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폭신씨와 따끔따끔씨

캘리포니아 주 산타 모니카 대학에서 물리학를 공부하였으며 생계를 위하여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하였다. 후에 버클리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하였고 마침내 심리학과 어린이 발달로 전공을 바꾸었다. 1957년『인생 게임』의 저자인 에릭 번을 만났다. 1965년 번의 권유로 미시간 대학의 앤아버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에릭 번의 동료였고 협력자였으며 친구, 그리고 ITAA의 창립 멤버였고 마침내 ITAA의 연구혁신팀의 부회장 및 인터넷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각본매트릭스(1971)와 스트로크 경제(1980)로 두 번의 에릭 번 기념상을 수상했다. 1971년 번의 사망 이후 스타이너는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활동가로 더욱 깊이 참여하였고 책과 논문으로 진보적 정신의학의 임상과 이론을 널리 알리고 발달시켰다. 또한 버클리에서 집단치료와 개인치료를 하였다. 그는 열한 권의 책을 저술하였고 그중 둘은 베스트셀러였다. 또한 널리 알려진 어린이 동화,「사랑주머니이야기(The Warm Fussy Tale)」를 썼다.

세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계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였다. 2004년 현재 일본의 기획회사에서 마케팅 및 프로모션 업무에 종사하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마음의 앨범>, <북알프스>, <자세교실> 등이 있다.

요코하마 출생. 타마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주)하쿠호도 크리에이티브센터, 사이토 마코토 디자인실을 거쳐 2004년 현재 사바타 준 디자인 대표이다.

오사카 출생. 게이오 의숙대학에서 문학부를 졸업하고, 심리학을 공부하여 기업 연수 강사를 시작하였다. 2004년 현재NPO 법인 일본 교류분석협회 준교수, 관동지부 부지부장, 에히메지부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