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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이단자 로마 카톨릭

부패한 이단자 로마 카톨릭

피터 S. 럭크만 (지은이), 김진석 (옮긴이)
  |  
말씀보존학회
2020-06-25
  |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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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이단자 로마 카톨릭

책 정보

· 제목 : 부패한 이단자 로마 카톨릭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88795552
· 쪽수 : 144쪽

책 소개

로마 카톨릭은 마지막 때가 다가오면서 그 부패성을 더욱더 가속화시킨다. 그 종교 창녀의 신학적 부패는 자기들 집단뿐 아니라 수많은 개신교회들까지 부패시켜왔다. 최근에는 복음주의자들이 카톨릭 집단을 비판하자 그들은 자기들 집단의 교리를 변호하고 나섰다.

목차

서 문 / 5

제1장 최종권위 / 13
제2장 영감을 증명하다 / 39
제3장 베드로는 로마에 있었는가? / 65
제4장 하나님을 삼킬 수 있는가? / 79
제5장 모든 교황은 캠벨주의자인가? / 101
제6장 마리아 / 115

후 기 : “카톨릭의 답변들 저자가 무지한 신자들에게 알리지 않은 사실 / 140

저자소개

피터 S. 럭크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였으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50년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럭크만 박사는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 출애굽기, 욥기, 시편, 잠언, 소선지서, 마태복음, 사도행전,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 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학자로 일했다. 특히 그의 저서 <필사본 증거>, <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 <신약교회사>,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6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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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서문

로마 카톨릭이 동유럽을 차지하고 자신의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통치자 아래 열 개의 국가가 연합한 “부활한 로마제국”을 세워감에 따라, 일곱 언덕 위에 앉은 늙은 창녀의 종교적 신학적 부패는 그들이 지난 16세기 동안을 그렇게 해왔듯이, 쉴새없이 계속되고 있다. 나치 히틀러의 호주 신분증 번호는 555였다. 이 숫자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숫자로 인해 그는 반유대적인 다섯 번째 세계 통치자의 위치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그의 앞선 네 명의 통치자들은 시저(111)와 콘스탄틴 대제(222), 샤를마뉴(333)와 나폴레옹(444)이었다. 이 순서에 따르면, 다음 통치자가 666이 될 것이라는 것이 확실하다. 그는 로마와 관련된 세계 통치자일 것이며, 또한 강력한 반유대주의자일 것이다. 요한 바오로는 유럽에서 가장 반유대주의적인 나라 폴란드 출신이고, 이곳은 아우슈비츠와 트레블링크의 본고장이다.

이제 나는 캘리포니아 주 샌디애고 시의 한 로마 카톨릭 변호사를 통해 출판된 출판물들을 토대로 글을 전개해 나가려 한다. 이 출판물들을 펴낸 단체는 “카톨릭의 답변(Catholic Answers)”이라고 불려지는 집단인데, 그들도 이제 그 출판물들을 통해 미국에서 대대적인 “전도지” 사역을 하고 있다. 드디어 이교도 교황주의자들이 “전도지”의 가치를 깨닫기에 이른 것이다.


이 불경건한 단체는 “그 옛날” 1950-1970년 사이에 무디출판사, 기쁜소식출판사, 헤럴드출판사, 필그림출판사 등이 펴낸 것과 똑같은 오십 개의 “전도지”들을 펴낸다. 오늘날 교황주의자들이 미 대륙에서 공식적으로 가르치는 로마 카톨릭 교리에 대한 최신 현대판이다. 이러한 전도지들을 스무 장 넘게 비교해보면, 이것이 우리가 근 35년 전에 출간한 <로마 카톨릭식 성경해석, Rome, the Great Private Interpreter>이라는 책에서 논의한 동일한 종류의 신성 모독적인 신화들과 우화들을 모아 놓았을 뿐임을 알 수 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제2차 바티칸공회(요한 23세)는 아무것도 변경시키지 않았고, 성경과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로마의 입장은 지금이나 2차 세계대전 이전이나 혹은 미국 독립전쟁 이전이나 완고하기는 마찬가지이다. 혹 우리가 로마 카톨릭을 “비방한다”거나 로마 카톨릭 신자들을 “모욕한다”고 생각한다면, 이에 대한 정보를 직접 확인해 보라. 다음 주소로 연락하면 자료를 직접 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Catholic Answers, P.O.Box 17181, San Diego, California 92117.

만약 당신이 로마 카톨릭의 주요 신학적 가르침들, 즉 미사, 연옥, 죽은 성도들에게 하는 기도, 예배에서 형상들을 사용하는 것, 고해성사, 마리아의 영원한 처녀성과 마리아의 승천, 영세 성사, 지옥만큼이나 기만적인 “그리스도의 교회”의 기초 등등을 검증하는 성경적인 자료들을 원한다면, <로마 카톨릭식 성경 해석>이라는 책을 보라. 이 책은 1960년도에 쓰여졌으나 1969년에 와서야 출판되었다. (한국어로는 1996년에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 내용 전체가 1992년 혹은 그 이후로 <카톨릭의 답변>에서 발행한 모든 출판물에 직접 적용될 것이다.

독자가 만약 침례교도와 카톨릭 신자가 동일한 에큐메니칼 “침대”에서 동침한 것을 발견한다면, 적어도 둘 중 하나는 세상모르고 잠이 들었음에 틀림없을 것이다. 진정한 침례교도라면 진짜 로마 카톨릭과 단 5초도 그 어떤 교회일치운동에 동참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A.D. 100년에서 A.D. 1900년까지, 수세기에 걸쳐온 역사의 판단에 따르면 “의와 불의 사이에는 그 어떤 관계도” 있을 수 없고,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사이에는 그 어떤 교제도 있을 수 없다.

몬타니스트, 도나티스트, 메살린, 유카이트, 왈덴스, 알비겐스, 그리고 “프로테스탄트들(저항자들, 혹은 개신교도들)”은 모두 형상들을 새기는 것을 제2계명을 위반한 것으로 믿었다. 그러나 어떤 로마 카톨릭 신자도 그러한 계명이 모세나 혹은 다른 이에게 주어졌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A.D. 325년 이후로 그 어떤 카톨릭 단체가 출간한 “십”계명의 공식적인 내용에도 우상을 새기는 것을 정죄하는 계명은 없다. 자료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조사해 보라.

성인에게 침례를 주는 침례교인은 관두더라도, 성경을 믿는다고 하는 자가 그 따위 단체와 “교제”니 “대화”니 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을 상상해 보라.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당신이 “침례교인”이 아니다 하더라도, 교황제도 중 그릇된 것이 단지 십계명 중 하나인 출애굽기 20:4-5을 의도적으로 교묘하게 없애버린 것뿐이라 하더라도, 이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이 이교도 이단 전체와 교제를 깨기에 충분한 사유가 된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십계명의 하나인 출애굽기 20:4-5을 거부하지 않는다. 아이러니컬하게도 A.D. 500년 이후로 카톨릭 이단체제 내의 모든 사제, 주교, 교황이 가르쳐 온 엄격한 로마 카톨릭 교의가 바로 십계명이다.

현재 필자 앞에는 이들이 발행한 “전도지” 50종 중 다섯 개가 놓여져 있다. 이 전도지들 중 성경적이거나 심지어 성경의 진리에 근접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이들은 지미 스와거트의 경우를 모든 성경대로 믿는 개신교도들에게 해당하는 “공식적인 입장”으로 곡해한다. 독자가 알 수 있듯이, 참으로 편리하기에 짝이 없다. 우리가 아돌프 히틀러의 연설내용들을 로마 카톨릭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으로 비평한다면, 비기는 것이 될 것이다. 사실 히틀러는 날 때부터 로마 카톨릭이었으며, 영세받고 교리문답도 받았으며 견진성사도 한 자였고, “대학살”이 진행되는 동안이나 그 이전이나 이후에도 한번도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파문당한 적이 없었다. 히틀러 스스로도 말하기를 “나는 현재 카톨릭 신자이며, 앞으로도 항상 그렇게 남아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역사 속에 등장하는 거물급 로마 카톨릭 지도자들을 몇 명 거명하면, 루키 루시아노, 알 카포네, 아돌프 히틀러, 피의 여왕 메리, 하인리히 히믈러, 락 헛슨, 저만 괴링, 비토 지노비스, 프란시스코 프랑코, 피델 카스트로, 조셉 괴벨스, 또르께마다, 루돌프 호에스, 프란쯔 스탄글, 아담 위스코프, 찰스 2세, 파블로 에스코바, 까뜨린 드미드시, 알버트 아나스타시아, 알렌드, 바티스트, 판초 빌라, 프랑크 고띠와 프랑크 시나트라 등이 있다. 이들과 비교하면 지미 스와거트는 꽤 괜찮게 보인다.

우선 지미 스와거트는 은사주의자였다. 그리고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카톨릭-은사주의 중재를 강력히 추진했던 모든 카톨릭 사제들도 은사주의자였다. 둘째로 교황이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할 수 없듯이, 스와거트 또한 2000명의 침례교 목사들을 대표할 수 없다. 셋째로 지미는 그가 믿었던 성경적인 가르침조차도 믿지 않았던 200명이 넘는 동성연애자 사제의 수준은 넘는 도덕적인 삶을 살았다. 부서진 시계는 하루에 두 번 맞으면 다행인 것이다. 어린이를 성폭행한 열두 명 정도의 사제들이 지난 이 년간(1990-1991) 드러났고,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동정녀 탄생에 대해 표면적으로는 “옳을” 수 있었지만 도덕적으로는 지옥처럼 부패한 것이었다. 그들 중 대다수가 단지 도색잡지에 중독된 변태들이었을 뿐 아니라, 살인자였던 것이다. (아브로 맨하탄 저, 1965년작, <20세기의 바티칸 제국주의>, 355-370쪽을 보라.) 성경이 거짓임을 증명하려고 스와거트 같은 변변치 못한 인물을 도용하는 것은 오래된 예수회 “사기술”의 하나이다. 이는 마치 럭크만이 진리를 말할 때, 그에 대한 비방이 진리를 뒤엎고 성경을 무효화시키기를 바라며 럭크만을 도용하는 커티스 헛슨이나 밥 존스 3세 같은 인물이 하는 짓과 동일하다.

“참으로 끼리끼리 모이는 법이다.”


제 3 장 베드로는 로마에 있었는가?

“그 누구도 최고 통치자의 인도가 없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양우리 안으로 들어갈 수 없으며, 로마의 통치자는
그리스도의 대리자이고 지상에서 그분의 존재를 대표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와 연합해야만 구원을 획득할 수 있다.”

만일 베드로가 로마에 있었다면, 바울은 그를 철저히 무시해 버린 것이다. 자신이 처형되기 전에 바울은 열 명이 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문안했으나, 사도들의 왕자요 “그리스도의 대리자”(딤후 4장)인 베드로를 언급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러나 바울이 흔히 로마의 주교라 말하는 베드로를 무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바울은 습관적으로 베드로의 모든 교회 회원들에게 문안하고는 그들의 목사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롬 16장). 우리가 만약 그 목사가 “최고 통치자”라고 믿는다면 이러한 행동은 매우 무엄하기 그지 없음을 알 수 있다.

로마의 제일 카톨릭 교회에 편지를 쓰면서, 안드로니코, 유니아, 울바노, 암필라스, 스타쿠, 아폴로, 트루페나, 트루포사, 헤마, 파트로바, 네레오, 펄시, 루포, 헤메 등에게 문안하고서 그들의 목사를 빼먹다니 이상하지 않은가! 바울은 그들의 목사의 이름을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베드로가 소위 사도들의 왕자이며 그리스도의 대리자요 “가르치는 권위”가 맡겨진 양들의 목자임을 고려할 때, 참으로 용서할 수 없는 무례가 아닐 수 없다!

얼마나 희한한 일인가! 이것이 바로 유세비우스(A.D. 303년), 디오니시우스(A.D. 170년), 터툴리안(A.D. 200년), 락탄티우스와 로마의 클레멘트와 이그나티우스(그의 조작된 서신)와 이레내우스(A.D. 190년)가 주장하는 이론이며, 이들은 모두 베드로가 로마에 있었다는 시프리안의 우화를 반복한다. 교부들은 그들의 저작들에서 35000번 이상 성경을 인용할 수 있었으며, 그들 앞에 신약성경을 펼쳐 놓고도, 베드로가 베드로전서 5:13을 썼을 때인 A.D. 58년경에 거했다고 짐작이 가는 곳은 로마라고 말한다. 그러나 A.D. 60년경에 바울은 이곳이 아무도 이전에 복음을 전하지 않은(롬 15:21) 선교지(롬 15:20)라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이제 한번 이것을 곰곰이 생각해 보라. 교부들이 신약에서 발견되는 진리와 반대되는 것을 가르치려고 다가갈 때마다(그때 이미 신약성경은 완성되어 있었다.), 성경은 언제나 “가르치는 권위”를 가졌다고 하는 뻔뻔한 교회와 동조하지 않음을 주목하라. 이해하겠는가? 바울이 참수당한 후 100-150년이 지나서야, 이들 교부들은 마침내 비성경적인 엉터리를 주장하기 시작했다. 바울은 시몬 베드로가 A.D. 33년부터 A.D. 68년까지 단 한 번도 로마 근방 700km 내에 있었음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는 베드로가 다른 곳에 있었다는 것은 언급하고 있다(갈 2장을 참고하라). 시몬 베드로는 바울이 로마에 편지를 썼을 때나, 바울이 그곳에 도착하기 전에나(롬 15:20-21), 도착한 후에도 그곳에 있지 않았었다(딤후 4:10-21).

이제부터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무오한 가르치는 권위를 가진 교회”가 무엇을 할 것인지 알아 맞춰 보라. 카톨릭은 성경을 읽지 않는다. 그들은 로마서 15,16장이 어떤 내용인지도 모른다.

여기서 또다시 칼 키팅은 무지한 자들을 속일 기회를 얻게 된다. 이들에게서 무오한 권위의 원천인 성경을 탈취하고 난 지금, 이들을 속이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일 뿐이다. 로마 카톨릭 신자 중 그 누구도 바울이 베드로의 교구에서 처형당할 예정인데도 베드로를 언급하지 않았었다는 사실을 의아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이러한 것들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만큼도 성경을 읽지 않는다. 키팅과 그의 동역자들이 로마 카톨릭 신자들의 성경에 대한 전형적인 무지를 기회로 삼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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