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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날 전 일은 묻지 않겠다

보름날 전 일은 묻지 않겠다

(도영 스님의 불교산책)

도영 (지은이)
호미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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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날 전 일은 묻지 않겠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보름날 전 일은 묻지 않겠다 (도영 스님의 불교산책)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문학
· ISBN : 9788988526996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10-10-11

책 소개

도영 스님의 불교산책 에세이. 도영 스님이 2006년에 포교원장 소임에서 물러난 뒤부터 전북 완주의 송광사를 위시해서 여러 사찰과 신행 단체에서 펴 온 법문을 모아 내용을 간추리고 다시 구성하여 엮은 책으로, 불자들의 불교 사상의 요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에서의 불교적 삶을 제시한다. 모두 27꼭지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책머리에

마음이 주인이 되는 삶
다 버리고서야 크게 얻는 이치
믿음과 마음은 둘이 아니니
"보름날 전 일은 묻지 않겠다"
마음의 등불은 꺼지지 않나니
형상과 형상 너머의 형상
깨달은 그 마음마저 놓아버리면
보살의 삶, 중생의 삶

수행과 정진
목숨과 바꾼 말 한마디
내가 찾아 헤맨 봄이
내 속에 곱게 키운 자성의 꽃
바다가 파도를 잠재우듯
밝음과 어둠은 둘이 아니다
열반의 즐거움
염불 수행의 바른 길
법화경, 대승의 바다에 핀 백련
네 가지 큰 지혜
크게 부딪쳐 볼 만한 일들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날
무소의 뿔처럼
"정신 바짝 차렸느냐?"
덕의 향기는 바람을 거스르나니
장독대 비손을 하시던 어머니
크게 한번 웃게 될 일
행복으로 가는 여덟 가지 방법
부처님 마음으로 살아가면
호수의 물은 많은 듯해도
부처님이 바라본 세상, 우리가 사는 세상

내 인연 속의 도영 스님
자비심과 원력의 큰 그릇
"이렇게 사는 것도 중노릇이단가"
한 지도자의 긍정적인 생각은
"져 주다 보니, 이겨 있었다"
역지사지의 바라밀 행자, 우리 스님
은행잎 노란 단풍, 감잎 빨간 단풍

금산 도영 연보
책머리에

마음이 주인이 되는 삶
다 버리고서야 크게 얻는 이치
믿음과 마음은 둘이 아니니
"보름날 전 일은 묻지 않겠다"
마음의 등불은 꺼지지 않나니
형상과 형상 너머의 형상
깨달은 그 마음마저 놓아버리면
보살의 삶, 중생의 삶

수행과 정진
목숨과 바꾼 말 한마디
내가 찾아 헤맨 봄이
내 속에 곱게 키운 자성의 꽃
바다가 파도를 잠재우듯
밝음과 어둠은 둘이 아니다
열반의 즐거움
염불 수행의 바른 길
법화경, 대승의 바다에 핀 백련
네 가지 큰 지혜
크게 부딪쳐 볼 만한 일들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날
무소의 뿔처럼
"정신 바짝 차렸느냐...

저자소개

도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김제 금산사 조실로 계신 스님은 1941년 전북 부안에서 출생하여, 1960년에 금산사로 출가하였다. 다년간 금산사 주지를 역임하면서 중창 불사에 매진하여 금산사의 가람을 일신하였고, 해인사·통도사 극락암 등의 여러 선원에서 안거정진하였다. 또 전북불교회관·죽림정사 등을 건립하여 불교의 현대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조계종 포교원장 등 종단의 주요 소임을 맡아 포교에 전력하였다. 특히 스님의 군포교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여 여든 중반인 지금도 군법당을 찾아 자주 설법을 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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