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 저녁은 두 번 오지 않는다 (물길시선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0095091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02-08-1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0095091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02-08-10
책 소개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에 이은 세번째 시집. 첫시집과 두 번째 시집 사이의 작품을 주로 하고, 첫시집을 다시 묶어내라는 독자의 성원에 못이겨 첫시집에 실린 시 중 스무 남은 편을 개작해 실었다.
목차
1부
세상의 모든 아침
낯선 건널목에서
머나먼 저곳 스와니강
젖는 것들은 모두 따듯하다
선회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더 소중하다
그 젖은 단풍나무
그 나무 울다
안개
그 저녁은 두 번 오지 않는다
날아올아야 할 새들은 끝끝내 지치지 않는다
그 여름의 말
해바라기길
생일상
할 일 많은 사내는 주먹을 쥐고 있다
새해, 돈 많이 받으세요
기차로 증평을 지나다
성이여 계절이여
새벽눈
2부
산맥
내 나이 마흔이 되고서야
우리는 알몸으로 사계절을 껴안았다
물 또는 자라는 탑
저녁바다
자연독본
그 숲 속 작은 새들
후투티 날다
소나기
봄
조선문창호지
은사시나무의 겨울
작은 완성을 향한 고백
하느님, 고맙습니다
잘 있거라, 내 여름의 강
반딧불이에게 말 걸다
가을강에 눈 씻다
3부
너도 굴뚝이니?
돈아, 너 참 예쁘구나
벚꽃 단장
구름 만드는 남자
새떼에게 가난을 들키다
헛것
연꽃
첫겨울
겨울나기
장마
겨울 나그네
스뎅27종은 아침에 빛난다
봄 중의 봄
벚꽃 터널
바다와 뻘
저자소개
리뷰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