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리더십

프롤로그 - 이 시대의 리더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

1부 - 진실한 리더가 되라
1장 / 리더십은 스타일이 아니라 진실성이다
2장 / 리더의 변화
3장 /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라

2부 - 진실한 기업을 구축하라
4장 / 돈이 아니라 경영이념이 마음을 움직인다
5장 / 가치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6장 / 어리석긴, 고객이 최우선이야!
7장 / CEO가 전부는 아니다
8장 / 누구를 위한 성과인가? 고객 아니면 주주?

3부 - 시장속으로
9장 / 죽음에 이르는 7가지 죄악 - 성장의 발목을 잡는 함정들
10장 / 장애물을 극복하라 - 그 무엇도 우리의 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11장 / 윤리적 딜레마 - 로마에서도 로마의 법을 따르지 말라
12장 / 마음으로부터의 혁신
13장 / 인수는 돈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14장 / 주주는 세 번째다

4부 - 수익을 넘어서
15장 / 지배는 어디까지나 지배다
16장 / 절대 굴하지 말라
17장 / 지위 승계를 준비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

에필로그 - 내가 아니면 누가? 지금이 아니면 언제?
찾아보기

많은 리더십 서적의 주장과 달리, 리더십 스타일의 유형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조지 워싱턴과 아브라함 링컨, 윈스턴 처칠, 프랭클린 루스벨트, 마가레트 대처, 마틴 루터킹, 테레사 수녀, 케니디를 보라. 위대한 리더들의 스타일은 모두 달랐다. 하지만 모두 진실한 사람이었다. 그러므로 이 중에서 한 사람을 모방하려고 하는 것은 어리 석은 짓이다.

비즈니스 세계의 리더도 마찬가지다. GE의 CEO를 지낸 세 사람을 비교해보라. 레지널드 존스는 정치가 스타일이었고, 잭 웰치는 역동적이었다. 그런가 하면 제프 이멜트는 주로 권한을 위임하는 스타일이었다. 이들은 전혀 다른 리더십 스타일로 성공을 거두었다. GE는 이들을 중심으로 뭉쳤고 이들의 스타일에 적응했다. 그리고 번영했다. 중요한 것은 스타일이 아니라 리더의 진실성이다. -본문 22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