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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부흥론

균형잡힌 부흥론

조나단 에드워즈 (지은이), 양낙흥 (옮긴이)
  |  
부흥과개혁사
2005-07-10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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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부흥론

책 정보

· 제목 : 균형잡힌 부흥론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88614655
· 쪽수 : 479쪽

책 소개

1742년, 극단으로 치달았던 데이번포트의 광신주의와 촌시의 반부흥주의의 대립 속에서 부흥에 대한 양 극단적인 입장의 잘못을 지적하며, 부흥에 대해 바르고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하고자 씌어진 책이다. 에드워즈의 부흥 시각을 잘 보여주는 교회사 최초의 체계적인 부흥론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역자 머리말
저자 머리말


제1부 부흥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역사다

1. 부흥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사용한 잘못된 분멸 기준 세 가지
사후 판단하지 않고, 사전 판단하는 것은 잘못이다
성경 대신 다른 것으로 판단하는 것은 잘못이다
부분으로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잘못이다

2. 부흥은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다
부흥 체험의 일반적인 특징
에드워즈의 부인 사라가 체험한 특징
부흥은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역사다


제2부 부흥을 반대하거나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지 말고 찬성하고 추구하라

1. 부흥에 대해 중립적인 자세를 취해서는 안 된다

2. 종말이 미국에서 동트기 시작했다

3. 부흥을 반대하는 것은 위험하다

4. 부흥을 증진시키기 위해 힘써야 한다
공직자드의 의무
목사들의 의무
성도들의 의무


제3부 부흥에 대한 열 가지 부당한 비난에 대한 답변

1. 청중의 지성보다 감정에 호소한다는 비난에 대한 답변

2. 위로가 아니라 두려움을 준다는 비난에 대한 답변

3. 어린이에게 지옥 불 이야기를 한다는 비난에 대한 답변

4. 신앙적인 문제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비난에 대한 답변

5. 설교를 너무 자주 한다는 비난에 대한 답변

6. 신체적 현상을 너무 많이 일으킨다는 비난에 대한 답변

7. 다른 사람을 보고 따라 하도록 방치했다는 비난에 대한 답변

8. 말을 너무 많이 한다는 비난에 대한 답변

9. 모임시 찬양을 너무 많이 부른다는 비난에 대한 답변

10. 어린이들이 성경 읽고 기도한다는 비난에 대한 답변


제4부 부흥을 증진시키기 위해 피해야 할 일들

1. 광신주의가 생기는 일반적 원인 세 가지
영적 교만
잘못된 신학적 관점
영적 체험에 대한 무지

2. 특수한 오류들
다른 사람을 회심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는 오류
평신도 설교와 관련된 오류
찬양과 관련된 오류


제5부 부흥을 증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야 할 일들

1. 부흥의 걸림돌을 제거해야 한다

2. 부흥을 위해 직접적으로 해야 할 일들이 있다
부흥 반대주의자들이 해야 할 일
나이 든 사람들이 해야 할 일
목사들이 해야 할 일
대학 교수들이 해야 할 일
부자나 사회 지도층이 해야 할 일
모든 성도가 해야 할 일

저자소개

조나단 에드워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이 배출한 가장 심오한 사상가이자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이며 철학자. 뉴잉글랜드 지방의 코네티컷주 이스트윈저의 목회자인 티모시 에드워즈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능력을 개발해야 하며 시간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12세에 예일대학에 입학하여 4년 뒤인 1720년에 예일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그는 디모데후서 1장 7절 말씀을 통해 진정한 회심을 체험했으며 그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의식이 영혼에 깊이 파고 들어와 넓게 퍼졌다고 고백했다. 1729년부터 1750년까지 노샘프턴의 회중교회 목사로 사역한 그는 하루 12시간 이상 성경을 연구하고 설교하는 목회자였다. 특히 1733년과 1734년 그의 교구에서 시작된 부흥은 1735년 주변으로 번져나가 뉴잉글랜드에서만 5만 명이 기독교로 개종하거나 회심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이것이 미국의 1차 대각성운동이다. 1750년부터 매사추세츠 스톡브리지의 작은 교회를 담임하며 후서토닉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이기도 했다. 1758년 초 프린스턴대학의 전신인 뉴저지대학교의 학장으로 선출되었으나 천연두 백신의 후유증으로 생을 마감했다. 2003년에는 조나단 에드워즈 탄생 300주년을 맞아 미국 예일대학 출판부에서 그의 전집이 발간되기도 했다. 《의지의 자유》, 《신앙감정론》, 《부흥론》, 그의 사위이자 인디언 선교사인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생애와 일기》 등 수많은 저서와 설교를 통해 오늘까지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책에는 예일대학교 사본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던 에드워즈의 글을 모은 선집 중 아직 출판된 적이 없는 그의 설교 20편이 수록되어 있다. 마이클 맥멀렌이 모은 구약 본문 9편과 신약 본문 11편의 설교는 조나단 에드워즈 설교의 주제와 형식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설교한 날짜가 기록된 원고도 발견되었는데, 그중 노샘프턴의 부흥에서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신 사건을 언급한 1737년 설교라든지, 후서토닉 인디언에게 선교사의 지위를 얻은 후반기인 1751년 설교도 들어 있다. 기도의 의무, 찬양의 본질, 성도의 인내, 그리스도의 인격의 특성, 성만찬, 영원한 심판의 정죄 등의 주제로 모두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더욱 보여준다. 그의 유명한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이라는 제목의 설교에 비견되는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구원하러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뻔한 사람들〉이라는 강렬한 제목의 설교에서는 사악한 이교도들보다 복음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에 대한 준열한 경고, 결국 그리스도로부터 아무 혜택도 받지 못한 그들의 운명, 구원자와 복음을 멸시하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죄인지 전하며, 영원하고 무한히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대조적으로 극명히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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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흥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영문과)와 고려신학대학원(신학)에서 공부했고, 미국 예일대학에서 교회사로 신학 석사, 풀러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운리학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교수로, 또 서울 영동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그는 저서로 『개혁주의 사회윤리와 한국장로교회』, 『조나단 에드워즈 생애와 사상』이 있으며, 역서로 『기독교 강요(초판)』, 『칼빈주의 역사와 성격』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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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영적 교만은 반대와 공격에 대해 주의를 크게 기울이며, 그것을 자주 언급하려 하고, 그것들이 왜 그토록 악한 것인지 원한이나 경멸조로 크게 떠듭니다. 반면, 순수하고 진실한 기독교적 겸손은 사람으로 하여금 차라리 자신의 복된 주님을 닮도록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욕을 먹을 때 입을 열지 아니하며 외로우신 재판장이신 그분에게 조용히 자신을 맡깁니다(사 53:7 ; 벧전 2:23). 남달리 겸손한 그리스도인은 세상이 자신을 격렬하고 소란스럽게 반대하면 할수록 더 조용하고 잠잠해집니다.

골방에서가 아니면 말입니다. 골방에서 그는 잠잠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복되신 주님은 세상이 자신을 둘러싸고 욕하며 주먹으로 치고 침을 뱉으면서 시끄럽고 악의에 찬 고함을 치며 끔찍하도록 잔인한 일을 행할 때에도 더할나위 없이 잠잠하셨습니다. - 본문 29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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