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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사오며

내가 믿사오며

(레이 프리차드 목사 특유의 명쾌함과 쉬우면서도 깊은 통찰로 풀어낸 사도신경!)

레이 프리차드 (지은이), 박세혁 (옮긴이)
  |  
사랑플러스
2007-10-18
  |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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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사오며

책 정보

· 제목 : 내가 믿사오며 (레이 프리차드 목사 특유의 명쾌함과 쉬우면서도 깊은 통찰로 풀어낸 사도신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90285508
· 쪽수 : 320쪽

책 소개

현재 갈보리 메모리얼 교회에서 사역 중인, 레이 프리차드 목사의 사도신경 풀이. 오늘날 예수를 안다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관용과 다양성, 다원주의라는 거짓 삼위일체를 따르고 있다고 말하는 지은이는 이 책에서 '성경 말씀을 그대로 반영하는' 사도신경을 해석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목차

감사의 말
사도신경
머리말

1 무엇을 믿는가? : 사도신경이 중요한 까닭
2 가장 어려운 모험 : “하나님을 내가 믿사오니”
3 누가 여기를 책임지고 있는가? :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4 우연은 없다 : “천지를 창조하신”
5 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 :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6 왜 동정녀 탄생이 중요한가 :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7 예수를 죽인 남자 :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8 하나님께서 죽으신 날 :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9 하나님의 희생양 : “장사한 지”
10 사도신경에서 가장 이상한 부분 : “지옥으로 내려가사”
11 올인 :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12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신 친구 :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13 보라, 재판관이 오신다 :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14 우리 가까이에 오신 하나님 : “성령을 믿사오며”
15 하나님의 대가족 : “거룩한 공회와”
16 우리는 한 몸 :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17 용서가 주는 긍정적인 힘 :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18 가장 믿기 힘든 교리 : “몸이 다시 사는 것과”
19 아직 이르지 못한 본향 :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저자소개

레이 프리차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댈러스신학교와 탈봇신학교에서 Th.M과 D.Min.을 받았다. 일리노이주 오크 파크의 갈보리메모리얼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무디 라디오 방송의 “프라임타임 아메리카(Primetime America)”의 게스트로 자주 출연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와 파라과이, 하이티, 콜롬비아, 러시아, 플로리다 등 순회방문사역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믿음의 항해>(두란노) <In the Shadow of the Cross> <Keep Believing> <Beyond All You Could Ask or Think> 등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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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Th.M.), 지금은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M.Div. 과정 중에 있다. 역서로는 「오두막에서 만난 하나님」(살림), 「분별의 기술」(사랑플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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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도신경은 기독교 신앙에는 경계가 있다는 점을 우리에게 상기시켜준다. - 모든 것이 협상의 대상은 아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고 싶다면, 어떤 것들은 반드시 믿어야만 한다. 당신은 그 경계의 바깥에서 살겠다고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면, 당신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는 것이 아니며,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 불러서도 안 된다.-p24 중에서

거룩하다는 것은 세상의 풍조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으므로 그 풍조를 거슬러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물결이 썩고 있는 더러운 웅덩이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그 물결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을 뜻한다. 거룩함은 언제나 어두움의 길을 거부하고 주의 빛 가운데로 걷는다는 말이다.-p25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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