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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기타
· ISBN : 9788989776109
· 쪽수 : 199쪽
· 출판일 : 2002-05-10
책 소개
목차
여는 말 | 시힘 동인 - 초발심으로
특집 | 새로운 시대의 서정성
유성호 - '서정'은 무엇인가?
김수이 -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
이성복 시인과의 대화 | 막다른 골목, 그 반환점 (이윤학)
집중 조명
양애경 - 여름아침, 틀니/ 강아지/ 사랑한다는 것은/ 창 밖의 하늘 풍경/ 아침에 생각하다
김선우 - 지극한 사랑, 혹은, 지독한 야성의 어머니 늑대 (해설)
이 신인을 주목한다
김민정 - 안 보이는 나들의 부화 외 2편
박성우 - 어머니 외 2편
손택수 - 젖은 그루터기 외 2편
임선기 - 새 외 2편
동인시
고운기 - 강원도 할머이/ 안 울었어, 나 독해서 안 울었어
김경미 - 나뭇잎 한 장의 생각
김백겸 - 봄의 무덤 만들기/ 대천항
정일근 - 이사를 하며/ 목련
최영철 - 아래층 여자 그 아래층 남자/ 862원
박 철 - 겨울햇살/ 김성동 선생을 생각하며
나희덕 - 사과와 동그라미/ 어제의 기억 위로
이윤학 - 식당/ 아침고요수목원 2
박형준 - 햇볕에 날개를 말리고 있다/ 동모동월
김수영 - 흰 밤/ 한 천국이 생긴 유래
김춘식 - 비슬번히 인생을 보내다/ 뿌리 뽑힌 나무
이대흠 - 비가 오신다/ 나무
문태준 - 바람/ 맷돌
이병률 - 주소를 받다/ 벗어놓은 바지
김선우 - 폐사지에서/ 매발톱
저자소개
책속에서
언젠가 와 본 적 있다
이 길, 빈 껍질만 남은 길
마른 덩굴을 휘감고 뻗어가는 연초록 잎은
녹을 빨아내듯 굳은 살갗 위를 지난다
마른 덩굴의 길을 다시 덮으며 가는 일이란
제 발자국 소리를 혼자 들을 때처럼
낯설고도 낯익은 일
(동인시 - 나희덕, 어제의 기억 위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