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디지털 세대를 위해 더 새롭고 완벽해진 개정판)

짐 트렐리즈 (지은이), 눈사람 (옮긴이)
  |  
북라인
2018-08-20
  |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책 정보

· 제목 :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디지털 세대를 위해 더 새롭고 완벽해진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독서/작문 교육
· ISBN : 9788989847632
· 쪽수 : 296쪽

책 소개

아이에게 왜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는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그리고 혼자 읽기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를 유쾌한 일화와 연구를 바탕으로 조근 조근 설명한다.

목차

서문-책 읽어 주는 부모가 책 읽는 아이를 만든다
이상적인(그리고 가장 저렴한) 과외 수업
책읽어주기는 부모의 몫인가, 학교의 몫인가
금연 캠페인처럼 책읽어주기 캠페인을 벌이면 어떨까 
아이들이 책과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이번 개정판은 무엇이 달라졌을까 
평범한 한 부모가 어떻게 이 책을 쓰게 되었나
벙어리 아버지를 책 읽어 주는 아버지로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비디오 시대에도 읽기가 중요할까
경제 침체와 학비 상승에도 대학을 보낼 가치가 있을까

01-왜 읽어주어야 하나
페이스북·트윗·온라인상에서 읽는 것은 읽기가 아닌가
이 읽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책읽어주기만큼 단순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 
핀란드 아이들은 여덟 살 때 글을 배우지만 읽기 성적은 세계 최고다 
책을 잘 읽는 아이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책읽어주기는 풍부한 역사를 갖고 있다 
배경 지식을 쌓는 최선의 길은 책을 읽거나 듣는 것이다 
입학 초기의 어휘력이 이후의 성적을 결정한다  
무엇이 그토록 일찍 어휘력의 차이를 만들어낼까 
어휘력을 기르는 데는 대화보다 독서가 유리하다
부모의 독서 습관은 얼마나 중요할까 
아이는 이야기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 
위기의 학교에 책읽어주기와 혼자 읽기 처방을 내리다
책읽어주기와 어휘력, 두뇌의 노화 사이에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02-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나
신생아는 기억한다
장애아에게 책읽어주기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하루 한 번 책읽어주기는 어떤 위력을 발휘할까 
자연적인 독서 영재는 어떻게 키워질까 
듣기는 말하기·읽기·쓰기의 원천이다 
교과서만으로는 어휘력의 격차를 줄일 수 없다 
책읽어주기는 집중력을 길러 준다 
읽기를 도와주는 3B 키트 
아이의 듣기와 읽기 수준은 중학교 2학년 무렵에 같아진다  
책읽어주기는 자연스럽게 문법을 체득하는 길이다
글을 잘 쓰려면 읽고 또 읽어야 한다  
책읽어주기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이야기는 아이의 머리와 마음을 깨우친다

03-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나
갓난아기에게는 어떤 책이 가장 좋을까 
책을 읽어 줄 때 아기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엄마 거위 다음에는 어떤 책을 읽어주어야 할까 
유아기의 책은 아이에게 온갖 모욕을 당할 수밖에 없다 
아이들은 왜 같은 책을 읽고 또 읽어달라고 할까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유치원에서는 어떻게 읽어주어야 할까
비디오로 그림책을 대신할 수 있을까
월리와 아이 스파이 같은 시각 퍼즐 책도 도움이 될까
아이가 전래동화를 통해 배우는 것들
동화 속의 왕자는 구시대적이다
그림책에서 소설로 어떻게 옮겨가야 할까 
소설은 언제부터 읽어 줄 수 있을까 
유치원 아이에게 소설을 읽어주어도 될까 
그림책은 몇 살까지 읽어주어야 할까
모든 장편이 읽어 주기에 적당한 것은 아니다 
어떤 책이 읽어 주기에 좋을까 
잘못 고른 책은 치워야 할까, 끝까지 읽어야 할까 
10대에게도 책을 읽어 줄 수 있을까
책을 읽어 준 후 테스트를 꼭 해야 할까

04-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
해야 할 일 
해서는 안 되는 일

05-혼자 읽기:읽어주기의 동반자
가장 많이 읽는 아이가 가장 잘 읽는다
어른인 나는 책 읽는 걸 싫어하지 않지만 많이 읽지는 않는다. 아이들도 비슷할 것이다. 그 이유는 뭘까
혼자 읽기의 진정한 효용은 무엇일까
혼자 읽기는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 
왜 혼자 읽기에 실패할까
혼자 읽기 원칙을 가정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
이는 닦으라고 하면서 왜 책은 읽으라고 하지 않을까 
컴퓨터 독서 장려 프로그램은 읽기에 도움이 될까
컴퓨터 독서 장려 프로그램의 부작용은 없을까
잡지에 빠져 있는 아이, 그 아이는 책과 사귀는 중이다 
책은 손에 들고 다니는 여분의 뇌다 
가볍고 좁은 독서가 결국 평생 독자를 기른다
만화책은 혼자 읽기의 좋은 출발점이다
역할 모델이 될 어른으로서 교사들은 얼마나 많이 읽어야 할까 
아이가 실제로 책을 읽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오프라의 북클럽이 엄청난 성공을 거둔 비결은 무엇일까
오프라 같은 부모와 사서들

06-디지털 학습:장점과 단점
학습을 위한 전자책의 장점
그에 반한 전자책의 문제점
온라인 학습은 득일까 실일까
비관론자들이 지적하는 온라인 학습의 문제점
전자레인지 학습으로는 마음이 푹 익지 않는다

07-TV와 오디오:약인가 독인가
TV는 무관심한 부모를 대신한 죄 없는 방관자일 뿐이다
TV 시청은 어느 정도가 적정할까 
규칙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낫다 
아이도 미디어를 즐기며 쉬어야 하지 않을까
핀란드식 읽기 교사는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오디오북 듣기도 읽기일까

08-한 소년의 독서 여정
이 책을 쓰게 만든 아버지와 5센트짜리 책, 은밀한 이야기, 젊은 선생님

보물창고-소리 내어 읽어 주기에 좋은 책

저자소개

짐 트렐리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 아이와 책 사이에 ‘즐거움’이라는 끈이 연결된다. 짐 트렐리즈(Jim Trelease)에게는 어린 시절 책을 읽어 준 아버지가 있었다. 그때의 행복한 느낌을 잊지 못한 그는 자신의 두 아이에게도 매일 밤 책을 읽어 주었다. 40년 전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의 《스프링필드 데일리 뉴스》에서 유명 삽화가이자 자유기고가로 일하던 그는, 한 주에 한 번 학부모 자원봉사자로 여러 교실을 방문하면서 많은 아이가 책을 잘 읽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부모와 교사들에게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줄 시간도 정성도 없었고, 그 필요성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1979년 짐은 여름휴가비를 털어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The Read-Aloud Handbook)》을 자비 출간했다. 이는 사회의 무관심을 떨쳐 깨우는 첫 타종이었다. 미국 30개 주와 캐나다에서 봉화가 이어지듯 전파되던 이 책은 3년 후인 1982년 펭귄북스에 의해 정식 출간되었고, 그 이듬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17주간 연속해서 올랐으며, 2019년 8판이 출간되기까지 수백만의 부모와 교사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영국·호주·중국·인도네시아·스페인·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번역 출간되었으며, 2010년 펭귄북스는 이 책을 75년 출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75권 중의 하나로 선정했다. 짐은 책의 출간과 함께 1983년부터 2008년까지 북미 전역을 순회하며 부모와 교사, 사서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세미나 활동을 벌이고 자신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헌신했다. 강단에서 은퇴한 그는 자신과 같은 책읽어주기의 신봉자인 신디 조지스(Cyndi Giorgis)에게 8판의 집필을 요청했다. 신디는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메리루풀튼사범대학에서 아동 및 청소년 문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책읽어주기의 중요성과 그 효과를 널리 알리고 있다. 그녀는 수많은 대학 우수 교수상으로 교육 분야에서의 능력을 인정받았고, 국제문맹퇴치협회의 우수한 아동 및 청소년 문학 교수를 위한 아버스노트 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녀는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 닥터 수스 상, 오르비스 픽투스 상(어린이 우수 논픽션)과 같은 세계적 권위를 가진 어린이 도서상 선정위원회에서 심사위원과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생생한 일화와 수많은 연구 결과가 증명하는 짐과 신디의 메시지는 간명하다. “요람에서 10대까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세요.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대화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펼치기
눈사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둘은 친구 사이로, 한때 일산에서 리딩클리닉 영어학원과 이지문 국어학원을 각각 운영했다. 지금은 두 사람 모두 직장에 다니고 있으며, 기획번역으로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의 힘》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