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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가 우울증일지도

혹시 내가 우울증일지도

(우울한 나도 좋다)

가모시타 이치로 (지은이), 최선임 (옮긴이)
  |  
지식여행
2005-05-20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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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가 우울증일지도

책 정보

· 제목 : 혹시 내가 우울증일지도 (우울한 나도 좋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정신건강
· ISBN : 9788990054531
· 쪽수 : 260쪽

책 소개

"당신이 이 책을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제목에 있는 '우울증'이라는 단어에 마음속 어딘가가 반응을 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라고 시작하는 이 책은 '혹시 내가 우울증일지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소개

가모시타 이치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9년 도쿄에서 출생했다. 의학박사이자 신경내과의로 활동 중이다. 스트레스 사회의 도래를 맞이하여 31세에 ‘히비야 국제 클리닉’을 개설했다. 그 후 일본에서 스트레스 치료의 선구적 존재로서 인간 관계, 생활 개선법, 스트레스에 지지 않는 체질 만들기 등을 지도하고 조언해 왔다. 주요 저서로 <불안을 없애는 책>(세이슌출판사), <피곤한 아침을 치유하는 책>(PHP문고), <피로를 낫게 하는 책>(다이와쇼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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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신여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일본 근현대문학으로 일문학 석사를 취득했고,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고려대와 한국 미쓰비시에서 일본어를 강의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죽을 때까지 직업에서 곤란을 겪지 않는 법』 『행복을 불러들이는 아침 5시부터 습관』 『자신을 변화시킬 100가지질문』 『니체의 긍정철학』 『남자 심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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