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사랑의 뿌리

004 자서

1부
015 새들이 돌아오는 저녁
016 울릉도의 봄
018 섬초롱꽃
019 ‘안녕’이라는 편지
020 바람등
022 노인봉(老人峰)
023 정매화골 소녀
024 섬피나무
026 아무도 사랑을 말하지 않는 가슴 아픈 이 봄날에
027 꽃과 詩
028 해초(海草)가 전해 준 말
030 작은 거북 일곱마리
031 기상 오보(氣象誤報)
032 유두봉(乳頭峯)
034 섬목, 그리운 나루터에서
036 하얀 - 수업
037 섬개야광나무 편지
038 겨울사랑의 뿌리
042 ‘ㅿ,ㅇ’의 혼
043 정맥(靜脈)을 물들이다

2부
047 나의 사랑하는 나라
048 뿌리, 깊은 곳에서
050 그놈을 벗기며
051 나뭇잎 부채
052 가을강(江)
053 청춘의 날
054 갈마리 씨앗
056 추억의 파스텔
058 저녁노을 식탁
059 동네 풍경
060 부디 용서하시길!
062 파리
063 젖니 뽑듯이
064 오병이어(五甁二漁)의 기적
065 사진 한 장
066 민들레 홀씨
067 딸아이의 소풍
068 ‘한나’에게
069 일곱 색깔 무지개
072 뿌리에서 가지 끝까지
073 ‘이삭’
074 레오나르드 디카프리오(Lonardo DiCaprio)
076 탕자와 일만 달란트
079 눈물꽃

3부
083 차가운 의(義)
084 나팔도 불어야
085 흙은 흙으로
086 빈집에서
087 낚시대
088 매미
089 신부(新婦)
090 장님, ‘탁탁탁’
091 시월, 어느 날
092 가을 나그네
094 시인(詩人)
096 시인(詩人)의 보리밥
098 꼭 한 번은 안고 싶은 저 여자
100 촛불 하나
101 사랑하는 사람의 편지를 받고 하늘을 보면서
105 강구(江口)에서
106 고향식당
107 바람이 나다
108 고구마
109 나를 붉게 만든 것
110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4부
113 엥겔에 대한 가설
114 메르스(2015.6.5.)
116 아슬아슬 봄꽃
117 숲속의 여우
118 김밥 한 줄
119 하얀 목련
120 저커보그 이니셔티브
121 양(소경)
122 품군
124 나뭇잎
126 홍시
127 명탯국
128 처음사랑
129 기도(祈禱)
130 임진강
131 과원(果園)
132 하얀 운동화
134 송글송글 바람의 시간
136 빛나는 졸업장
138 상희야, 종오야, 또 그리운 시절 서울 간 임아

해설 김용락 - 높은 정신적 품위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