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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봐라, 꽃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문학
· ISBN : 9788988526118
· 쪽수 : 298쪽
· 출판일 : 2002-01-15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문학
· ISBN : 9788988526118
· 쪽수 : 298쪽
· 출판일 : 2002-01-15
책 소개
불교계의 명망있는 잡지 「해인」에 실렸던 스님 탐방 기사 호계삼소를 엮은 책이다.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종 스님 서른 분의 인터뷰가 실려있다. 출가한 후, 스님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전문적으로 해온 일에 ...
불교계의 명망있는 잡지 「해인」에 실렸던 스님 탐방 기사 "호계삼소"를 엮은 책이다. 지은이는 1995년부터 오 년 남짓동안 연재된 글을 단행본으로 펴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여기에 모셔진 분들의 고유 명사는 별 뜻이 없다. 1900년대 말과 2000년대 초에 걸쳐진 이 땅의 몇 사람 사문의 흔적을 찍은 정지 화면들일 뿐이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수행자'라는 보통 명사로 읽히기를 나는 바란다. ('책을 내면서' 중에서)
인터뷰하지 못한 스님들에게 미안한 마음, 이 분들을 빛나게 한 것은 글이 아니라 그들의 수행임을 드러내는 말이다.
여기에는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종 스님 서른 분의 인터뷰가 실렸다. 출가한 후, 스님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전문적으로 해온 일에 포커스를 맞췄다. 다른 스님들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절 살림만 맡아온 법등.영운 스님, 강원 교재의 전산화를 이끌어 낸 종림 스님, 참선으로 후학들을 가르치는 선방수좌 학담 스님, 마을로 내려가 대중포교 활동에 매진하신 현각 스님, 승가교육의 혁신을 위해 애쓴 무비 스님, 강원 학인으로 연구와 교육에 힘쓰신 종범 스님 등등 그들이 맡은 소임은 모두 귀하고 중하다.
산문에 들었다 해도 공동체 생활은 피할 수 없는 법. 어떤 스님은 선승으로, 또 다른 스님은 학승으로 저마다 역할과 책임이 주워졌다. 그 중에서 어느 한 직책만 중하다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만약 각자의 역할을 저버렸다면, 모두 다 주지가 되려하고 보살행은 하지 않겠다고 했다면 조계종이 이처럼 체계적으로 발전하지는 못했으리라.
이 책은 궂으나 좋으나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수많은 스님들께 바치는 감사의 글이다. 더불어 사미계, 비구계를 받은 스님들에게는 이 분들처럼 겸허하고 진중하게 한 길로 매진하라는 독려의 말씀이기도 하다.
"여기에 모셔진 분들의 고유 명사는 별 뜻이 없다. 1900년대 말과 2000년대 초에 걸쳐진 이 땅의 몇 사람 사문의 흔적을 찍은 정지 화면들일 뿐이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수행자'라는 보통 명사로 읽히기를 나는 바란다. ('책을 내면서' 중에서)
인터뷰하지 못한 스님들에게 미안한 마음, 이 분들을 빛나게 한 것은 글이 아니라 그들의 수행임을 드러내는 말이다.
여기에는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종 스님 서른 분의 인터뷰가 실렸다. 출가한 후, 스님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전문적으로 해온 일에 포커스를 맞췄다. 다른 스님들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절 살림만 맡아온 법등.영운 스님, 강원 교재의 전산화를 이끌어 낸 종림 스님, 참선으로 후학들을 가르치는 선방수좌 학담 스님, 마을로 내려가 대중포교 활동에 매진하신 현각 스님, 승가교육의 혁신을 위해 애쓴 무비 스님, 강원 학인으로 연구와 교육에 힘쓰신 종범 스님 등등 그들이 맡은 소임은 모두 귀하고 중하다.
산문에 들었다 해도 공동체 생활은 피할 수 없는 법. 어떤 스님은 선승으로, 또 다른 스님은 학승으로 저마다 역할과 책임이 주워졌다. 그 중에서 어느 한 직책만 중하다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만약 각자의 역할을 저버렸다면, 모두 다 주지가 되려하고 보살행은 하지 않겠다고 했다면 조계종이 이처럼 체계적으로 발전하지는 못했으리라.
이 책은 궂으나 좋으나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수많은 스님들께 바치는 감사의 글이다. 더불어 사미계, 비구계를 받은 스님들에게는 이 분들처럼 겸허하고 진중하게 한 길로 매진하라는 독려의 말씀이기도 하다.
목차
- 「봐라, 꽃이다!」발간에 부쳐 : 세계일화, 수희찬탄 (도법)
- 책을 내면서 : 그 가을 모과 같은 (김영옥)
연관 | 차라리 죽을지언정
명진 | 제가 저를 못 믿습니다
혜국 | 강물이 바다에 이르면
법등 | 내생에는 이 공덕으로
종범 | 스님이 학문을 하되,
정광 | "다음"은 없다
지현 | 복지, 깨달음의 길로 함께 가기
혜남 | "하루에 몇 번이라니요"
덕민 | 잣 알로 산算을 놓아 가며
원택 | "백련암 누룽지" 택스님
자광 | 내게 경전 한 권 있으나
학담 | 오늘에 되살리려는 용성스님의 뜻
정련 | 소나무 아래 법석을 펴고
선혜 | 차와 선이 둘이 아니니
보각 | 중생이 없으면 부처도 없다
법연 | 돌올한 희양산 그늘 아래 깃들임은
혜담 | "지금 목욕 갑니다"
무비 | 새롭게 창출되어야 할 승가 교육 전통
현각 | 마을 속으로 내려와 환해진 법당
현봉 | 늙은 가지 잠든 새의 꿈이 비었네
종성 | 높이 벤 낮은 베개 위의 꿈 없는 잠
동욱 | 꽃을 드니 미소 짓다
영운 | "존경하는 나의 영웅 스님"
법연 | 사찰지의 전범이 된 월간 「해인」
지홍 | 안팎으로 달라질 조계사
성웅 | "주지가 아니라 부전이오"
보광 | 시심작불是心作佛, 시심시불是心是佛
지형 | 보는 것은 마음이지 눈이 아니니라
도법 | 우리 시대의 인드라망 구슬 소리
종림 | 우리 "할배"
- 하늘에 마음 '심'자 하나 (이문재)
- 책을 내면서 : 그 가을 모과 같은 (김영옥)
연관 | 차라리 죽을지언정
명진 | 제가 저를 못 믿습니다
혜국 | 강물이 바다에 이르면
법등 | 내생에는 이 공덕으로
종범 | 스님이 학문을 하되,
정광 | "다음"은 없다
지현 | 복지, 깨달음의 길로 함께 가기
혜남 | "하루에 몇 번이라니요"
덕민 | 잣 알로 산算을 놓아 가며
원택 | "백련암 누룽지" 택스님
자광 | 내게 경전 한 권 있으나
학담 | 오늘에 되살리려는 용성스님의 뜻
정련 | 소나무 아래 법석을 펴고
선혜 | 차와 선이 둘이 아니니
보각 | 중생이 없으면 부처도 없다
법연 | 돌올한 희양산 그늘 아래 깃들임은
혜담 | "지금 목욕 갑니다"
무비 | 새롭게 창출되어야 할 승가 교육 전통
현각 | 마을 속으로 내려와 환해진 법당
현봉 | 늙은 가지 잠든 새의 꿈이 비었네
종성 | 높이 벤 낮은 베개 위의 꿈 없는 잠
동욱 | 꽃을 드니 미소 짓다
영운 | "존경하는 나의 영웅 스님"
법연 | 사찰지의 전범이 된 월간 「해인」
지홍 | 안팎으로 달라질 조계사
성웅 | "주지가 아니라 부전이오"
보광 | 시심작불是心作佛, 시심시불是心是佛
지형 | 보는 것은 마음이지 눈이 아니니라
도법 | 우리 시대의 인드라망 구슬 소리
종림 | 우리 "할배"
- 하늘에 마음 '심'자 하나 (이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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