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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돈이 열린다면

나무에 돈이 열린다면

(경제학에 대한 중요한 질문 50가지)

데이비드 보일, 토니 그린햄, 헬렌 커슬리, 팀 루닉, 루스 포츠, 앤드루 심스 (지은이), 정록엽 (옮긴이)
  |  
황소걸음
2014-02-2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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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돈이 열린다면

책 정보

· 제목 : 나무에 돈이 열린다면 (경제학에 대한 중요한 질문 50가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론/경제사상
· ISBN : 9788989370864
· 쪽수 : 272쪽

책 소개

경제학에 대한 중요한 질문 50가지를 던지고, 경제학자들과 경제 전문가들의 예측과 설명을 실은 책.

목차

머리말

1. 돈
우리 모두 부자라면
나무에 돈이 열린다면
빚을 모두 탕감한다면
돈에 열역학법칙을 적용한다면
돈이라는 게 없다면
역사 속으로_ 지폐를 계속 찍어낸다면
금의 가치가 땅콩과 같다면
세계 단일 통화를 만든다면

2. 일
일이 재미있다면
일주일에 사흘만 일한다면
일자리가 최우선순위가 된다면
교사가 투자은행 경영진보다 월급을 많이 받는다면
개인의 능력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면
모두 월급이 똑같다면
서른 살에 은퇴한다면
역사 속으로_ 정부가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생활비를 지급한다면
모두 일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마트에 취직하는 데 박사 학위가 필요하다면

3. 사람
비합리적 여성 경제인이 합리적 남성 경제인의 자리를 차지한다면
사회 같은 것이 있다면
암 치료제를 발견한다면
역사 속으로_ 노예제도를 폐지한다면
마르크스가 옳다면
집안일에 보수를 제공한다면
모든 사람이 원하는 곳에 살 수 있다면

4. 시장
경제성장이 멈춘다면
이자가 없다면
여성이 금융을 책임진다면
우리가 생산할 수 없는 것들만 수입한다면
부동산 가격이 30년 전과 동일하다면
역사 속으로_ 돈으로 튤립을 살 수 없다면
국가가 시장의 존재를 무시한다면
우리가 물건을 사지 않는다면
시세 상승론자와 하락론자를 모두 가둔다면

5. 환경
비행기를 타지 않는다면
환경을 오염시킬 때마다 돈을 내야 한다면
역사 속으로_ 이자를 받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면
모든 마을에 지역 화폐가 있다면
공정 무역 바나나만 구매할 수 있다면
모든 사람에게 음식이 충분하다면
경제의 목적이 행복이라면
모든 사람에게 탄소 배급량이 있다면
석유와 석탄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6. 금융
자동차 생산이 금융거래만큼 빨라진다면
돈이 국경을 넘는 데 여권이 필요하다면
은행이 없다면
역사 속으로_ 모든 돈이 금과 연계된다면
은행들이 다시 망한다면
우리가 정말 미래를 생각한다면

7. 비즈니스
광고를 금지한다면
보험이 없다면
국제무역이 금지된다면
대기업이 모두 망한다면
지역 시장에서 물건을 사지 않는다면
역사 속으로_ 국가를 상대로 벌금을 물린다면
계약 이행을 강행할 때 민간 부문의 힘을 빌린다면
발명을 그만둔다면

저자소개

데이비드 보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와 경제, 환경과 사회 변화를 전문으로 다루는 저자이며 저널리스트이다. <새로운 경제학>, <도시와 농촌 계획>, <급진적 경제> 등 여러 저널들의 편집장을 지내면서 도시, 경제, 미래 등의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글을 썼으며, 영국의 자유민주당 연방정책위원회의 위원으로도 활동을 하면서 현실 정치에도 참여하였다. 특히 그는 신경제재단(New Economic Foundation, nef)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영국에 ‘타임뱅크’를 도입하는 데 역할을 크게 하였으며, 그곳에서 발행하는 <급진적 경제> 편집장을 오랫동안 지냈다. 그의 저서로는 《퍼니 머니》, 《숫자의 횡포》, 《화폐를 바꾸는 사람들》, 《불만족의 총합》 등을 비롯한 여러 권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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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그린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제학자. 공인회계사와 투자은행가로 일했으며, 현재 영국의 민간 싱크탱크인 신경제재단New Economics Foundation에서 금융 제도를 연구한다. 또 돈과 은행에 대한 언론 매체 기고, 대중 연설을 하고 있다. Where Does Money Come From? A Guide to the UK Monetary & Banking System(돈은 어디에서 오는가? 영국의 통화와 금융 제도 가이드)을 비롯한 여러 논문과 보고서를 저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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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커슬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신경제재단에서 연구팀장으로 일한다. 영국 재무부에서 국제금융 전문가로 활약했으며,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에도 재직했다. 신경제재단에서 일하기 전, 저소득 국가 정부와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개발과 투자를 하는 단체를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Advocacy International에서 4년 동안 연구원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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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루닉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런던정치경제대학교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의 연구 교수로,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학술적인 논문과 정책 중심적인 보고서를 많이 저술했고, 영국 정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자문 위원으로 일했다.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 기고하는 한편, TV와 라디오 방송에도 자주 출연한다. 트위터에서 @timleunig 계정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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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포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선동적인 팸플릿을 배포하고, 급진적 거리 운동을 하는 공동체 ‘빵, 출판 그리고 장미bread, print & roses’의 공동 설립자다. 슈마허대학Schumacher College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신경제재단의 ‘위대한 변화’ 부서에서 캠페인 코디네이터로 근무했다. 또 신경제재단 Clone Town Britain(클론 타운 브리튼) 보고서의 공동 저자며, 그린뉴딜그룹Green New Deal Group을 언론에 소개하는 일을 맡고 있다. 경제개혁을 위한 국제회의를 기획하고, 은행 개혁 캠페인을 벌이며, 런던London의 사우스뱅크 센터Southbank Centre?주변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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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스트셀러 Tescopoly(테스코폴리)를 비롯해 여러 권을 집필했다. 런던정치경제대학교에서 수학했고, 과학 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는 그를 ‘진보적 마스터’라고 묘사했다. 오랫동안 경제 운동가로 살아왔으며, 지역 골목 상권의 회복 문제를 연구하면서 ‘클론 타운clone town’(지역의 주요 상권이 다양성 대신 대형 체인점에 의해 지배되는 현상―옮긴이)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혁신적인 개념을 도입한 Green New Deal(그린 뉴딜)의 공동 저자고, 가난한 나라의 빚을 면제해주기 위한 ‘주빌리Jubilee2000’을 공동 기획했으며, ‘지구 생태 용량 초과의 날ecological debt day’을 고안했다. 극심한 가난과 기후 문제 등 지구의 중요한 현안을 처리하지 못하는 국제사회의 노력을 20년 동안 지켜본 뒤, 최근에 Cancel the Apocalypse(파멸을 종식하라)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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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록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교와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나무에 돈이 열린다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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