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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심리술

소심 심리술

(단숨에 세상을 당당하게 사는 기술)

혼다 신이치 (지은이), 최선임 (옮긴이)
지식여행
1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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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심리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심 심리술 (단숨에 세상을 당당하게 사는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61092463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4-06-10

책 소개

사석위호 시리즈 8권. 타인의 눈을 의식하느라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소심한 사람들에게 뻔뻔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지침을 가르쳐주고 있다.

목차

PROLOGUE 들어가며

CHAPTER 1 잘 보이고 싶다는 욕심을 줄이자
마음을 별도 규정에 넣어본다
자기평가를 서두르지 말자
당신이 앉은 자리가 상석
자기 자신을 주인공이라 불러라
남의 눈을 쳐다볼 수 없는 이유
중대사를 일부러 가볍게 보자
변치 않는 매력을 소중히 하자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장소를 갖자
돋보이지 않는 충실함이 좋다
감정의 급소를 보호법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 좋을까
뜻대로 되지 않는 일에도 장점은 있다.
궁지에 몰릴수록 '마이페이스'
모두가 달려가는 길에서 쉬는 의미
자신을 꿰뚫어 보는 것은 자신이다
능숙하게 눈을 내리뜨는 것을 배우자

CHAPTER 2 다시 볼 필요가 있다?!
일류에 집착하면 이류인생
하찮은 사람으로 보이면 적이 없다
시선의 정면전은 소모전
진심은 귀로 확인한다
눈동자에 관음보살을 머무르게 한다
마음의 눈을 감고 있지는 않은가?
좋고 싫음도 내게 있다
정보를 맹신하면 몸을 망친다
눈꺼풀로 잡념을 잡자
몰두가 행복의 문이 된다
사람의 눈을 잊는 순간을 가져라
우리는 모두 악인이다
차별 없는 눈빛은 없다

CHAPTER 3 그래도 불안이 도사리고 있다면
게으름 피우며 사는 길을 선택해보자
어떻게든 될 것이라는 마음가짐
거짓을 버리고 진실만을 가지자
제2의 천성을 잘 살려라
즐거운 일에 집착하지 않는다
고민에서 얻을 수 있는 것에 눈을 돌리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마라
머리까지 시각적이어서는 안 된다
보수를 너무 바라고 있지는 않은가
'고개를 숙인다'와 '위를 보다'의 근원은 같다
만약 망상이라는 소리를 들었다면
자비로운 눈으로 마음을 깨끗이 한다
가끔은 별세계로 짧은 여행을

CHAPTER 4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과 살아가자
마음이 서로 닮은 사람끼리 믿음을 갖는다
인맥보다 심맥을 깊이 파라
전적으로 인정해주는 친구를 횃불로
걱정하는 눈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
결혼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이성에게 영업을 하라
마음이 편해지면 그것으로 족하다
아름다운 것만을 응시하자
상처를 빨리 치유하는 어둠
기도로 마음의 짐을 풀다
신의 선물

CHAPTER 5 과도하게 싸우지 않고 일하는 법
자신감을 얻기 위해 출근한다
노력의 목표를 바꿔보자
우선순위는 '적합과 부적합'
상사의 눈을 벗어나기 위하여
전직이 우울증의 특효약
적의에 찬 시선에는 이렇게 대응한다
튀어나온 말뚝도 맞지 않는 방법이 있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방법
힘들지 않은 영업전략
출세는 두렵지 않다
세상 속에서 자신이 살아갈 곳을 만들자
회사가 전부는 아니다
'해야 하는'보다 '좋아 하는'으로 살아가자

CHAPTER 6 주목받을 때 대처법
눈 둘 곳을 궁리하자
다른 사람을 연기해본다
AIDAS의 원칙을 사용하자
많은 박수보다 한 명과의 악수를 바란다
말수가 적어야 인정받는다
요점을 말할 때는 정면을 보자
단순한 단정을 피한다
잡담은 듣는 역할로 충분하다
자기다움을 사수하자

CHAPTER 7 역시 선의는 선의로 돌아온다
눈도 화의 근원임을 알자
상대에게도 평온을 선물한다
때로는 득실을 떠나서 생각하자
지식의 눈빛은 모가 난다
눈은 비판이 표출되는 통로
따스한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보자
저속한 마음이 얼굴에 나타나는 사람, 나타나지 않는 사람
눈빛은 품성을 말한다
호감을 자비로 발전시키자
인간미도 우선 모양새부터
상대에게 존중의 마음을 전해보자
좋아하면 호감을 받게 되는 법칙
'보이는 사람'에서 '보는 사람'으로
이 점을 깨달으면 상황은 악화되지 않는다

EPILOGUE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어 살아가기 위해

저자소개

혼다 신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1년 도쿄 출생. 주오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시사통신사를 거쳐 독립하여 현대직업연구소를 설립하고 개인을 위한 인생 및 직업 무료 상담을 시작해 편지를 포함하여 수 천 명의 삶에 조언을 해왔다. 중소기업진단사로서 경영컨설팅을 하며 강연이나 각종 신문과 잡지에 집필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신을 지혜롭게 경영하는 자신감』 『소심해도 괜찮아』 『회사를 그만두고 성공하는 50가지 방법』 『내성적인 사람이 영업에 성공한다』 등 5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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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신여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일본 근현대문학으로 일문학 석사를 취득했고,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고려대와 한국 미쓰비시에서 일본어를 강의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죽을 때까지 직업에서 곤란을 겪지 않는 법』 『행복을 불러들이는 아침 5시부터 습관』 『자신을 변화시킬 100가지질문』 『니체의 긍정철학』 『남자 심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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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렇게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들이 극히 소수의 미숫한 사람들인가 하면, 그렇지는 않다. 30년 가까이 내가 상담해온 수천 명이 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남의 눈을 보며 말하는 것이 서툰 사람들’, ‘세상에 대한 지나친 배려로 나답게 행동할 용기가 나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세상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돼도 상관없어!’라고 마음먹고 태도를 바꾸니 살아 있는 기쁨을 맛볼 수 있었고 매일매일이 충만해졌다.


자신의 성향은 혼자서 아무리 고민해도 변하지 않는다. 기질은 평생 변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부에 틀어박혀 있는 것보다 밖으로 나가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그리고 사회적 성공을 바라지 않고 ‘모든 것이 자기연마’라고 생각하면 타인의 시선에 우왕좌왕하는 일은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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