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89521204
· 쪽수 : 214쪽
· 출판일 : 2005-05-25
책 소개
목차
- 제1장 / 위기에서 자신을 구한 한 한 마디 말
위기에서 자신을 구한 한 마디 말
나는 단지 이곳을 여행하러 온
그 방법은 제가 늙고 쇠하여
장수를 이끄는 재능은 탁월하기 때문에
저에게는 세 가지 죄목이
천둥소리에 놀라
소문은 모두 사실입니다
러시아 황제는 당나귀만큼의 지혜도
재치가 돋보이는 한 마디 말
소신은 수탉이라
매춘부와 소매치기에게는
소 뼈다귀도 두 번은 우려먹는다는데
그 정도는 제 운전사도
시계가 죽었다면 말이야
선비님들이 내 말을 오해하셨소
옆방의 하이젠그라파 씨는
지금 2루블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 대신에 두 사람 몫만큼
그렇다면 목을 매시면
담배를 피우는 동안에도
자신의 뜻을 이룬 한 마디 말
발이 문턱에 걸리지 않도록
그 자룬가 뭔가 하는 것에
지금 이 진나라에 왕이 어디 있는가?
네가 학문을 그만 두는 것은
그러므로 천자의 대신이 되는 것이
차라리 음간을 정식 왕비로 삼으면
강을 건너는 도중에는 말을 바꾸어 타는 것이
- 제2장 /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는 한 마디 말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는 한 마디 말
오늘을 이 달의 23일로 고치도록
그러나 용기를 잃는 일은
난 당신이 천재적인 작가라는 사실을
용기를 갖고 최선을 다하는 거야
이 세상에 상처 없는 독수리란
자신감 있게 노래하는 아가씨들
배가 침몰하다니 말이 되는가!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그 곳에서
무덤이 여기 있다는 것은
용기는 바로 절망에서 생기는 것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희망과 가능성에 대한 한 마디 말
오늘 한 페이지를 쓰고 내일도
임금과 장군과 재상의 씨가
나의 사전에는
바닷물은 많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속에 숨겨진 희망을
관용과 용서에 대한 한 마디 말
저를 야단치시는 것은
당신은 이제부터 나의 제자요
오늘밤 이 자리에서
그러한 수치를 안고 치욕을 참아야만
1년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 제3장 /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한마디 말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한마디 말
그럼 어느 편이 버그만이었습니까?
우리 가게가 잘 되는 것이
이 손이야말로
사람의 머리가 귀하다 함은
제기 중에 으뜸인 호연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 마을에서도
단점이라고 끄집어낼 만한 것이 없기에
선생이 명의란 건 세상이 다 아는
내가 그런 조그만 일로
우리 처지는 서로 다르지만
손님 고기는 백정이 자른 것이고
나는 무엇보다도 사람을 믿기 때문에
오늘부터는 내가 여러분에게 무슨 질문을 하든지
깨달음을 주는 한 마디 말
목표가 움직이지 않고 곧게 서 있으면
세계가 다 내 재산이오
물 속에서 공기를 갈망했던 것처럼
그곳에서도 당나귀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시간은 돈보다 더 귀한 것인데
그건 간단하네
어서 저 표지판을 치우고 그 자리에
나쁜 건 강아지가 아니라
이렇게 달리면 바로 뒤에서 오는
살아서 진흙 속을 기어 다니고 싶기 때문에
혼자 걷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어지럽게 엉킨 것은
내가 아니라 이웃이니
상징으로써 말씀하시는 거요
자신의 존재를 밝히는 한 마디 말
처음으로 달걀을 세운 사람은 천재지만
이 작품에 관한 한 제가
꽃을 피우는 일이 나를 즐겁게 해주기 때문에
지긋지긋한 존재라고 말하지만
그렇다면 당신은 많은 사람들의
- 제4장 / 노력, 근면, 정성에 관한 한마디 말
노력, 근면, 정성에 관한 한마디 말
그 구멍을 남겨두고 페인트를 칠하면
오랜 시간 열심히 일을 하다 보면
만약 그랬더라면 지금쯤 나는
꽤 맛이 있을 것 같은데
젊은이의 바지는 무릎을 기웠더구먼
항상 어떤 의문이나 연구 과제가 떠오를 때
이게 바로 자네가 걱정하던
이 청년이 두 시간 일한 것이
정성을 다하여 그림을 그린 다음에
언제든지 와서 신문을 팔아도 좋다
폭풍의 한 복판에서 폭풍을 체험했고
이렇게 마음을 팔지 않으니
마음의 행복을 찾을
가슴으로 느끼는 한 마디 말
파리는 나에게 많은 것을 주었지만
그렇다면 오늘은 나도
이처럼 귀한 사랑을
당신을 등에 업고 잇으니
당신의 침묵이 남편을 부드럽게 한 것 뿐
먼저 여자와 어린이를 구명정에 태우도록
그 아이가 내 아이라고 생각하면
허나 그 정도라도 넣었으면
사람들이 깨끗한 마음으로 찾아오면
그렇게 확신한다면 맞겠지
저자소개
책속에서
젊은 화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화가로 성공한 스승을 찾아와 이렇게 호소하였습니다.
"저는 그림을 2,3일에 한 장씩을 그립니다. 그러나 이것이 팔리기까지는 자그마치 3,4년이나 걸립니다. 어떻게 해야 그림이 잘 팔리는 성공한 화가가 될 수 있을까요? 비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스승은 제자를 바라보며 방법을 일러 주었습니다.
"지금 자네가 말한 것의 반대로 한다면 분명히 성공할 것일세. 3,4년 동안 정성을 다해 그림을 그린 다음에 그것을 내놓으면 2,3일 안에 반드시 팔릴 것일세."
* 인간이 자기 자신 속에서 재능을 만들지 않고 이것을 타인으로부터 얻어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한 생각으로, 마치 초대 받은 곳에서 의사와 가끔 만찬을 같이 하는 것으로 건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 프루스트
- 본문 90쪽, '노력, 근면, 정성에 관한 한마디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