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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문학
· ISBN : 9788989988533
· 쪽수 : 281쪽
책 소개
목차
1권
엮은이의 말
중 노릇은 행자 때 다 한다
살면서 원결을 짓지 말아야 / 관후
하심하라! / 법의
내 정신을 올곧게 세웠던 장엄한 예불 / 도영
계정혜를 나침반으로 하여 / 혜일
더 깊어지는 공부를 해야겠다 / 금강
중노릇은 행자 때 다 한다 / 혜자
인욕 끝에 만난 부처님 은혜 / 혜은
출가의 인로왕보살이 된 첫 새벽예불 / 지안
가장 서러웠던 그 말 한마디 / 수진
너, 노장님 많이 닮아간다
청정승으로 살아가야 한다 / 도우
대중 스님들의 잠을 깨웠던 행자의 실례 / 법홍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받든 행자 / 설곡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이 되라 / 동욱
너, 노장님 많이 닮아간다 / 명정
지극히 하면 앞뒤가 열리니 / 지명
인정은 덕이니라 / 혜민
청소의 공덕 / 정무
무심보다 좋은 약은 없다 / 수산
철부지 나의 어린 시절을 지켜봐 주신 부처님
공부하지 않으면 죽는다 / 혜산
백양사의 가을, 그리고 황금 부처님에 취해서 / 다정
노스님의 가르침대로 걷고자 / 수진
어느 생에 또다시 만날 수 있을까 / 동명
신심, 마당 쓸기 그리고 대중공양 / 정관
깊고 미묘한 참회법문이여 / 혜총
철부지 나의 어린 시절을 지켜봐 주신 부처님 / 본각
생명을 바쳐 모셨을 뿐 / 천제
나는 지금도 우리 스님이 무섭다
'인욕'이라는 무기를 가슴에 새기며 / 현수
승려가 되는데, 왜 '궤짝'을 받는다는 것인가 / 지유
콩만 한 것 하나 두고 / 은우
내가 참, 좋은 길에 들어섰구나 / 무여
솔직함과 깨끗함, 그리고 간절함으로 / 지묵
나는 지금도 우리 스님이 무섭다 / 덕민
영웅이 되려 했던 나의 출가 / 성수
2권
엮은이의 말
마음의 본체는 본디 비고 밝은 것이니
절하다 죽은 놈 없다 / 혜인
마음의 본체는 본디 비고 밝은 것이니 / 각성
제 출가를 기쁘게 받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머니! / 영진
부처님 공부하다가 죽읍시다 / 보영
가고 오는 길이 없이 가고자 발원하는 날들 / 성우
청정비구정신을 가르쳤던 나의 스승 / 자광
통방학인으로 보낸 나의 행자시절 / 무비
적빈무의를 노래한 그가 날마다 나를 일깨운다 / 종안
스승도 나도 울었던 그날
스승도 나도 울었던 그날 / 화산
근원을 바로잡아 들어간 은사 스님의 교육방법 / 설우
하늘 사람도 숭배할 수 있는 자질을 가졌는가 / 도혜
신심은 생명이니 시처時處에 정진을 게을리 말지어다 / 원조
완전히 길이 막힌 곳에서 시작된 나의 출가 / 현웅
선재라 대장부여! 장하도다 대장부여! / 금산
출가의 길은 순명順命하는 것 / 흥교
스님들은 여기서 뭐 하고 계세요? / 뇌묵
이놈들아! 이것이 중노릇이냐?
오대산으로 가리라 / 정안
바람처럼 구름처럼 신령스럽게 / 영운
자신을 수희찬탄하라! / 혜윤
이놈들아! 이것이 중노릇이냐? / 현해
어쨌든 중노릇 잘하면 좋단다 / 현각
뭐 하러 왔나? / 지도
염불이 좋아서 떠나지 못한 산문 / 법련
금강산에서 어머니와 함께 보낸 무심의 어린 시절 / 석정
선도 악도 버리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야
산이 터엉 빈 날 / 수안
은사 스님께 드렸던 양말 한 켤레 / 성법
선도 악도 버리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야 / 원각
도를 생각하고 도를 말하고 도를 행하리라 / 월암
이것 하나 확신했으니 / 원응
수행자는 본분사 하나를 위해서 살다 죽어야 / 도현
니 도둑놈이제? / 원오
발심이 깊어지면 참회도 깊어져 / 준수
하늘 아래 겸허하게 피어 있는 구절초꽃을 바라보며 / 환성
봉암사에서 보냈던 초발심 시절 / 혜정
3권
엮은이의 말
어디서들 왔느냐
자비롭기 그지없던 지월 스님 / 도견
매운 시집살이 여섯 해 / 석주
탁발승 따라 들어온 산문 / 운경
가슴 아프게 울었던 두 번의 울음 / 장일
장 담그던 노스님들 / 고봉
맺힌 것은 끊지 말고 풀라 / 탄성
어디서들 왔느냐 / 송월
걸망 위로 넘치던 평화
계행 청정히 하고 신심 독독히 하라 / 상륜
출가로 이어진 경전의 심오한 세계 / 월운
목숨 내놓고 정진하라 / 법흥
오리는 오리대로 황새는 황새대로 / 보경
걸망 위로 넘치던 평화 / 혜남
동화 속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던 백련사 시절 / 효림
나를 불문으로 이끈 사명대사 / 통광
인연의 밧줄 끊기
설도인으로 불렸던 행자 / 종림
재물과 여색의 화 / 지명
실패의 자유가 보장되었던 백련암 / 원택
흐르는 물도 아껴 쓰라 / 동광
인연의 밧줄 끊기 / 보광
어찌하여 솥을 깼느냐 / 응각
소리에 몰입했던 시간들 / 인묵
선에 대한 뜻이 서다 / 이두
쇠고기라면과 3천 배 / 효명
나는 날마다 재출가한다
자유행자와 조실행자를 오가며 / 명고
사문이 된 자긍심으로 빛나던 시절 / 원타
오늘 하루 얼마나 절실했던가 / 영진
애절하던 그 시절 다시 한번 왔으면 / 선용
세상에 얼마나 회향했는가 / 도윤
해골과 견성 / 무관
우리 인생은 너무나 짧다 / 원소
나는 날마다 재출가한다 / 불굴
무엇이 아픈고
산중의 행복한 사람 하나 / 일진
이별주와 만행 / 혜담
무엇이 아픈고 / 원담
일체가 마음이 지은 바 / 종성
삼매에 들어 보라 / 범룡
쑥꾹새 울던 그 새벽 도량석 / 천운
글 읽는 소리로 가득했던 도량 / 혜거
제석보살님의 합장 / 혜광
그대, 명작처럼 살고 있는가
네가 그런 복이 있을까 / 광우
왜 행복한 길을 마다하는가 / 인환
그대, 명작처럼 살고 있는가 / 도법
허공계가 다하도록 / 진월
세세생생 보살도가 닦아지이다 / 송암
내 이생에 후불탱화가 되리라 / 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