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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는 히틀러를 믿었다 (히틀러의 조력자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독일/오스트리아사
· ISBN : 9788989485865
· 쪽수 : 476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독일/오스트리아사
· ISBN : 9788989485865
· 쪽수 : 476쪽
책 소개
히틀러는 인류가 저지른 최악의 범죄의 정점에 있다. 하지만 그 범죄 행위는 결코 히틀러 한 개인이 수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 그 시기에 독일은 짧은 시간 안에 재무장을 수행했고, 또 몇 년간의 전쟁 기간 동안 수백만의 유대인을 학살했다. 그건 히틀러를 믿고 그가 제시한 비전을 종교처럼 받들어 수행한 히틀러의 조력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히틀러를 믿었다>는 그런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차
아주 특별한 범죄자들인가?
학살자: 아이히만
히틀러 청소년단원: 쉬라흐
그림자: 보어만
하수인: 리벤트로프
사형 집행인: 프라이슬러
죽음의 의사: 멩겔레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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