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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평안의 시절

큰 평안의 시절

마우니 사두 (지은이), 대성 (옮긴이)
탐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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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평안의 시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 평안의 시절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힌두교
· ISBN : 978898994208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6-07-10

책 소개

가톨릭 신자로 신지학, 카발라 등 신비술에 조예가 깊었던 저자가 1945년 라마나 마하르쉬의 가르침을 만난 뒤, 1949년 5월 라마나스라맘으로 마하르쉬를 찾아가 제자가 되어 5개월간 그 곁에 머무르면서 진아를 체험하고 나날이 삼매를 심화시켜 나간 체험담을 간결한 문체로 기록했다.

목차

초판 서언
제2판 서언
제2판 서문
초판 서문

1. 진인들과의 친교
2. 첫 만남
3. 마하르쉬 아쉬람에서의 생활
4. 눈물
5. “주님의 영광이 당신의 성도들에게서 나타나다”
6. 인간 스리 마하르쉬
7. 이루어진 소원
8. 사랑
9. 마하르쉬께 다가간 나의 길
10. “백단목을 물과 섞고”
11. 아쉬람 내에서
12. 마하르쉬의 가르침
13. 직접적인 길
14. 자기탐구의 기법
15. “마르다야, 마르다야”
16. 스승님의 마지막 사진
17. 또 한 번의 수술
18. 산굴들을 찾아감
19. 낮에 오른 아루나찰라
20. ‘나-흐름’
21. 회교 성자의 무덤
22. 스리 오로빈도의 아쉬람에서
23. 친견이 재개됨
24. 입문
25. 사원 회당에서의 음악 연주
26. 마음과는 별개의
27. 단편적인 글들
28. 마하르쉬님의 눈
29. “우슬초를 뿌려주십시오”
30. 밤에 오른 아루나찰라
31. 신
32. 몇 가지 기억들
33. 우리 안의 힘
34. 편지들
35. 너와 나
36. 만가輓歌
37. 마지막 날들
38. 생명에 대한 나의 새로운 개념
39.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구하라
40. 명상이란 무엇인가?
41. 명상의 기법들
42. 떠남
43. 작별
44. 콜롬보
45. 바다 위에서
46. 그 빛은 비추고 있다
47. 삼매
48. 마지막 메시지
49. 에필로그
50. 부록: 명상 자료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마우니 사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7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났으며 2차대전 때 포로가 되었다가 풀려났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서 25세 때부터 프랑스 등지에서 신지학, 카발라 등 신비술(occultism)의 여러 분야를 섭렵했다. 그러던 중 라마나 마하르쉬의 가르침을 만나 나름대로 4년간을 수행한 뒤에 1949년 인도로 마하르쉬를 찾아가 그의 친존에서 삼매를 체험하고, 그것을 더욱 깊은 경지로 심화시켜 나갔다. 만년에는 호주에서 명상 그룹 등을 지도하면서 8권의 책을 냈고, 1971년에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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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선불교와 비이원적 베단타의 내적 동질성에 관심을 가지고 《라마나 마하르쉬와의 대담》 등 ‘아루나찰라 총서’와 《아이 앰 댓》, 《의식을 넘어서》 등 마하라지 계열의 ‘마하라지 전서’를 집중 번역했다. 또한 성엄선사의 《마음의 노래》, 《지혜의 검》, 《선의 지혜》, 《대의단의 타파, 무방법의 방법》, 《부처 마음 얻기》, 《비추는 침묵》 등 ‘성엄선서’ 시리즈와 《눈 속의 발자국》, 《바른 믿음의 불교》를 번역했고, 중국 허운선사의 《참선요지》와 《방편개시》, 감산대사의 《감산자전》, 혜능대사의 《그대가 부처다: 영어와 함께 보는 육조단경, 금강경구결》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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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 빛은 이제 너무나 풍성하게 쏟아져서 일체가 그것으로 충만되어 있다. 이 빛 속에서 ‘과거’와 ‘미래’의 경계선들이 사라지고 있다. 그렇다. 나는 이제 참된 생명은 시간과 무관하다는 것, 만일 우리가 시간 속에서 아직 살아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삶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저 측량할 수 없는 불가사의인 부활은, 여기 이 보이지 않는 빛 속에서, 하나의 실현된 진리가 된다.

나는 내 신체적 자아가 외부 세계와 접촉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내면에서는 참된 ‘나’가 고요함 속에 지배하고 있다. 나는 우주의 부富를 다 준다 해도 이 고요함과 바꾸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것이 감각 기관들의 세계가 무너질 때에도 상실되지 않을 토대라는 것을 안다. 이 고요함에는 어떤 욕망도 없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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