒤인길 (1998년)
새벽을 여는 독백 (1999년)
목련은 피고지고 (2000년)
고운님 떠나간 자리 (2001년)
비 오던 날의 일기에서 I (2003년)
지상에서 만난 천사 (2004년)
어머니의 사랑
해외 세미나
1. 너와 나의 대화
2. 세계 여성 희곡작가들의 목소리
3. 여성과 연극
희곡
작의
그이 고백 (1막 5장)
저자소개
책속에서
나는 조용히 지나간 일들을 돌이켜 생각해봅니다. 나의 친구들에게 또 나의 이웃에게 '그때 왜 내가 그랬을까' 결코 그러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섭섭히 떠나보낸 그 친구들께 이제라도 사과하고 싶어지는 시간입니다. 아니 너무 오랜 일이고 지금은 고인이 된 그들이 너무 먼 곳에 있기에 새삼 내 마음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것이란 핑계로 결국 속세의 이해타산으로 포장된 내 겉옷을 벗어버리지 못한 채 문을 닫아 보립니다.
- '비 오던 날의 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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