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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왜 조선일보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언론비평
· ISBN : 9788988410356
· 쪽수 : 351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언론비평
· ISBN : 9788988410356
· 쪽수 : 351쪽
책 소개
조선일보 문제는 우리 사회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공통의 의제로 부상하게 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안티조선운동의 현 주소를 파악하고, '조선일보 극복'과 함께 한국 사회의 양심과 상식을 회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목차
이 책이 나오기 까지 ...5
안티조선 시민운동의 역사적 의미 / 김동민
『조선일보』와 지식인의 정체성 / 강준만
안티조선 교리문답 / 진중권
실명비판 : 단계적 자유주의자의 현실타개론 / 김영민
신문개혁과 『조선일보』 / 주동황
정치개혁과 안티조선운동 / 손혁재
족벌신문과 밤의 대통령 / 정지환
나를 고소하라 / 홍세화
나는 『조선일보』의 몰상식과 싸운다 / 김정란
『조선일보』와 사주 방응모의 친일행각 / 정운현
『조선일보』허위·왜곡보도 사례 /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신문모니터분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한국사회의 깊은 '늪'에 조선일보라는 이름의 '연꽃'이 피어있었다. 그런데, 너무도 오랜 세월을 방치한 탓에 보이지 않는 늪의 바닥은 켜켜이 쌓이 쓰레기와 오물로 가득차 있었다. 늪의 깊이만큼이나 무서운 라성(羅城) 때문이었을까?
연꽃의 화려함만 보고 지나칠 뿐 아무도 그 늪의 속내를 알아내려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한 지식인과 그와 함께하는 시민연대가 그 늪을 향해 절구통만한 '짱돌'을 힘껏 던져 버렸다. 불빛에 온존해있던 쓰레기들과 오물들이 마침내 휘몰아치듯 꿀럭꿀럭거리며 올라와 수십년간 썩은 악취를 풍겨댄다. 한국 사회와 조선일보의 슬픈 자화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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