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삶이 사랑이고 사랑이 삶이라고

삶이 사랑이고 사랑이 삶이라고

이경렬 (지은이)
에이제이(AJ)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9,000원 -10% 2,500원
500원
11,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삶이 사랑이고 사랑이 삶이라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삶이 사랑이고 사랑이 삶이라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9265627
· 쪽수 : 145쪽
· 출판일 : 2013-04-20

목차

1부
1. 단풍잎 하나 주어 들어도 꽃이 되던 이 자리
2. 등선대에 서서 저마다 우뚝한 암봉에게 묻노니
3. 전화대가 구름에 묻히면 그리움이라 부르마
4. 살랑이는 자작나무 잎에서 햇살이 튀고
5. 낯선 응복산에서도 여전히 만나는구나
6. 함께 걷던 자작나무 숲길은 맑은 그리움이다
7. 우중산행을 하며 땀으로 빗물로 흠뻑 젖으며
8. 그리워 그 이름 크게 부르면 다가서는 봉우리
9. 느릅나무를 그대 이름으로 부르며 바라보다
10. 노을빛 저녁 강에서 유영하는 물새 한 마리
11. 반야봉에 올라 옛 생각으로 바라보는 봉우리들
12. 가리산에서 야영하며 여전히 별을 찾는다
13. 가을 산에 혼자 들어 어쩌지 못하구
14. 상월봉의 달은 가까이 가도 다가오지 않고
15. 어느덧 낙엽이 깔렸어도 여전히 꿈을 꿉니다
16. 마유산에 오르면 억새꽃이 먼저 가슴을 채운다
17. 울산에 스며들며 작은 소리로 불러보는 엘레지
18. 동자꽃, 빗속 산길에서 갑자기 마주친 얼굴
19. 얼레지 꽃잎이 봄바람에 간들대고 있는 날
20. 한 그루 느릅나무가 하늘을 다 차지하다
21. 상사봉과 마주서면 견뎌야 할 아픔이 있다
22. 조령산 내리는 눈은 그때도 함박눈이었는데
23. 복사꽃, 새순이 나기도 전에 먼저 터지는 까닭은
24. 느릅나무 가지마다 내 사랑을 피우는 꽃
25. 어쩌랴, 여전히 그대에게 갇혀있는 것을
26. 가을을 밀어내는 저 초조한 바람이 부는 날

2부
27. 향일암 산문 밖에 핀 산다화에 고인 눈물
28. 비비추, 은대봉 숲그늘에 숨어 핀 사연은
29. 가랑비 속 느릅나무는 함묵으로 서 있을 뿐
30. 치악산 하산길, 눈물겨운 추억에 젖다
31. 간월산 함께 걷던 추억이 불망의 아픔일 줄은
32. 이별 연습 한다고 이별 노래만 듣다
33. 산수유꽃 아래에 앉아서 마시는 술맛
34. 도솔봉에 홀로 서서 바람을 마시는 술맛
35. 진달래 꽃길을 이제는 온전히 홀로 걷는다
36. 두타산 백운거사가 들려준 사랑 이야기
37. 사랑에 묻히려 사랑의 흔적을 찾아가네
38. 홀로 선 소나무를 보다가 떠오른 그 사랑
39. 단풍나무 둥치에 칼질 당한 상처는 아물고
40. 소리산에서 야영하며 홀로 듣는 환청
41. 야간 산행을 위해 이마에 헤드랜턴을 달면서
42. 일제히 꽃비를 쏟아 붓는 산벚나무를 위하여
43. 숲속에 들어 목청껏 소리 지르고 싶지만
44. 가랑잎 하나 남은 가지가 부르르 떨다
45. 산행 길에서 가랑비에 속절없이 젖고 싶은 날
46. 나무가 바람에게 살아온 힘을 말하다
47. 매바위에 앉아 꿈쩍 않는 수리부엉이
48. 선자령 초원에 느릅나무를 심으려는 꿈
49. 대부산에 올라 떠난 사랑에게 안부를 묻다
50. 하늘재를 넘으며 견고하게 박힌 별을 보다

3부
51. 봉화산 철쭉 숲길로 한 사내가 들어간다
52. 진불암 울타리 너머로 얼굴 내민 동백꽃
53. 잔설 속 복수초 피는 소리가 쩌렁하다
54. 봉미산 눈길에서 돌아다 본 우리의 발자국
55. 모시풀꽃, 한적한 숲 그늘에 숨어 피다
56. 노랑제비꽃 융단처럼 깔린 소백산 기슭에서
57. 산안개를 뚫고 오르니 구름 위에 솟은 영봉
58. 홀로 산행을 하며 사랑하는 방법을 익히다
59. 산행을 마치고 냇물에 발을 담구고 앉아서
60. 강 건너 가을 산을 바라보며 부르는 노래
61. 망대암산을 눈물로 오르던 때를 떠올리다
62. 명성산에 홀로 앉아 별의 추억을 되새기다
63. 가야동 계곡 너럭바위에서 야영을 하다가
64. 비룡폭포를 보며 다시 첫 만남으로 돌아가다
65. 산에 들면 모두가 그대의 빛깔이 된다
66. 괘방산에 올라 아침 노을을 보며 고백하다
67. 가을이 끝날 무렵 비로소 시작하는 사랑
68. 봄에 핀 꽃들은 지난 가을을 다 안다
69. 낙엽 지는 숲길에서 잠시 멈춰 둘러보니
70. 구름이 훑고 간 울사바위가 더욱 빛나다
71. 고행처럼 산길을 걸어야 하는 까닭입니다
72. 태백산 주목은 죽어서도 속이 점점 붉어진다
73. 만항재 꽃밭에서 여전히 사랑을 꿈꾸다

4부
74. 사미소에 담긴 설악을 흔들어대는 바람
75.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끝난 후 다시 찾다
76. 거문산엔 태풍으로 쓰러진 거목이 많지만
77. 석화봉 바위틈 소나무는 참 많이도 굽었다
78. 점봉산에 올라 밀려오는 구름과 맞서다
79. 용문산에서 바라보는 천사봉과 봉미산의 풍경
80. 백운동 계곡 석간수 위에 노송이 꿋꿋하다
81. 연인산 숲길을 걸으면 나르시서스가 된다
82. 만수산 長松을 보며 스스로에게 묻다
83. 신갈나무 고사목 속에서 어린 싹이 피어나다
84. 두루봉에 올라 두루두루 산을 만나다
85. 만항재 수많은 꽃들이 터지는 소리를 듣다
86. 5월 숲속에 들어 초록에 물들려 한다
87. 마타리꽃,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깔고 서서
88. 장미산 능선을 걸으며 부르는 사랑가
89. 칡덩굴에 감기고 뒤덮여 죽은 소나무
90. 산행 내내 저리 웃어대는 연인 한 쌍
91. 구슬붕이, 네 꿈 속으로 들어가려 한다
92. 상봉 고사목을 보고 앉아서 내 사랑을 말하마
93. 신선봉 바위틈에서 드디어 진달래 한 송이가

5부
94. 가을빛을 두루 담은 명지산의 마음을 읽었다
95. 목련꽃, 낙엽 지듯 꽃잎 일제히 떨어내고
96. 저리 바장대며 나무 사이로 날아다니는 솔새
97. 말없이 함께 걸어도 수다스러운 산길
98. 폭설에 묻힌 마을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며
99. 광교산 꼭대기에서 차를 마시며 쉬고 있는 부부
100. 도락산에 올라 고만고만한 봉우리를 보며
101. 가을 숲을 함께 걸으며 그대에게서 받다
102. 운지버섯 다닥다닥 붙은 썩어가는 물푸레나무
103. 그대를 통해서만 들리는 소리가 있다
104. 속절없이 낙엽지며 비어가는 가을 숲에서
105. 오대산에서 거대한 돌배나무를 만나다
106. 산수국, 흩떨어진 꽃잎이 냇물에 떠서
107. 함백산 정상에서 바람과 함께 쌓는 작은 돌탑
108. 대승폭포를 바라보다가 눈길이 마주친 우리
109. 어두이골을 따라 유유자적하며 들어가다
110. 숲속에 누워 나무의 사랑을 이야기하다
111. 산길에서 이름 지을 수 없는 사랑을 만나네
112. 산을 내려가며 다시 오를 꿈을 꿉니다
113. 부드럽고 평안한 두위봉 마루금을 걷는다
114. 눈 덮인 대관령 평원길에 나란히 선 전나무 두 그루
115. 산행을 마치고 물가에 앉은 부부의 이야기
116. 백년계곡에 들면 숲의 말을 엿들을 수 있다

저자소개

이경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