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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짐 트렐리즈 (지은이), 눈사람 (옮긴이)
북라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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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독서/작문 교육
· ISBN : 9788989847571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2-06-01

책 소개

아이에게 왜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는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그리고 혼자읽기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를 생생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조목조목 설명해 준다.

목차

추천의 글|EBS FM,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으로 대한민국에 책을 읽어 주다
옮긴이의 글|하루 15분, 아이의 두뇌를 깨워 주세요

여는 글|책 읽어 주는 부모가 책 읽는 아이를 만든다
읽어주기는 부모의 몫인가, 학교의 몫인가
아이들이 책과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평범한 한 부모가 어떻게 이 책을 쓰게 되었나
책 읽어 주는 아버지의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읽기는 모든 학습의 기초이다

01|왜 읽어 주어야 하나
읽어주기만큼 단순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
핀란드 아이들은 여덟 살이 되어야 글을 배우지만 읽기 성적은 세계 최고이다
책을 잘 읽는 아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책읽어주기는 풍부한 역사를 갖고 있다
배경 지식을 쌓는 최선의 길은 책을 읽거나 듣는 것이다
입학 초기의 어휘력이 이후의 성적을 결정한다
다섯 살 때까지 아이는 몇 개의 단어를 들을까
어휘력 향상에는 대화보다 독서가 유리하다
부모의 독서 습관은 얼마나 중요할까
아이는 이야기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
위기의 학교에 읽어주기와 혼자읽기 처방을 내리다

02|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나
신생아는 기억한다
장애아가 해냈다면 보통의 아이는 얼마나 큰 성과를 이룰까
하루 한 번 책읽어주기는 어떤 위력을 발휘할까
자연적인 독서 영재는 어떻게 키워지나
듣기는 어휘의 저수지이다
교과 교육만으로는 어휘력의 격차를 줄일 수 없다
읽어주기는 집중력과 어휘력을 길러 준다
읽기를 도와주는 3B 키트
아이가 몇 살 때까지 읽어주어야 하나
다 큰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라고?
다섯 살과 열 살에게는 각각 다른 책을 읽어주어야 한다
읽어주기는 가족을 하나로 이어 준다
읽어주기는 자연스럽게 문법을 체득하는 길이다
읽고 또 읽어야 잘 쓸 수 있다
책을 읽어 주기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이야기는 아이의 머리와 마음을 깨우친다

03|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나
갓난아기는 줄거리보다 언어의 운율을 즐긴다
아기는 책을 쥐고 빨면서 책과 친해진다
사물을 익히는 아이에게 그림책은 최고의 교육 매체이다
유아기의 책은 아이에게 온갖 모욕을 당할 수밖에 없다
아이는 왜 같은 책을 읽고 또 읽어달라고 할까
읽어주기와 현장 학습을 병행하자
설명을 곁들인 읽어주기 방식이 효과적이다
비디오로 그림책을 대신할 수 있을까
월리와 아이 스파이 같은 시각 퍼즐도 도움이 될까
아이가 옛날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것들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구닥다리다
책 읽어 줄 시간도 부족한데 토론까지 해야 할까
그림책에서 소설로 어떻게 옮겨가나
책 읽어 주는 선생님은 아이들을 크게 변화시킨다
취학 전 아이에게도 소설을 읽어 줄 수 있을까
그림책은 생명력이 길다
모든 장편이 읽어 주기에 적당한 것은 아니다
어떤 책이 읽어 주기에 좋은가
책은 몇 장 읽어보고 나서 결정하자
어떻게 하면 10대에게도 책을 읽어 줄 수 있을까

04|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
해야 할 일
해서는 안 되는 일

05|혼자 읽기:읽어주기의 동반자
많이 읽는 아이가 가장 잘 읽는다
아이들의 독서량은 얼마나 될까
혼자읽기는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혼자읽기의 진정한 이득은 무엇일까
왜 혼자읽기에 실패할까
학습장애아도 혼자읽기를 할 수 있을까
독서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할까
엄지족이 늘어갈수록 독서율은 떨어진다
혼자읽기 원칙은 가정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는 닦으라고 하면서 왜 책은 읽으라고 하지 않을까
가능한 넓게, 길게, 깊게 읽는 것이 최상이다
책은 손에 들고 다니는 여분의 뇌이다
가볍고 좁은 독서가 평생 독자를 길러낸다
만화책은 혼자읽기의 좋은 출발점이다
교사는 학생과 작가의 만남을 주선하는 중매쟁이다
모르는 단어를 익히려면 열두 번은 보아야 한다

06|TV와 인터넷은 독인가 약인가
미디어는 약장 속의 약과 같다
TV는 무관심한 부모를 대신한 죄없는 방관자일 뿐이다
TV 시청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규칙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낫다
아이도 쉬어야 하지 않을까
핀란드 아이들은 캡션기기를 통해 글을 익힌다
인터넷인가 종이 책인가
아이들은 컴퓨터로 놀 수도 있고 공부할 수도 있다
인터넷과 도서관은 공존해야 한다
정보고속도로는 철두철미한 여행자에게만 열려 있다
모든 것은 중용이 최선이다

07|부모와 교사들의 이야기
애 아빠가 달라졌어요
꼬마아이들이 조용히 책을 읽어요!
30분씩 책을 읽을 때마다 계급장을 하나씩 주었어요
아이들과 함께한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수화로 소설을 읽어 주었어요
아동도서관은 우리의 가장 큰 자랑이자 기쁨입니다
아이들은 정해진 시간에 출발하거나 도착하지 않습니다

부록|소리 내어 읽어 주기에 좋은 책

저자소개

짐 트렐리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 아이와 책 사이에 ‘즐거움’이라는 끈이 연결된다. 짐 트렐리즈(Jim Trelease)에게는 어린 시절 책을 읽어 준 아버지가 있었다. 그때의 행복한 느낌을 잊지 못한 그는 자신의 두 아이에게도 매일 밤 책을 읽어 주었다. 40년 전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의 《스프링필드 데일리 뉴스》에서 유명 삽화가이자 자유기고가로 일하던 그는, 한 주에 한 번 학부모 자원봉사자로 여러 교실을 방문하면서 많은 아이가 책을 잘 읽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부모와 교사들에게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줄 시간도 정성도 없었고, 그 필요성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1979년 짐은 여름휴가비를 털어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The Read-Aloud Handbook)》을 자비 출간했다. 이는 사회의 무관심을 떨쳐 깨우는 첫 타종이었다. 미국 30개 주와 캐나다에서 봉화가 이어지듯 전파되던 이 책은 3년 후인 1982년 펭귄북스에 의해 정식 출간되었고, 그 이듬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17주간 연속해서 올랐으며, 2019년 8판이 출간되기까지 수백만의 부모와 교사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영국·호주·중국·인도네시아·스페인·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번역 출간되었으며, 2010년 펭귄북스는 이 책을 75년 출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75권 중의 하나로 선정했다. 짐은 책의 출간과 함께 1983년부터 2008년까지 북미 전역을 순회하며 부모와 교사, 사서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세미나 활동을 벌이고 자신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헌신했다. 강단에서 은퇴한 그는 자신과 같은 책읽어주기의 신봉자인 신디 조지스(Cyndi Giorgis)에게 8판의 집필을 요청했다. 신디는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메리루풀튼사범대학에서 아동 및 청소년 문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책읽어주기의 중요성과 그 효과를 널리 알리고 있다. 그녀는 수많은 대학 우수 교수상으로 교육 분야에서의 능력을 인정받았고, 국제문맹퇴치협회의 우수한 아동 및 청소년 문학 교수를 위한 아버스노트 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녀는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 닥터 수스 상, 오르비스 픽투스 상(어린이 우수 논픽션)과 같은 세계적 권위를 가진 어린이 도서상 선정위원회에서 심사위원과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생생한 일화와 수많은 연구 결과가 증명하는 짐과 신디의 메시지는 간명하다. “요람에서 10대까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세요.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대화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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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옮긴이)    정보 더보기
둘은 친구 사이로, 한때 일산에서 리딩클리닉 영어학원과 이지문 국어학원을 각각 운영했다. 지금은 두 사람 모두 직장에 다니고 있으며, 기획번역으로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의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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