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혁명 지금부터가 진짜다

1970년부터 민간 경제 조사기관으로서 긴 역사가 있는 미쓰비시 경제연구소의 주요 연구원들로 구성되었다. (주)미쓰비시 종합연구소는 강력한 컴퓨터 센터인 미쓰비시 원자력공업(주) 종합계산센터 및 테크노팝·경제학 관계의 조사에서 많은 경험이 있는(주)기술경제정보센터를 통합하여 탄생하였다.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기적의 화술》, 《No라고 말할 수 있는 여성이 사랑받는다》, 《최근 100년의 세계사》, 《마오쩌둥은 어떤 음식을 좋아했을까》, 《한권으로 읽는 맛의 달인 미식 특강》, 《여성의 품격》, 《똑똑한 사원은 3년 안에 그만둔다》, 《결심의 기술》, 《골프가 내 몸을 망친다》, 《아줌마 경제학》, 《감정 정리의 기술》, 《마흔에서 쉰, 그 짧은 사이》 등 30여 권이 있다.

1921년 도치키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공과대학원을 졸업했다. 도쿄대 강사, 미쓰비시 제강 이사를 거쳐 미쓰비시 종합연구소 설립에 참가했고 미쓰비시 부사장, 회장을 거쳐 현재 상담역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전부 예측·첨단과학기술>, <21세기 일본은 이렇게 바뀐다>, <환경 빅 비즈니스>, <앞으로의 위기와 호기 20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