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

006 책을 펴내며

012 농사 시작하다
016 영농 4주째, ‘작물을 사람 대하듯이 하라’
022 비빌 언덕이 되어 줄게요
026 작물도 자신을 대하는 사람을 다 알지요
028 네 몸이 이러면 어쩔래?
032 첫 수확, 카타르시스
035 가슴이 휑하오
040 전쟁 같은 하루
046 내 어설픔이라도 힘이 된다면
050 고추와 여성의 관계는 좋을 호
055 고해에서 잘 살려면
059 도둑맞다
061 계집애들끼리의 상생
064 살 벗기 살 입기
067 사람농사를 잘 지어야지요
069 양아치가 따로 있나?
071 가을이 가는구나
075 농한기, 또 다른 농번기
080 농한기, 숨고름의 시작
083 조화로운 삶을 사는 것
087 소리 없는 저항의 손놀림
091 색부들이 색부된 안녕, 2005년
101 끝은 시작에 물리고
106 선무당이 사람 잡겄지
112 농은 천리안을 준다네
117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을 벗어나려는 농
122 변화 사이에는 바람이 있지
130 너도 안식년이 필요할 터인데
133 농은 이타야
137 올해의 궁합은 어떨까?
142 보이는 것이 많을수록
148 식물도 체하고 비만에 걸린다
151 낭만에 대하여
155 자궁이 되는 것
158 소비자, 없어져야 할 개념
162 힘들게 일해야 몸이 편안해집니다
167 살아남기
171 연두’스런 세 친구
178 ‘연두’ 존재의 이유
190 연두농장의 새로운 풍경
196 길 없는 길을 나서다

204 연두농장 걸어온 길 2005~2008
217 덧붙이는 연두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