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마을 하나 있었다

벽시모음 | 4
책을 열며 | 17
시
고은 - 그것 | 20
- 추수 이후 | 22
김경훈 - 대추리의 만월 | 24
- 謹弔 大韓民國 | 25
- 일본을 이긴 우리는 미국도 이길 것이다 | 26
김은경 - 어느 가을, 당신이 | 28
김자흔 - 유예된 계절 | 31
김창규 - 문정현 신부님 | 34
- 나의 시가 사라지다 | 35
- 대추리 봄날 | 37
나해철 - 대추리 솔부엉이 | 38
도종환 - 신로마제국 | 41
폐허 이후 | 43
류외향 - 빈들 | 44
- 2006년 봄, 대추리 | 46
- 슬픈 검투사의 노래 | 48
- 슬픈 검투사의 노래-삼보일배 | 51
문동만 - 大秋里에서 | 53
박노해 - 봄은 누구에게나 봄이어야 한다 | 54
박일환 - 평화 | 57
박홍점 - 초록 옷을 입은 구릿빛 얼굴들 | 59
박후기 - 도두리 | 60
- 철거 | 62
방남수 - 대추리, 들녘이 타다 | 64
백무산 - 풀씨처럼 우리가 가야 할 땅 | 66
- 들꽃의 소요사태여 대추리로 오라 | 68
서수찬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3 | 70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7 | 72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9 | 74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12 | 76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15 | 78
선경식 - 누가 우리 땅을 짓밟는가 | 80
손세실리아 - 다시 격문을 쓴다 | 82
송경동 - 황새울 가는 길 | 84
송기역 - 트랙터 순례자들의 노래 | 89
신현림 - 우리는 충분히 살아 있는가 | 94
안상학 - 가르마 | 95
윤일균 - 대추리 아리랑 | 96
윤재걸 - 민족 자주 해방의 마을 대추리 | 98
이기형 - 황새울 들녘을 보듬어 안고 | 102
이승철 - 대추리 연가 | 106
이원규 - 황새울의 꿈 | 107
이적 - 태풍이 되라 | 109
- 대추리 | 110
정기복 - 보호구역에서의 충고 | 112
정용국 - 누가 | 115
정태춘 - 저 들에 불을 놓아 | 116
정 토 - 조선의 고향 대추리 | 118
정희성 - 우리들의 그리움은 |121
채정은 - 시간의 말들은 가련하다 | 123
함순례 - 대추리 한 바퀴 | 125
홍일선 - 당신은 대추리 푸른 하늘이 좋다고 했다 | 126

산문
류외향 - 노래 하나를 품으면 탱크가 될까 | 130
박수정 - 어린이날, 대추리에서 | 136
송경동 - 올해 5 18엔 광주에 가지 않으리 | 145
이재웅 - 나의 '별 볼 일 없는' 평택 투쟁기 | 163
문동만 - 장차 ET의 자발적 수하들 | 173
서수찬 -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 이름, 대추리 | 178
이원규 - 황새울은 세상 도처에 있습니다 | 182
박후기 - 학교는 죽었다 | 186
박 향 - 어머니, 우리는 오늘 볍씨를 뿌리고 싶습니다 | 190
황규관 - 논에 물 댈 때가 진짜 봄이다 | 195
김자흔 - 그곳에 서면 동학 농민의 함성이 들리다 | 201
김수열 - 들이 운다, 섬이 운다 | 206
손세실리아 - 나는 비겁했다 | 211
강기희 - 들은 오래 전부터 울고 있었다 | 217
김규성 - 대추리에 대추나무를 심자 | 222
김은숙 - 이땅은 당신들만의 땅이 아니다 | 229
함순례 - 정부여, 우리는 한편이다! | 236
홍기돈 - 나의 잘못된 계산은 내 책임이 아니다 | 242
안이희옥 - 진정한 평화를 기원하며 | 247
권혁소 - 우린 모두 빚진 자들이다 | 253
박두규 - 보리개떡의 사랑을 위하여 | 258
공선옥 - 평택은 평화와 존엄에 대한 화두이다 | 261
박일환 - 제2의 '여명의 황새울'을 막아야 한다 | 267
류외향 - 야만의 시대를 산다는 것 | 271
류외향 - 옆 동네 친구를 만날 때, 난 검문을 받는다 | 278
손세실리아 - 대추리에 가면 욕쟁이가 된다 | 282
류외향 - 야만은 자본과 함께 온다 | 288
류외향 - 모든 반전행동은 성전(聖戰)입니다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