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소설의 흐름

머리말

1. 한국근현대작가의 풍모

여명기의 휴머니스트 - 이광수론
교만과 패기의 작가 - 김동인론
자연주의 문학의 대가 - 염상섭론
신문학사의 산 증인 - 박종화론
리얼리즘의 개척자 - 현진건론
비약과 정열의 총아 - 나도향론
반역과 열애의 작가 - 최서해론
풍자문학의 정수 - 채만식론
실험정신의 스타일리스트 - 박태원론
향수의 모더니스트 - 이효석론
해학과 풍자의 이중주 - 김유정론
고독한 이방인 - 이상론
계몽의 선구자 - 심훈론
농민문학의 선봉 - 이무영론
여성문학의 선구자 - 최정희론
전후문학의 대표작가 - 손창섭론

2. 한국근현대소설의 흐름 1

이인직의 신소설 "귀의 성", "치악산"
이광수의 계몽기의 소설 <무정>
김동인의 "감자"와 "광염소나타"
염상섭의 사실주의 소설 "만세전"
나도향의 장편 <환희>와 단편 "물레방아"
현진건의 "운수좋은 날", "무영탑"
박종화의 <금삼의 피>와 역사소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과 <화분>
김유정의 "봄.봄", "동백꽃", "따라지"
심훈의 농촌계몽소설 <상록수>
채만식의 지식인 이해와 "레디 메이드 인생"
이상의 갈등적 현실인식과 "날개"
유진오의 <화상보>
김동리의 토속성향과 "무녀도"

3. 한국근현대소설의 흐름 2

황순원의 <별과 같이 살다>
임옥인의 <월남전후>
최태웅의 <전후파>
정비석의 <자유부인>
구인환의 <산정의 신화>, <별들의 영가>, <살아있는 날들>
김승옥의 "생명연습",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김주영의 "여름사냥", "악령"
유재용의 "내 우상 쓰러지다", "달빛과 폐허"
전상국의 "투석", "음지의 눈"
박완서의 "엄마의 말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