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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김구, 앙드레 김

장보고, 김구, 앙드레 김

(이우탁 특파원의 상하이 견문록)

이우탁 (지은이)
동아시아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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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김구, 앙드레 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장보고, 김구, 앙드레 김 (이우탁 특파원의 상하이 견문록)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중국문화
· ISBN : 978898816564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06-01-05

책 소개

첫 상하이 특파원인 기자가 직접 취재한 상하이 속 한국인의 과거, 현재, 미래. 1200년 전 해상왕 장보고에서 출발해 임시정부 시절 김구 선생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물들 그리고 오늘의 '한류'를 대표하는 앙드레 김과 한국 기업인들까지, 중국땅을 물들인 '우리'의 얼굴을 재발견할 수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제1부 해상왕, 서해바닷길을 열어젖히다
장보고의 흔적을 찾아서 / 중국 땅에 고구려를 세우려 했던 이정기 장군 / 재당 신라인들의 생활
왜 청해진인가 / 닝보의 고려사관 / 중국의 심청 설화 / 보타산과 의상대사
구화산의 지장보살, 김교각 / 최치원을 기리는 중국 양저우 / 대각국사 의천과 고려사
동방의 마르코 폴로, 최부 / 김대건 신부가 상하이로 간 까닭

제2부 망국의 설움, 독립의 꿈
고종과 홍삼 1만근 / 홍종우는 왜 김옥균을 쏘았나 / 상하이로 밀려든 나라 잃은 사람들
백범의 뜻을 잇다 / 임시정부의 흔적을 따라 / 김구와 처녀 뱃사공의 사랑
이광수와 역사의 아이러니 / 윤봉길 그리고 잊혀진 혁명가 / 상하이의 아나키스트 김원봉
중국인이 사랑하는 조선 음악가, 정율성 / 상하이의 영화 황제, 김열 / 조선공산당 이동휘
아! 불쌍한 '상하이 위안부들' / 해방과 상하이의 조선인 / 상하이 초대 특파원 신언준

제3부 중국은 기회의 땅인가
상하이가 뜬다 / 베이징 vs 상하이 / 푸둥과 새만금 / 사하이 반일시위의 이면
'장보고의 현신' 앙드레 김 / 상하이에 부는 한류 열풍 /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바꾸다
'보아'의 힘 / 한류는 계속될 수 있을까 / 다시 상하이로 가는 한국인
터줏대감들에게 듣는다 / 제2의 '강남 신화'를 꿈꾸는 사람들 / '인생 새 출발, 상하이에서'
상하이 드림의 성공 사례 / 쇄도하는 한국 유학생 / 상하이에서 '망하는' 법 / 김우중과 중국땅
중국은 기회의 땅인가

저자소개

이우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동양사학과에서 중국 현대사를 공부했고, 미국 워싱턴주립대학 잭슨스쿨에서 동아시아 국제관계학을 전공해 석사를, 동국대에서 북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합뉴스에 근무하면서 주로 외교 분야와 국내정치 취재에 주력했다. 1차 북핵 위기 당시의 제네바 북미협상과 2차 북핵 위기 때 진행된 6자회담을 전 과정 취재했다. 중국 상하이 특파원(2003~2006)과 미국 워싱턴 특파원(2011~2014)을 지냈으며, 연합뉴스TV 사회부장과 정치부장, 그리고 연합뉴스 북한뉴스 에디터와 콘텐츠 책무실장을 맡은 뒤 현재는 선임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상하이 특파원 시절 견문록인 〈장보고, 김구, 앙드레 김〉(2006, 동아시아), 6자회담 현장의 기록을 담은 〈오바마와 김정일의 생존게임〉(2009, 창해), 그리고 미중 패권경쟁의 흐름을 분석한 〈프레너미〉(2016, 틔움)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만일 백정기에게 어찌 됐든 출입증이 주어졌다면 그날 폭탄 투척은 그가 먼저 했을 것이다. 그러면 매년 4월 29일은 '윤봉길 의거 기념일'이 아닌 '백정기 의거 기념일'이 되지 않았을까. 역사는 '성공한' 윤봉길만을 기억하는 것인가. 백정기는 그의 활약상에 비해 너무 쉽게 묻혀버린 존재가 되었다. - 본문 139쪽 '윤봉길 그리고 잊혀간 혁명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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