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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얼굴

훈훈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얼굴

(2010 미래에셋증권 수필집)

미래에셋인 (엮은이)
  |  
연리지(꼭사요)
2010-05-27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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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얼굴

책 정보

· 제목 : 훈훈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얼굴 (2010 미래에셋증권 수필집)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89884828
· 쪽수 : 461쪽

책 소개

미래에셋증권에서 발간한 수필 모음집. 임직원과 가족들의 글이 수록된 이번 모음집은 가족, 고객, 동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최한 사내 수필 공모전의 결과물. 8살짜리 딸아이의 아빠 사랑, 자식을 걱정하는 부모님의 마음, 동료에 대한 고마움까지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과 애정,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다.

목차

발간사
서 문

1부 나의 가족, 나의 씨앗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므로 꽃 좋고 열매 많으니라
When the root is strong, the fruit is sweet

1장 헌신 / 한 방울의 물이 영원히 마르지 않으려면
“바다에 던져라, 한 방울이 곧 ‘큰 바다’.”
How do you make a drop of water not evaporated? By moving it to the ocean
여는 글 고사목 한 그루 ·서진환
- 그거 사느라 창피해 죽는 줄 알았다· 김봉수
- 다 큰 아들?이정희
- 약 속?이정자
- 한달음에 달려와, 말없이 꼭 안아주었다 · 김정희
- 굳은살이 박인 투박하고 큰 손 · 성기보
- 아빠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황준수
- 식구食口가 한자리에 둘러앉을 때·김미자
- 마 중·조기남
- 살아도 산 게 아니다·경규열
- 누가 우리 가정의 주인인가·김진택
- 한라봉 소가치·서진원

2장 바람 / 작은 씨앗 하나가 울창한 숲을 이루기까지
“선대가 나무를 심으면 후대는 그늘을 얻는다. 당신의 바로 지금이 선대!”
One generation plants the trees, and another gets the shade
여는 글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하면서·정정순
- 투명인간 아빠·이예서
- 아빠가 아니면 난 누구랑 결혼하지?·김하준
- 뒤뚱뒤뚱 걸음마를 배우던 아이가·서민순
-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랴·조경숙
- 왜 손은 꼭 잡는데요?·고현주
- 아빠, 호랑이놀이 또 해주세요!·권예림
- “맛있는 거 사먹어라.” “저도 이제 다 컸다고요!”·백봉석
- 나는, 엄마다·문선자
- 호빵맨 우리 아빠·이수영, 이민진
- 회사에 무슨 일이 있었니?·김정윤
- 남편이 부르는 정읍사·전경복
- 형제는 서로 화합하여 길을 갈 때는 기러기 떼처럼 나란히 가라·이관순
- 배춧속이 여물듯 아들도 자란다·이현주
- 한 통의 문자를 보내기 위해, 그녀는…… ·배지연

3장 믿음 / 깊은 강은 소리 없이 흐른다
“굽이 없이 흐르는 강은 없다.”
Still water runs deep
여는 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였으나·이진숙
- 아름다운 시절·김영주
- 네 많던 머리숱이 다 어디로 갔느냐·김기홍
- 아내가 결혼 패물을 훔쳤다!·한중희
- Our Honeymoon Lasts as Long as We Live·이형기
- 돌 반지를 꿀꺽했던 아이·이옥희
- 난형난제·박승진
- 사모님과 박 기사·박기연
- 넥타이를 매주며·이 순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이연실
- 건망증이 답이니라·강수진
- 시샘 많은 여동생의 오빠 따라 하기·박승은
- 손자를 등에 업고 딸의 회사에 갔어요·정지현 님의 어머니
- 슈퍼맨의 이중생활·김영은

4장 손길 / 내가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먼저 상대를 이루게 하라
“남을 위하는 삶이 곧 자신을 위한 길이다.”
Do to others as you would be done by others
여는 글 우리 장모님 시집가는 날·김성태
- 작물은 주인의 발소리를 들으며 자란다·김재철
- 텅 빈 가슴·박철진
- 너희가 벌교 꼬막 맛을 아느냐!·박순영
- 내 배 위에 올려진 아내의 꿀벅지·우남준
- 그녀의 아침 만찬·박은지
- 우리는 동동주 부부·송동주
- 우리 제부 자랑 좀 할게요·김선석 님의 처형
-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오정화
- 붕대 감은 손목·배경자
- 3년 전에 마련한 혼수품·이원정
- 내일 회사 안 가면 안 돼요?·김윤미
- 당신을 보면 두근거려요·최 윤
- 1인 3역 며늘아기·남기수

2부 나의 일신, 나의 싹
껍데기를 깨뜨리고 나온 새가 날개를 펴듯이
As a snake quits its old worn-out skin

1장 도전 / 목을 빳빳이 세운 투계처럼
싸움에 질 수는 있어도 인생에서 패배할 수는 없다
A man can be destroyed but not defeated; Life is not to give up
여는 글 말하는 대로, 듣는 대로 이루어질지어다·김기웅
- 역린逆鱗을 건드려 용을 다스리다·장석진
- 날개도 없는 분이 날려고 하시네·홍 봉
- 남편의 잠꼬대·최정미
- 어음 발행은 어려워·석화신
- 약이 되는 날들·이행수
- 아시아 1위 금융그룹을 목표로·김도영
- 일일삼성오신一日三省吾身·이재춘

2장 창조 / 절벽을 박차고 솟구친 장산곶 매처럼
새벽이 가까울수록 어둠은 짙어진다. 의연히 헤쳐나가라
The darkest hour is just before dawn
여는 글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김용영
- 오늘도 나는‘크롭 서클’을 그린다·강윤희
- Carpe Diem·강승민
- 내 마음은 호수요·장은진

3장 글로벌 / 바람을 타고 먼 바다를 날아가는 알바트로스처럼
네 눈을 믿지 마라,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너의 한계일 뿐
There is more than meets the eye
여는 글 Building on principles·최철식
-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박종관
-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되리라·곽지영
- 하나도 안 힘들다는 건 다 거짓말이야·조인혜

3부 나의 동료, 나의 가지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마르지 않으므로 내를 이뤄 바다로 가느니라
The whole is greater than the sum of its parts

1장 샘 / 잔을 넘치게 하는 마지막 한 방울의 힘
구전심수口傳心授, 입으로 전하여 주고 마음으로 가르치다
The last drop makes the cup runs over
여는 글 “자, 씻자 씻어.”·김정래
- 얼굴이 샛노래지도록 소리 지르는 개나리꽃·인재개발팀
- 자경문自警文, 스스로에게 내리치는 죽비·양종헌
-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김기웅
- 훈훈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얼굴·배영란
- 그는 겨울 산을 닮았다·정종균
- 모닥불을 피우면 사람이 모인다·최광묵

2장 내 / 먼저 흘러간 물줄기의 자취를 따르다
선배가 다지며 나아간 길을, 후배가 넓히며 뒤쫓다
As the old cock crows, the young cock learns
여는 글 향수 한 방울 ‘살째기’·김성애
- 얄미운 사수 따라 하기·구태영
- 나이 어린 상사님·김인순
- 자체제작 업무매뉴얼·이미선
- 도무지 만족을 모르는 직원·이우용
- 동전 옮기기·김학수

3장 강 /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내며 바다로 향하다
화음을 이루어 합창하다
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
여는 글 붉게 물든 단풍처럼 우리 부부도 화기애애하게 물들어갔습니다?손순도
- 또 하나의 가족·심진수
- 저음불가·정윤미
- 시원한 북어국·김경미
- 혼자 꾸는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권명자

4부 나의 꽃, 나의 미래에셋
산이 깊으면 온갖 짐승이 깃들고, 물이 깊으면 온갖 물고기가 노닌다
River deep, mountain high

1장 산처럼 / 아시아를 뛰어넘어
반드시 태산에 높이 올라 뭇 산의 작음을 한번 보리라
One cannot climb mountain by looking at them
여는 글 사골 한 묶음·최윤희
- 확실하지 않으면 베팅하지 마라·백경종
-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지현이
- 새옹지마 노인의 긴 호흡을 떠올리며·서호빈

2장 물처럼 / 우리 사회의 거름이 되어
낮은 곳으로 흘러 만물을 이롭게 하다
Profit all mankind
여는 글 단풍이 내 마음처럼 붉다·정민희
- 마중물과 연꽃·김희선
- 미래에셋, 미래에 아이 셋 낳게 해주는 회사?·최예빈
- 힘껏 잡아당긴 활이 멀리 날아간다·강향숙

3장 미래에셋처럼 / 견리사의見利思義
아름다운 자본주의를 꿈꾸며
Money like a flower
여는 글 춘풍접인 화기만면春風接人 和氣滿面·이윤환
- 6학년 마지막 공개 수업이 가져다 준 선물·이기헌
- 붕어빵에는 붕어가 있다·이기상
- “부군에게 감사하십시오.”·태은지
- 재덕겸전 진실무망才德兼全眞實無妄·이상호
- 리스크 관리는 문화다·조홍래
- 미래에~셋 같은 남편·한길화

5부 나의 고객, 나의 열매
한 알의 밀알이 썩어 많은 열매를 맺듯이
Unless a grain of wheat falls into the earth and dies, it remains alone; but if it dies, it bears much fruit

1장 기다림의 씨앗을 뿌리다
눈앞의 이익에 현혹되지 않고, 지름길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Penny-wise and pound-foolish
여는 글 화안애어和顔愛語?박은정
- 쌀 한 가마·조남주
- 두 손 모아·서비호
- 고객의 잔고가 늘 때·박치우
- 꼬깃꼬깃 천 원 한 장·옥서연
- 너는 나 때문에, 나는 너 때문에·최재명

2장 모진 비바람 끝에 꽃을 피우다
날이 차가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의 푸름을 안다
No pains, no gains
여는 글 우리가 회사의 대표?김인진
- 내 인생의 보너스·채수정
- 버팀목이 되어·이홍수
- 장충동을 다녀오며·이주형
- 당신은 나보다 고객 편이야·최지현

3장 믿음의 열매를 맺다
나의 형제부모가 맡긴 돈처럼 소중한 고객의 자산
A man bears beliefs as a tree bears apples
여는 글 미래에셋은 참 열심히 하네요·박정훈
- 인생 2막, 레디 액션!·허수관
- 가족공부방·강상희
- 아빠 얼굴은 주황색·임채원

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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