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 1

기억은 남을 뿐이다 ... 9 소나무는 계절이 바뀌어도 색이 바래지 않는다 ... 43 우리는 함께하기 위해 존재한다 ... 84 누구를 위한 부탁인가 ... 111 새장 속의 새는 새장이 세상이다 ... 130 사람은 말만 듣고 판단하기도 한다 ... 162 어차피 사는 것은 한 번이다 ... 207 군자는 행함을 알리지 않는다 ... 231 내가 가는 길이 진실이다 ... 154

무사는 검으로 말을 한다 ... 7 사람들은 가끔 착각하기도 한다 ... 48 옛정은 원한에 가려지고 ... 84 구름 위에는 태양이 있다 ... 116 이 삶의 주는 자신이다 ... 147 결국 남는 것은 검 뿐이다 ... 197 남아의 외침 ... 245

누구라도 힘을 원한다 ... 9 바람은 불기에 바람이 분다는 것을 알게 된다 ... 59 눈을 뜨면 하늘이 보인다 ... 95 ... 그 누구도 평범한 삶을 살지 않는다 ...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