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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9376347
· 쪽수 : 158쪽
· 출판일 : 2004-12-10
책 소개
목차
김명숙
작가의 말
푸른 벌레
대지 양복점
소라
상처도 풍장을 하네
비 온 뒤 포도원
포도농원 저녁
터미널에서 길을 잃다
마당놀이패 용운이
이명 1
이명 2
물구나무 서기
마임
문 밖에 서서 기다리는 것들을 위하여
목련꽃
봄비, 서정
어린 군인을 기억하며
구월의 노래
흑백사진
상호 신용금고
다시 목련이
12월 천변
축제
오아시스
고해
찜질방에서 1
찜질방에서 2
매화여 매화여
꽃의 여행
겨울이 오면 새들은 다 어딜 가나
가장 따뜻한 말
어느 가을 날 산
비원
이름 없는 무덤
도봉산 칼 바위
소백산 묵언
산 어귀 노인
폐사지
떡갈나무 아래
대처로 간 청동 물고기
최정희
작가의 말
사이공 가는 길
2002, 여름
서울 들판
밤 2시 풍경
거꾸로 매달린 피아노
모닝 커피
꽃과 풀은 밤에 운다
환각
시의 집
존재의 이유
레퀴엠을 들으며
밤의 성찬식
모래시계
풍경의 조각들
고무장갑
체육 시간 첫 강의
파리 바게뜨
발라드여 안녕
말
대추나무 이야기
수족관 안에서
투명 물고기
슬픔이 올 때는, 그대여
슬픔의 힘
행상에서 시를 사다
달빛 아래 방파제
금정산 까치
억새풀
여름은 끝났다
가을 밤
아파트 화단에서
안부
엑스 - 레이에 잡힌 근황
할머니 제삿날 밤의 달
11월 / 나무 아래서
11월 / 거리에서
길
화석
흔적 1
흔적 2
까미유 끌로델
연주 / 화이트
연주 / 레드
연주 / 블루
맺는말 / 김명숙.최정희
책속에서
터미널에서 길을 잃다
어제 젖은 술은 또 나를 까무룩이 가라앉혀서
상수리 옹진 속 울궈 내듯
떫은 울음을 뱉어 내고
못물 일렁이는 갈대 숲 같은
쓸쓸한 생각에 턱을 고였습니다
깊은 생각 같아지기만 합니다
-김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