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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수라간에 간 홍길동, 음식의 역사를 배우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역사동화
· ISBN : 9788989192619
· 쪽수 : 124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역사동화
· ISBN : 9788989192619
· 쪽수 : 124쪽
책 소개
우리 음식의 역사를 담았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 음악의 역사를 총괄하여 먹을거리는 물론 조리법, 식재료와 부엌살림, 현대 패스트푸드의 문제점과 음식의 세계화까지 깊이 있는 음식 역사 읽기를 시도했다. 폭넓은 역사 지식과 함께 자연과 문화, 사람이 어우러진 역사적 산물로서 우리 음식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목차
건강한 미래를 위한 즐거운 음식여행
구석기 시대 - 먹을 게 아무 것도 없어
신석기 시대 - 땅을 파자, 씨를 뿌리자!
청동기 시대 - 숟가락이 등장하다
삼국 시대 - 간장도 있고, 김치도 있고!
고려 시대 - 채식이 좋다, 떡이 좋다!
조선 시대 - 우리 음식이 완성되다!
현대 - 똑똑한 우리 음식을 세계로!
각 지방의 대표음식
음식을 만들던 부엌 살림
리뷰
책속에서
"그래도 밥에 콩만 있는 건 아니야. 조, 수수,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유기농 잡곡이 들어 있으니까 입에선 좀 거칠어도 몸에는 아주 좋지. 옛 책에 보면 밥, 국, 젓갈, 장, 김치 등이 이 시대부터 있었다고 해. 물론 전해지는 자료가 많지 않아 구체적으로 어떤 국을 먹었는지, 장을 어떻게 담갔는지 알 수는 없어.
지금 네 앞에 차려놓은 음식은 여러 가지 옛날 책들을 보고 상상해서 만든 밥상이야. 물론 지금과는 모양과 맛이 여러 가지로 달랐겠지. 그래도 지금의 우리 식단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 때가 바로 삼국 시대였어." - 본문 55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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