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89399988
· 쪽수 : 279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광대 신발을 신고 있는 교회
어리석은 실수 #01 그리스도의 신부에게 흙탕물을 튀기는 것
어리석은 실수 #02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대신 교회로 데려가는 것
어리석은 실수 #03 우리의 신앙수준 이하로 살아가는 것
어리석은 실수 #04 우리가 알고 있는 수준 그 이상으로 말하는 것
어리석은 실수 #05 이 교회 저 교회 옮겨 다니는 것
어리석은 실수 #06 우리끼리 서로 싸우는 것
어리석은 실수 #07 절호의 기회를 놓치는 것
어리석은 실수 #08 대충하고 마는 것
어리석은 실수 #09 양떼 속에 이리가 살도록 허용하는 것
어리석은 실수 #10 용납해서는 안 되는 것을 용납하는 것
마크의 편지
그룹토의나 개인적인 묵상을 위한 질문
주
리뷰
책속에서
예수님은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1)고 말씀하셨다. 물질에 대한 우리의 관심 정도에 비례하여 주님에 대한 우리의 헌신이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 분명하다. 사탄이 장난감이나 자질구레한 장신구들로 우리를 감질나게 하려고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다 그래서다. 그는 계속해서 그런 것들로 우리의 주의를 산만하게 한다. 그런 것에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게 만들 수 있다면 교회의 힘을 쭉 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더구나 우리가 결국 태워버리게 될 것들을 사는 데 소비하는 돈 중에서는 단 한 푼도 그리스도를 위해 영원한 영혼을 찾는 데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도 그는 잘 알고 있다. (73~74쪽, '어리석은 실수 #3 우리의 신앙 수준 이하로 살아가는 것'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