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지식

지식

(생명. 자연. 과학의 모든 것)

데틀레프 간텐, 토마스 다이히만, 틸로 슈팔 (지은이), 인성기 (옮긴이), 김재영 (감수)
  |  
이끌리오
2005-05-15
  |  
3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34,200원 -10% 0원 1,900원 32,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지식

책 정보

· 제목 : 지식 (생명. 자연. 과학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사/기술사
· ISBN : 9788988295991
· 쪽수 : 992쪽

책 소개

자연, 생명, 과학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지식 체계로 바라보면서 그 시초에서부터 오늘날까지의 발달 과정을 기술하고 있는 책이다. 대륙과 대양, 동물과 인간, 뇌와 정신, 식물과 동물, 노화와 죽음 등 광범위한 주제들을 최근의 과학 지식은 물론, 그 지식 간의 복잡한 연관관계와 진행 상황을 통해 거시적인 관점에서 그려내고 있다.

목차

감수자의 글 : 생명이라는 책 - 김재영
독자에게
개요
서론- 생명, 자연, 그리고 과학의 사회적 의의에 대한 주해

1부 생명의 전개
1장_이것이 생명이다
2장_진화
3장_미생물
4장_식물
5장_동물

2부 우리 삶의 공간
1장_지구의 생성
2장_지구 내부
3장_대륙
4장_대양
5장_대기권
6장_자연 재해
7장_자연 자원

3부 우주의 생명체
1장_우주
2장_우주의 재고목록
3장_우리 태양계
4장_물질과 에너지
5장_공간과 시간
6장_외계의 생명

4부 인간의 생명
1장_인간의 생명
2장_인간과 게놈
3장_건강한 몸과 아픈 인간
4장_음식
5장_나이와 죽음

5부 의식과 뇌가 있는 생명
1장_뇌의 구조
2장_뇌질환
3장_사고의 해부
4장_정신의 진화
5장_전망

과학사의 명저
추가 권장 도서
옮긴이의 글 : 교양으로서의 과학 - 인성기|과학 연표
인명색인
전문용어색인

저자소개

데틀레프 간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1년생. 베를린 자유대학교의 임상 약리학 교수이자 1991년부터 베를린 부흐의 '막스 델브뤼크 분자의학 연구소'의 소장직을 맡고 있다. '독일 자연과학자 및 의사 협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2005년 현재 '국립 윤리위원회' 위원이자 '헤르만 폰 헬름홀츠 연구회 재단(HGF)' 및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과학아카데미'의 부회장으로 있다.
펼치기
토마스 다이히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생 이다. 정치.사회를 비롯한 자연과학 분야를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노보'의 저널리스트 겸 편집장이다.
펼치기
틸로 슈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6년생 이다. 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생명과학 전문 과학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토마스 다이히만과 함께 <알기 쉬운 유전자공학 사전>을 펴냈다.
펼치기
인성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7년 현재 부산대 독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책으로 <네스트로이의 반환상극>이 있고, 번역서로는 <교양-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남자>, <파브르 평전>, <연극-클라시커50>, <독일대표희곡선집>, <춤추는 문화: 세계화 시대의 문화적 다양화> 등이 있다.
펼치기
김재영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물리학 기초론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막스 플랑크 과학사 연구소 초빙교수, 서울대 강의교수, 이화여대 HK연구교수 등을 거쳐 현재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 물리학의 역사와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상대성이론의 결정적 순간들》, 공저로 《교차 1호: 지식의 사회, 사회의 지식》, 《정보혁명》, 《양자, 정보, 생명》, 《뉴턴과 아인슈타인》 등이 있고, 공역으로 노버트 위너의 《인간의 인간적 활용》,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의 《전기자기론》, 피터 갤리슨의 《아인슈타인의 시계, 푸앵카레의 지도》, 피터 하먼의 《에너지, 힘, 물질》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물론 '우리의 생존을 위해서는 미세한 병원체일지라도 모두 감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지 않겠느냐?'라는 이의가 제기될 수도 있다. 당연한 말이다. 하지만 무엇 때문에 우리가 그것들을 보고 냄새를 맡아야 하겠는가?

그런 면에서 눈과 코가 아주 부적절한 감각 기관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만일 우리 주변에서 항상 박테리아 냄새가 나고 그 우글거림 때문에 사방이 온통 흐릿하게 보인다면 우리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박테리아를 반드시 인지해야 하는 것은 그것들이 우리를 침해했을 경우에 한해서이다.

그런 경우를 위해 우리는 특수한 감각 기관을 발전시켰다.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표면에 있는 아주 작은 구조를 인식할 수 있는 면역 시스템이 우리에게 확보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가 미생물에 대해 일일이 신경 쓸 필요는 없다. - 본문 807~808쪽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