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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본 지구환경

통계로 본 지구환경

최도영 (지은이)
도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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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본 지구환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통계로 본 지구환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실태보고
· ISBN : 9788989831129
· 쪽수 : 263쪽
· 출판일 : 2003-06-27

책 소개

환경문제에 관한 방대한 통계자료를 한 권으로 엮었다. 자원 고갈, 에너지, 대기, 도시문제, 건강, 인구에 이르기까지 총 10부로 구성되었으며, 94년 자료부터 현재까지의 흐름을 한눈에 요약한다.

목차

책을 내면서

1. 생물종 감소
생물종의 멸종속도에 가속도가 붙었다
못생겨도 맛 좋은 아귀, 비행기 탄다
인간 등쌀에 호랑이 씨가 마른다
멸종위기 목록, 레드 리스트를 줄이자
바다로 간 포유류, 고래를 보호하라
이 땅에 인간만 살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인간의 탐욕에 생물종 멸종한다
겨울철에 움직이는 철새는 몇 마리일까

2. 생태계 파괴
고기를 많이 먹으면 숲이 사라진다
어느 시골, 골프장으로 가득 차다
쌀은 남아돌고 갯벌은 죽어간다
빙하가 예상보다 빠르게 녹고 있다
국립공원은 이름만 국립공원인가
인류가 해수면 상승을 막을 수 있을까
파괴한 환경, 대가를 톡톡히 지불한다
바다의 청소공장, 갯벌이 사라진다
지구의 허파, 연기와 잿더미로 사라진다
벌거숭이 민둥산, 인재를 불러온다
점점 헐벗고 있는 지구, 누가 책임지나?

3. 자원 고갈
물, 더 이상 자유재가 아니다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완전 순환형 사회는 단지 꿈일 뿐인가
재활용률이 높아지면 경제가 살아난다
종이 없는 사회는 머나먼 꿈인가
불임의 바다, 어업 벼랑 끝에 서다
이라크 전쟁의 본심은 석유에 있다
어족자원, 씨가 마르고 있다
바다의 비명, 고기잡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우리는 한평생 목재를 얼마나 쓸까
지구, 무한질주하는 인간 욕망에 거덜난다
맑은 물이 그리운 세상이 오고 있다
갯벌을 죽이면 생선값은 금값이 된다
21세기 물에 관한 전망, 너무 어둡다
60억 지구촌 사람들이 물전쟁을 치른다
재활용시대, 21세기에 다가온다

4. 에너지
천연가스를 쓰면 지구온난화가 멈출까
핵발전소 사고는 경제성장의 증거가 아니다
특명, 재생에너지 소비를 늘려라
OECD에는 에너지 다소비국들이 다 모였다
에너지 수급,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지배한다
시원한 김치는 오존층 파괴를 담보로 한다
지구온난화의 책임은 선진국에 있다
섬들이 사라진다
미국, 온실기체 총 배출량의 30% 책임져라
온실기체 농도, 점점 진해지고 있다
소비 거품이 걷혀야 환경이 살아난다
석유 문명, 고유가 앞에 벌벌 떨고 있다
한국, 에너지 효율은 후진국 수준이다
친환경적인 교통수단, 철도를 살려내자
미국인 1명이 에티오피아 390명분의 에너지를 쓴다
에너지 다소비산업, 이제 설 땅을 잃는다

5. 대기오염
덩치 큰 자동차는 환경을 망가뜨린다
기름 가격 올리면 숨쉬기가 편해질까
자동차 1000만대 시대, 부작용을 말한다
휘발유 가격이 오르면 경유차가 늘어난다
자동차 운행거리 줄어야 환경이 산다
교통량과 대기오염, 기름값 따라 춤춘다
한국은 질소산화물을 너무 많이 배출한다
주춤하던 차량 통행량, 다시 증가한다
우리나라 대기오염은 세계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맑은 하늘이 그립다
오토바이, 중장비도 대기오염의 공범이다

6. 도시문제
환경 지키기는 소비자 지갑에 달려 있다
100% 하수도는 백년하청인가
인터넷 르네상스시대, 엔트로피는 늘어난다
술 권하는 사회, 자연환경이 무너진다
과소비는 경제도 망치고 환경도 죽인다
베스트 셀러카가 낭비의 20세기를 끌어오다
자가용 천국 미국, 대중교통에 눈뜨다
컴퓨터가 환경을 살리는 데 무슨 도움이 될까
자전거 천국, 중국에 마이카 광풍이 불어온다
수돗물이 가장 비싼 도시는 어디일까?
큰 것만 찾다보니 금수강산 망가진다

7. 식품안전, 건강
환경파괴의 부메랑, 전염병 대란이 일다
더위 먹은 생태계, 전염병은 계절을 안 가린다
유전자조작 농산물, 브레이크가 없다
광우병, 우리 식탁을 넘보고 있다
유전자조작 농산물, 이거라도 고맙게 받아먹어라
달리면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살린다
다이옥신, 저승사자처럼 소리없이 다가온다
우리 식탁, 수은에 물들고 있다

8. 환경정책
우리 기업들, 립서비스로만 환경보호를 외친다
지자체 빚 17조원, 부채 갚을 길이 막막하다
환경오염 방지비용 9조원, 헛돈 쓰고 있다
지방자치제, 그린벨트의 천적이다
우리나라 환경정책, 거꾸로 간다
지방자치, 우리 환경을 갉아먹는다

9. 인구
아시아, 인구는 늘고 삶의 질은 떨어진다
세계 인구 60억 돌파,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세계 인구 5명 중 개발도상국에 4명, 아시아에 3명이 산다
2000년대에 늘어나는 인구, 어떻게 먹여 살릴까

10. 기타
지구환경의 미래는 8개 나라가 주무른다
북한사회, 환경의 현주소는 어디쯤 가 있을까
빈곤,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인가
예측 못할 최악의 대가뭄이 다가온다
한국, ASEM 25개 국가 중 상위에 오르다
부의 편중이 지구환경을 악화시킨다
눈에 안 보이는 자연의 혜택이 더 크다
미국은 전쟁, 유럽은 복구에 군침 흘린다

저자소개

최도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 홍성 출생. 고려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1981년 문화방송 라디오 PD로 입사해 여성시대, 음악캠프, 마이크출동, 환경리포트 등을 제작하면서 31년 동안 라디오 한 우물만 팠다. 1992년 리우데자네이루 유엔환경회의, 1993년 낙동강 페놀사고, 동강댐 건설저지 등에 참여했다. 2007년 MBC공정방송노조를 설립해 사무국장 및 대외협력국장을 맡았으며, 2009년에는 노조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MBC 민영화 여론조사 결과 기자회견, 일산 드림센터 비리의혹 성명을 발표했다가 정직 3개월 중징계도 받았다. 2012년 2월, 방송계의 종북좌파 실상을 그린 장편소설 <붉은수선화>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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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남서태평양에 있는 손바닥만 한 나라, 투발루는 슬픈 나라다. 면적이래야 고작 서울시 면적의 4분의 1밖에 안 되는 인구 1만 1,000명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 정부는 2000년 2월 16일에 1급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19일부터 20일 사이에는 국토의 대부분이 바닷속에 잠겼으며, 해수면이 최고 높이인 해발 3.2m까지 올라가 수도 푸나푸티와 국제비행장 등 주요 지대가 6시간 동안 바닷물에 잠겼다. 투발루 국민들은 이웃나라인 뉴질랜드로 옮겨갔다. 비록 반겨주는 사람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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